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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29, 2016

<제350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추석잔치 모두 참여,‘이민 문화’ 로 가꾸어 나가자” 29~30일 퀸즈칼리지서 신나는 한마당… 한인들 속속 잔치장으로

구름많음

10월 29일(토) 최고 64도 최저 59도

10월 30일(일) 최고 68도 최저 45도

구름많음

10월 31일(월) 최고 56도 최저 43도

10월 29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1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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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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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위원장 윤정남)를 구성하고 누 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여 그동안 뉴욕한인청과협회 주최·주 범동포적인 단합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 관으로 열리던 뉴욕추석맞이대찬치는 다. 2014년부터 명칭을‘미동부추석대잔치’ 특히 고국 농수산식품 박람회와 우수 로 변경하고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이 상품 박람회를 동시에 열어 한국식품의 영수)와 뉴욕일보(발행인 정금연)를 주 미주진출을 돕고 한인들에게‘고향의 축으로 구성된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 맛’ 을 전하고 있다. ▶ 자세한 행사 시간

미동부 한인들의 최대 축제인‘추석맞이 대잔치’ 가 29(토)~30일(일) 양일간 플러싱에 있는 퀸즈칼리지아웃도어필드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사진은 지난 추석대잔치에 모여든 한인들.

“우리 한인이민자들은 새 삶의 터전 인 미국에서 우리들만의 독특한‘문화 와 전통’ 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뉴욕의 추석대잔치는 벌써 34년이나 된 미동부 한인사회 최대의 축제입니다. 이 추석대 잔치를 우리들의 문화로 만들어 후대에

물려줍시다. 29~30일 퀸즈칼리지에서 열리고 있는 이 축제에 한인 모두가 참 여 합시다!” 제34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겸 제20회 고국 농수산식품 박람회 및 우수상품 박 람회가 29일(토)~28일(일) 플러싱 롱아

일랜드익스프레스 옆에 있는 퀸즈칼리 지 아웃도어필드에서 화려하게 열리고 있다. 29일 오전 한인들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손을 잡고 퀸즈칼리지 잔 치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11월8일 한인투표율 80% 이상으로 올리자” 시민참여센터, 선거가이드북 발간… ‘후보 바로 알기’운동 “11월8일(화)은 대통령선거를 비롯 한 각급 선거의 본선거 투표날 이다. 여 러 투표가 동시에 실시됨으로 유권자들 은 모든 선거마다 다 기표해야 한다. 대 통령선거는 전통적으로 60% 이상의 투 표율을 보이는데, 올해는 두 후보의 특 성상 투표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 다. 이럴 때 한인들의 투표율은 미국 정 계와 사회의 큰 주목을 받는다. 한인들 의 투표율이 높으면 앞으로 한인사회가 존중을 받을 것이지만 만약 평균보다도 낮으면 괄시를 받게 될 것이다. 11월8일 한인유권자들은 모두 나서 꼭 투표해야 한다” 시민참여센터(대표_김동찬)는 28일 뉴저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 인들의 투표참여를 촉구하며, 시민참여 센터가 발간한 뉴욕과 뉴저지 한인유권 자들이 각급 선거와 후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선거정보 가이드북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참여센터는“이번 선거에 한인들의 높은 투표 참여와 함께 후보를 제대로 알고 바로 찍는 것도 중 요하다. 한인 유권자들이 내 선거구의 후보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선거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고 말했다. 뉴욕과 뉴저지를 분리해 별도로 발간 한 가이드북에는 8080캠패인 소개와 함 께, 선거정보와 유권자등록 안내, 우편 투표, 투표장 안내 등과 함께 각 선거구 의 후보와 약력, 공약 등이 수록 돼 있어 후보들을 비교 분석 할 수 있다. 11월8일 투표 시간은 뉴욕 오전 6시~ 오후 9시. 뉴저지 오전 6시~오후 8시 이 다. ◆ 대통령 선거에선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팀 케인 부통령 후보, 공 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마이클 펜

스 부통령 후보가 쟁점마다 이견을 보이 며 맞서고 있다. ◆ 뉴욕주 연방상원 의원 선거에는 민주당 중진인 현역 찰스 슈머 의원에 공화당의 웬디 롱 후보가 도전하고 있 다. ◆ 뉴욕주 연방하원의원선거 △3선 거구- 탐 수오지 민주당 후보와 공화당 잭 마틴스 후보 △한인 최대 밀집지역인 6선거구- 그레이스 맹 민주당 소속 현 의원이 3선 연임을 노리며 다니엘 마이 오 공화당 후보와 맞붙는다. △14선거 구- 민주당 중진 조셉 크라울리 현 의원 과 프랭크 스파토모 공화당 후보가 심판 을 기다리고 있다. ◆ 뉴욕주상원의원 선거 △11선거 구- 민주당의‘이단아’토니 아벨라 의 원과 마크 시폴라 공화당 후보, △16선 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한인 정승

시민참여센터는 28일 뉴저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들의 투표참여를 촉구하며, 시민참여 센터가 발간한 뉴욕과 뉴저지 한인유권자들이 각급 선거와 후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선거정보 가이 드북을 공개했다.

진 후보를 물리친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과 공화당의 카를로스 기론 후보가 맞붙고 있다. ◆ 뉴욕주하원의원 △40선거구- 3선 을 노리는 민주당 론 김 현 의원이 미리 암 로드리게즈 공화당 후보의 도전을 받 고 있고, △25선거구- 우스만 알리 초한 공화당 후보가 닐리 로직 의원에게 도전 하고 있다. ◆ 뉴욕주에서는 이외 대법원 11지역 구 판사 선거, 한인 주디 김 민주당 후보 가 출마한 뉴욕시 민사법원 맨하탄 4선

거구 선거도 치러진다. ◆ 뉴저지 연방하원 선거 △5선거 구- 공화당 중진 스캇 가렛 현 의원이 민주당이 정략적으로 공천한 자쉬 갓하 이머 후보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 포트리, 팰팍 등 지가 포함되어 한인유 권자가 많은 9선거구에는 민주당 소속 의 빌 패스크렐 의원이 10선을 노리며 공화당의 헥터 카스티요 후보의 도전을 받고 있지만 패스크렐의 승리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 뉴저지에서는 이외에도 버겐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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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A3면에 주최측은“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행 사 규모와 내용을 다양하게 키웠고, 알 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심혈을 기울인 행사에 한인들의 적극적 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 며 많은 참 석을 희망하고 있다. <3면에 계속·송의용 기자>

티 보안관, 카운티 서기, 유산법원 판사, 프리홀더 선거가 실시된다. ◆ 한인들은 큰 선거보다 작은 동네 선거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 시의원 선 거에 4명의 한인 후보가 출마했다. △펠 리세이즈파크- 크리스토퍼 정 시의원 (민주, 현 시의장), △포트리- 피터 서 시의원(민주), △테너플라이- 다니엘 박 시의원(민주) 등이 연임을 노리고 있고 △잉글우드클립스에서는 엘렌 박 후보 가 민주당의 공천을 이어 지난 시의원 선거에 이어 재도전 하고 있다. ◆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 = 교육위원 선거에도 한인들이 출마하고 있다. △잉 글우드클립스-수잔 박 후보가 첫 출마 했고, △클로스터-스테파니 이 현 위원 이 연임을 노리고 있다.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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