Wednesday, October 29, 2025
<제615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셧다운’ 탓 저소득층 식비 지원·유아교육 프로그램 중단 위기 美임시예산안 상원서 13번째 부결… 한달 넘길 태세 밴스 부통령“군인 급여는 지급”… 법원, 공무원 대량 해고 다시 제동 연방정부의 기능 일부가 중단 되는‘셧다운’ 이 한 달을 넘기게 될 전망이다. 연방 상원은 28일 다수당인 공 화당의 단기지출법안(임시예산안 ·CR)을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 54표에 반대 45표로 통과시키지 못했다. 가결을 위해선 최소 60표 가 필요하다. 공화당 의원들이 임시예산안 에 모두 찬성하고 민주당 의원들 이 모두 반대하는‘진영 대결’양 상도 이어졌다. 셧다운 국면에서 치러진 임시 예산안 표결은 이날까지 13차례 연속 부결됐다. 이에 따라 지난 1 일 시작된 셧다운은 양측의 대치 가 계속되면서 한 달을 넘길 가능 성이 커졌다. 역대 최장 기간 셧다 운은 트럼프 1기 시절의 35일(2018 년 12월 22일∼2019년 1월 25일)이 었다. 이번 셧다운이 다음달 5일 이후까지 이어지면 최장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셧다운의 여파로 저소득층 4천 200만명에 대한 식비 지원 프로그 램인 영양보충지원프로그램 (SNAP)이 다음달 1일부터 재원 고갈로 중단될 예정이다. 농무부는“자연재해 같은 비상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며 50억달 러의 SNAP 예비기금 사용 요구
연방정부의 기능 일부가 중단되는‘셧다운’ 이 한 달을 넘기게 될 전망이다. 연방 상원 은 28일 다수당인 공화당의 단기지출법안(임시예산안·CR)을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 54표에 반대 45표로 통과시키지 못했다. 가결을 위해선 최소 60표가 필요하다. 사진은 셧다운 사태 지속되는 미 의회
를 거절했다.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이 같은 행정부의 조 치가 의도적이라면서“잔혹한 행 위” 라고 비난했다. 다음달 1일부터 130개 이상의 유아교육 프로그램‘헤드 스타트 (Head Start)’ 도 연방 정부의 보 조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전국적 으로 6만5천개 이상의 헤드 스타 트 프로그램에 등록한 아동들이 직접 영향을 받는다. 군인·경찰·소방 등 필수 근 무 분야의 공무원들도 셧다운으로 한달치 급여를 받지 못한 채 일해 야 할 처지가 됐다.
오는 31일 급료 지급일을 앞두 고 JD 밴스 부통령은“이번 주말 군인들은 급여를 받게 될 것” 이라 고 말했다. 다만, 그 재원을 어떻 게 마련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연방 공무원들이 대거 임시 휴 직에 들어가면서 최대 공무원 노 동조합인 미국공무원연맹 (AFGE)은 공화·민주 양당에 조 속한 협상을 통한 임시예산안 처 리를 촉구했다. 론 존슨(공화·위스콘신) 상원 의원은 셧다운 장기화에 따라 무 급으로 일하는 핵심 인력과 일시 해고된 인력을 포함한 모든 연방
앤드류 쿠오모 뉴욕시장 후보, 플러싱 H마트 몰 방문 앤드류 쿠오모 뉴욕시장후보 (무소속, 전 뉴욕 주지사)가 25일 (일) 플러싱 한인타운을 방문하여 선거 캠페인을 벌였다. 쿠오모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30붙부터 3시30분까지 플러싱 노 던 블러바드 156 스트리트에 있는 H마트 몰을 방문하여 H마트 수 퍼마켓에서 고객과 인사도 하며 매장에서 K-Food 에 대해서 매 장관계자께 많 은질문을 하며 관 심과 흥미를 보여주었다. 또 생선 파트에서는 활어 생선을 직접 만 저보며 H마트와 한인사회의 번영 과 행운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는 박윤용 퀸즈 하원 의원 25선거구 대표, 박호성 전뉴 욕평통회장, 최윤희 한인학부모 협회회장 등이 함께했고, 타민족
“뉴욕시 건전한 발전의 길 택해달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시장후보가 25일(일) 플러싱 한인타운을 방문하여 선거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 제공=박윤용 퀸즈 하원의원 25선거구 대표]
지지자를 포함하여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쿠오모 후보는“뉴욕시의 건전
을한 발전을 위해”자신에 대한 한인들의 지지를 거듭 당부했다.
공무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방안 을 민주당에 제안했다고 정치 전 문매체 더힐이 전했다. 한편, AFGE의 요구를 받아들 여 지난 16일 공무원 대량 해고에 대한‘임시 금지 명령’ 을 내렸던 수전 일스턴 샌프란시스코 연방지 방법원 판사는 이날 이 조치를 소 송 기간 동안 유지하도록‘예비 금 지 명령’ 을 내렸다. 일스턴 판사는“대규모 해고는 불법이며 권한을 넘어선 조치” 라 는 이유를 밝혔지만, 도널드 트럼 프 행정부는 인사 관련 소송은 지 방법원의 권한 밖이라는 입장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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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는 24일(금) 맨해튼 리버사이드교회에서 제29회 연례 만찬을 가졌다. [사진 제공=시민참여센터]
시민참여센터,“미래세대 위한 투자 지속” 제29회 연례 만찬… 인턴십·리더십 프로그램 강화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24일(금) 맨해튼 리버사이드교회 에서 제29회 연례 만찬을 가졌다.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시민참여센터의 이번 갈라는 다 음 세대 리더들이 주축이 되어 기 획하고 진행했다. 1부는 토크쇼 형식으로 꾸며 져, 수상자들을 초청해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활동과 이야기를 심 도 있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쇼의 공동 MC는 시민참 여센터 2014년도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Grassroot Conference) 참가자이자 현 이사인 죠셉 최 변 호사(Joseph Choe, Skadden, Arps, Slate, Meagher & Flom
LLP)와, 시민참여센터 고등학생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인턴십 및 2014년도 대학생 리더 “미래를 준비한다는 것은 미래의 십 프로그램 출신인 자넷 팍 변호 주역들을 키우기 위해 그들에게 사(Janet Park, Arnold & Porter 투자하고 교육하는 일”이라며, Kaye Scholer LLP)가 맡았다. “시민참여센터는 오랜 기간 인턴 두 변호사는 시민참여센터 프로 십과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을 그램을 통해 성장한 경험을 바탕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를 지 으로 토크쇼의 문을 열며 의미를 속해왔다. 이는 곧 우리 커뮤니티 더했다. 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었다” 고 수상자로는 Korean Ame 말했다. 또 김대표는“이번 갈라 rican Community Founda 는 시민참여센터의 고등학생 인 tion(KACF)의 설립자 경윤 턴십과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 (Kyung Yoon) 대표, 시민참여센 을 통해 성장한 이들이 직접 돌아 터의 가장 오랜 이사이자 후원자 와 행사를 준비하고, 자신의 이야 인 박재우 이사, 그리고 제21기 고 기를 나누며 커뮤니티의 미래를 등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학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생들이 선정됐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