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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9, 2024

<제590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우린 모두 이웃사촌… 더 밝은 한인사회 만들자”의지 충천 42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폐막…“단결·화합 한민족 정신·풍습 잘 지켜나가자” 제42회 미동부 추석대잔치가 25일~27일 사흘간 한인들의 많은 참여 속에 시끌벅적하게 열려 한 인사회의 단결을 도모했다. 미동부한인사회 3대 축제 중의 하나인 제42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와 제28회 고국우수상품·건강상 품·소상공인박람회는 25일(금) 오전 11시 포트리 커뮤니티센터 앞 잔디밭에서 신명나는 농악대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추석대잔 치는 25일에 이어 26일(토)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27일(일) 플러 싱 먹자골목에서 3일 동안 계속됐 다.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 가 주최하고 뉴욕일보와 뉴욕한인 청과협회가 주관하는 42회 추석대 잔치는 뉴저지 행사(25, 26일)와 뉴욕 행사(27일)로 나뉜다. 뉴저지 행사는 25일(금)~26일(토) 포트리 커뮤니티센터(Fort Lee Community Center, 1355 Inwood Terrace. Fort Lee 07024) 앞 잔디 밭에서 열렸다. 뉴욕행사는 27일 (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플러싱 먹자골목 머레이 힐 광장 (Murray Hill SQ, 149 St. + 41 Ave. Flushing, NY 11354)에서 쾌 청한 가을 날씨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27일 뉴욕행사 공식행사는 오 전 10시부터 뉴욕농악대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특히 11시부터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뉴욕, 뉴저지 어 덜트데이케어 대항 노래자링대회 에는 BNB, 소피아, 상록수, 장수, 더드림, 해피조이, 뉴욕한인상록 회 등 여러 어덜트데이케어 센터 팀이 출전하여 놀라운 실력들을 뽐냈다. 경선 결과 △대상 더드림 데이케어 김용배, △금상 BnB 데 이케어 이골드 △은상 상록수데이 케어 3호점 이명희, 소피아데이케 어 박정아 △동상 뉴욕한인상록회 차귀정, 상록수데이케어 1호점 서 은순, 해피조이데이케어 빅터최 회원이 차지하여 상금을 받았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뉴욕상록회 와 뉴욕한국국악원이 출연한 한국 전통문화예술 공연이 무대를 화려 하게 수 놓았다. 오후 2시30분부터 박진현씨와 그레이스 정 씨의 사회로 국민의 례로 시작됐다. 롱아일랜드한국학 교 소속 뉴욕청소년합창단 어린이 들이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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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화) 최고 66도 최저 5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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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수) 최고 74도 최저 6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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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목) 최고 78도 최저 67도

10월 2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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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인사회 3대 축제 중의 하나인 제42회 미동부 추석대잔치와 제28회 고국우수상품·건강상품·소상공인박람회가 25일(금) 부터 27일(일)까지 포트리 커뮤니티센터 앞 잔디밭과 플러싱 먹자골목 일대에서 열렸다. 사진은 27일 플러싱 먹자골목에서 열린 추석 대잔치 공식행사 무대.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소속 뉴욕청소년합창단이 애국가와 미국국가를 부르고 있다.

한인들은 서로 밝은 표정으로 ” 추석대잔치장에 오니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이 있어 기뻤다 손주들에게 한국고국을 가르쳐 줄 수 있어 고마웠다. 특히 청과협회에서 싱싱한 햇과일과 야채를 아주 싼 값에 팔아 고마웠다 “고 말했다. 또 ” 한인들이 이민 년수가 많아질수록 한국의 정신과 정서, 정체성을 잃어가는데 추석대잔치를 통해 이를 일깨워주고 있다 ‘며 고마워했다.

차게 불렀다.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 윤정남 조직위원장과 정금연 행사 준비위원장은“추석대잔치는 우 리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만나고 민속놀이를 통해 민족의 동질성과 정체성을 확인하는 자리 이다. 이를 통해 한인사회의 단결 력을 키우고 서로 사랑하는 이웃 사촌 정신을 살려 한인사회를 더

강건하게 발전시켜 나가자 “고 말 했다. 미동부 추석대잔치 조직의원 회 대회장을 맡은 운트바이오 전 용수 회장은 ” 더 열심히 노력하여 고국기업의 미주진출의 주춧돌이 되겠다 “고 인사했다. 이어 김광석 뉴욕한인회 회장, 이상호 뉴욕총영사관 부총영사, 박호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

욕협의회장,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등은 축사를 통해 ” 추석대잔치를 통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나가 려는 노력을 더 강화하자. 이를 통 해 단결력을 키워 더 함차고 신나 는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자 “고 말했다. 11월 5일 2024년 본선거를 앞둔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에드워 드 브런스틴 하원의원 등과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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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인 린다 이(23선거구), 샌드라 황(20선거구) 시의원이 무대에 올 라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의 생동 감을 칭송했다. 특히 주최측은 무 대에는 625 참전 한미 재향군인들 을 초청해 무대 앞줄에 좌석을 배 치하고, 식사를 대접해 대한민국 을 지켜준 은공에 감사를 표했다. 오후 3시30분부터는 패러 클리 비 유의 K팜 랩 공연, K-팝 컨테 스트 수상자들의 시상식과 앵콜 공연이 잔치장을 뜨겁게 달구었 다. 4시30분부터는 뉴욕한인청소 년합창단이 고운 색동저고리를 입 고 무대에 올라‘홀로아리랑’과 ‘나비’등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 다. 이후 뉴욕, 뉴저지의 동포 가 수들과 다민족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한인들은 무대밖 먹자골 목에 들어선 고국우수상품박람회 와 건강, 소상공인박람회 부스와 뉴욕한인들의 부스와 간이 음식점 을 돌며 한국의 장날 정서를 즐겼 다. 한국에서 온‘메노리자’社의 ‘이승연의 갱년기 여성을 위한 단 삼주정추출분말’ ‘혈류개선 세포 재생 솔루션’한국 약사들이 반한 철갑상어 피부연고’등 한국에서 온 부스와 전라남도, 강원도 우수 농수산품 해외판촉단의 부스에 많 은 고향의 맛을 사려는 많은한인 들이 몰렸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한 뉴욕천하 대장사를 뽑는 씨름판에는 한인들 이 몰려 명승부가 펼쳐질 때마다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열전 결과 중량급 1위에 39세의 한영덕, 2위박재우, 3위-정다제, 경량급 1위김충도, 2위 박재우, 3위 이철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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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차지햇다. 특히 여성부 경기 를 펼쳐 힘깨나 쓰는 한인여성들 이 출전, 열전을 벌여 많은 큰 박 수를 받았다. 박재우 선수는 경량 급에 이어 중량급에도 출전 결승 까지 올랐다. 거리 행사장 이날 최고의 인기 는 청과물 사은대세일. 도매가격 보가 더 싼 일반 시중가격의 3분의 1가격에 농장에서 막 따온 사과 딸 기, 감자, 상추 등 싱싱한 청과물 이 불티나게 팔렸다. 특히 11월5일 선거를 앞둔 뉴욕 주 하원의원 25선거구 출마 케네 스 백 공화당후보와 지지자들이 부스를 차리고 홍보전에 나섰는데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몰려 백후보 와 악수를 나누며 ” 나는 꼭 투표하 겠다. 꼭 당선하시라 “는 덕담을 건 넸다. 그 맞은편에는 시민참여센 터(대표 김동찬)이 부스를 차리고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잔치장에는 역시 푸짐한 먹거 리가 제격이다. 함지박 식당과 마 영애 평양순대 등은 부스를 차리 고 불고기, 비빔밥, 순대, 오뎅 등 르 팔았는데 손님들이 몰려 눈코 뜰 새없이 바빴다. 한인들은 서로 밝은 표정으로 ”추석대잔치장에 오니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이 있어 기 뻤다 손주들에게 한국고국을 가르 쳐줄 수 있어 고마웠다. 특히 청과 협회에서 싱싱한 햇과일과 야채를 아주 싼 값에 팔아 고마웠다 “고 말 했다. 또” 한인들이 이민 년수가 많 아질수록 한국의 정신과 정서, 정 체성을 잃어가는데 추석대잔치를 통해 이를 일깨워주고 있다 ‘며 고 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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