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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28, 2022

<제532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美“김정은 핵 사용하면 北 정권 종말… 대북 확장억제 강화” 인도·태평양 안보대화 위해 한·미·일·호주 4자 협의체 구성 언급 핵태세보고서 발표…“北, 핵 이외에도 동아시아 전략적 공격 가능” 미국 정부는 27일 북한이 미국 이나 동맹국, 파트너에 핵공격을 하면 정권의 종말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미국 정부는 또 북한을 포함한 중국 및 러시아의 핵 위협에 대응 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호주를 포 함하는, 인도·태평양 안보를 위 한 4자 협의체 구성 필요성도 거론 <관련기사 A4, A8면> 했다. 미 국방부는 이날 발표한‘2022 핵태세보고서’ 에서“북한이 중국 과 러시아에 비견되지는 않지만 미국과 동맹에 억지 측면에서 난 제를 제공한다” 면서 어떤 상황에 서도 북한의 핵공격을 용납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핵무기를 사용하고 살아남 을 수는 있는 시나리오는 없다” 며 “북한이 미국이나 동맹국, 파트너 에게 핵 공격을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으며 정권의 종말로 귀결될 것”이라고 적시했다. 보고서는 “핵 사용 이외에도 북한이 동아시 아에서 신속한 전략적 공격을 감 행할 수 있다” 며“미국의 핵무기 는 이 같은 공격을 억제하는 데도 역할을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북한이 핵 기술이나 핵 물질, 전문가를 다른 국가 및 기관에 이전할 경우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도 명확히 밝혔다.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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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중앙간부학교서 강의하는 북한 김정은

북한이 공개한‘신형ICBM 화성-17형’시험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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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0월 27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동해에서 훈련 중인 미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괌에 배치된 B-1B 전략 폭격기 [사진 출처=미 태평양공군 제공]

안 미국과 한국 정부는 지속해서 을 포함한 지도부가 타격을 받는 같은 지역 안보 환경 변화에 맞춰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을 경고 경우 자동적으로 핵 반격에 나서 억지 역량을 강화할 것” 이라고 밝 해 왔다. 는 내용을 포함했다. 혔다. 보고서는“이를 위해 안보 북한은 지난 9월 최고인민회의 보고서는 또“인도·태평양 지 자산과 작전 개념, 군사 배치, 훈 에서 핵 무력 정책 법령을 채택하 역의 동맹국 및 파트너에 대한 우 련을 효율적으로 결합하고 필요할 고,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리의 안보 약속은 변함없다”며 경우 공격에 대응할 것”이라며 선언했다. 법령은 김정은 국무위 “북한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의 핵 “이를 위한 핵심은 미국과 동맹의 원장이 핵과 관련한 모든 결정권 과 미사일 개발로 안보 우려가 증 강력해진 확장 억제에 대한 공조” 을 가진다고 명시하고 김 위원장 가하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 라고 덧붙였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7% 돌파… 20년 만에 최고치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7% 선 을 넘어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 주택담보대출업체인 프레디 맥을 인용해 이번 주 평균 미국 30년 만 기 모기지 고정금리가 7.08%를 기 록했다고 보도했다. 모기지 금리가 7% 선을 넘은 것은 미국의 닷컴버블이 꺼지면서 금융시장에 혼란이 발생한 2002년 이후 처음이다. 이후 미국의 모기 지 금리는 서브프라임 사태 등 돌 발적인 상황을 제외하고 꾸준하게 내림세를 유지했다. 특히 코로나 19 사태 이후 제로금리 시대가 열 리면서 1년 전 모기지 금리는 3% 초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모기

10월 28일(금) 최고 57도 최저 44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20여년 만에 7%를 넘어섰다. 사진은 매물로 나온 한 주택

지 금리의 급등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라 인플 레이션을 잡기 위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했기 때문이다. 최근 3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단행한 연준은 최소 내년까지 높은 수준 의 금리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 모기지 금리의 급등은 미국의 주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 면 미국에서 평균값이 붙은 주택 을 선금 20%를 낸 뒤 30년 고정 모 기지로 구입할 경우 1년 전엔 원리 금으로 매달 1천300달러를 내야 했 지만, 현재 원리금 액수는 2천300 달러로 급등했다. 주택 구매자의 부담이 커지면 서 주택에 대한 수요도 떨어졌다 는 것이다. 캘리포니아주(州)를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업체 레드핀 관계자 는“6개월 전만 해도 매물이 등록 되면 대부분 나흘 안에 거래가 됐 지만, 지금은 30일 넘게 팔리지 않 는 매물이 대부분”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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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일본, 호주와의 확 장 억제 대화를 거론하며 협의를 증진하기 위한 실용적 단계를 구 체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보고서는“이는 고위급 정례 회담이나 위기관리를 위한 대응책 을 점검하는 것이 될 수 있다” 며 “중요한 목표는 한미일 3자 혹은 호주까지 포함한 4자의 정보 공유 및 대화 기회를 만드는 것” 이라고

지적했다. 또“미국은 역내 핵 분 쟁을 억지하기 위해 전략폭격기와 핵무기 등의 전진배치를 포함해 핵전력을 융통성있게 전개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미국은 동맹국 및 파 트너와 함께 미국의 결심과 약속 을 보여주기 위해 미국의 전략 자 산을 전개할 기회를 논의할 것” 이 라고 밝혔다.

美 철도 파업하나… 물류대란 우려 신호노조, 잠정 합의안 부결… 11월 파업 가능성 미국의 주요 철도 노조가 지난 이 잠정 합의안은 지난달 15일 달 마련된 노사 잠정 합의안을 부 미국 철도 노사가 파업을 하루 앞 결하면서 미국 전역이 철도 파업 두고 마라톤 협상을 한 끝에 마련 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을 겪을 우 한 것으로, 24% 임금 인상과 5천 려가 커졌다고 CNN 방송·AP 달러 보너스, 병원 진료를 위한 무 통신이 보도했다. 급 휴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보도에 따르면 26일 철도의 설 마이클 볼드윈 BRS 회장은 부 치, 유지, 보수 등을 담당하는 노 결 이후“이번 투표는 BRS 사상 동자 6천 명 이상을 대표하는 노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며“(잠 조‘철도신호인형제단’(BRS)은 정 합의안이) 유급 병가 휴가를 해당 잠정 합의안을 두고 찬반 투 누릴 기본권을 침해한다” 고 말했 표를 진행한 결과 60.57%가 반대 다. 앞서 철로 정비 노동자 약 2만 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찬성표는 3천 명을 대변하는 노조 39.23%였다. 이에 따라 미국의 철 ‘BMWED’ 도 이달 초 찬반 투표 도 운행은 이르면 다음 달 19일부 를 시행해 잠정 합의안을 부결하 터 멈춰설 가능성이 커졌다. 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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