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7, 2022
<제532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팰팍 일부 한인들, 공화당 지지로 선회 민주당서“2020년 선거법 위반”소송 제기하자“지나치다”반응 11월 8일 치러지는 뉴저지 팰 리세이즈팍 시장, 시의원 선거를 앞두고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한 인 유권자들이 서서히 공화당 지 지로 돌아서고 있다. 팰팍 한인유권자들의 민주당 지지세력과 개혁 세력간의 갈등 은 그리스 정 현 시장이 시장선거 에 출마한 2018년부터 본격화 된 것이지만, 2022년 시장, 시의원 선 거를 맞아 눈에 띄게 현실화 되고 있다. 이 갈등에 따라 한인 유권 자들은 서서히 공화당 지지를 선 호하고 있다. ◆ 민주당, 2020년 사례들어 스테파니 장 후보 고소 = 한인 유 권자들의 공화당 지지 선회의 직 접적 발단은 팰팍 민주당클럽의 데이비드 로렌조 회장이 스테파 니 장 시의원이 2020년 시의원 선 거 예비선거 당시 선거법을 위반 했다고 고발함으로써, 11월 8일 팰팍 시장선거를 코 앞에 둔 스테 파니 장 공화당 후보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게 된 것이다. 민주당측의 고발에 따라 뉴저 지주법원 버겐카운티지법 앤소니 갈리나 판사는 20일 예비 심리를 열고 스테파니 장 의원이 지난 2020년 예비선거 당시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데이비드 로렌조 팰 팍 민주당 클럽 회장의 고소에 대 해 개연성(probable cause)이 있 다고 판단하고 이 사건을 버겐카 운티 검찰로 이관시킴으로써. 이 고발은 형사 사건으로 전환돼 장 의원에게 소환장이 발부됐다. 장 의원은 21일 밤 팰팍 경찰 서에서 자진출두 방식으로 입건
민주당 소속 한인 박재관 시의원은 25일 팰팍 보로홀 맞은편에 있는 대명관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이번 민주당측의 스테파니 장 후보 고발 사건은 지나치다. 그동안 민 주당 소속 시의원으로 민주당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정치와 행정을 펴도록 노력해 왔으나 기득권 세력의 힘을 깨지 못했다. 이에 민주당을 탈당하고 공화당에 입당하려 한다” 고 발표했다.
됐고, 11월4일 인정신문 출두 조 건으로 이날 밤 귀가조치됐다. 사건은 2020년 7월7일 열린 팰 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를 앞 두고 당시 후보로 출마했던 스테 파니 장 씨가 러닝메이트 후보 및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6월10일 팰 팍 시니어아파트 1층 로비에서 아 파트 거주 노인들의 우편투표 작 성을 돕는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것이 민주당측의 주장 이다. 뉴저지 주법은 선거에 나선 후 보 본인이 직접 유권자들의 투표 를 돕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 사건은 당시 버겐카운티 검 찰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기소를 담당했던 버겐카운티 검 찰이 필체를 해독하는 포렌직 전 문가들의 조사보고서 등을 검토 해‘혐의 없음’ 으로 결론을 내렸 다. 스테파니 장씨는 2020년 7월 팰팍 시;의원 예비선거에 낙선했 고, 2021년 공화당으로 당적으로 바꿔 재도전 끝에 그해 11월 본선 거에서 팰팍 시의원에 당선됐다. 지난 3월에는 공화당 후보로 팰팍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해 11 월8일 팰팍 시장 본선거에서 폴 김 민주당 후보와 맞대결을 앞두 고 있다. 이 가운데 2022년 4월 팰팍 민 주당위원회는 2년전 검찰의 결정
이 잘못됐다며 다시 제소했고, 지 난 20일 버겐카운티 고등법원 앤 소니 갈리나 판사가 2020년 시의 원 예비선거 당시 후보였던 장 의 원이 작성에 도움을 줬다고 서명 한 우편투표 용지 최소 5장을 증 거로 제출하고 이를 3급 선거법 위반혐의로 버겐카운티 검찰로의 이관을 결정, 본소송으로 이어지 게 됐다. 이에 따라 한인 유권자들은 민 주당의지지에 회의하는 경향이 드러나고 있다. ◆ 스테파니 장 후보측, 정치 공세라고 주장 = 이에 대해 스테 파니 장 후보의 법률 대리를 맡은 존 아자렐로 변호사는 24일 성명 서를 통해“근거 없는 주장인 고 소장은 본 사건에 대해 버겐카운 티 검찰은 즉시 정치적 계산으로 제출된 고소장을 자세히 조사해 진정 범행이 이루어졌는지 자주 독립적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변 호인단은 버겐카운티 검찰이 2년 전인 2020년에 내렸던‘스테파니 장이 범죄가 성립되는 범행을 저 지르지 않았다. 고소인의 주장은 혐의 없다’ 라는 동일한 판단을 하 리라 확신한다” 고 주장했다. 또 스테파니 장 후보는 24일 선거대책본부 사무실에서 공화당 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우윤구, 원 유봉 후보와 함께기자회견을 열 고“이번 소송은 2022년 4월에 정 식 접수돼 8월 4일이 첫 예비심문 심리로 정해졌으나, 고소인이 판 사에게 증거서류 제출을 미루며 9 월 15일, 10월 20일로 연기해 결국 시장선거 2주전에 보도되게 하여 선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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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대기업에 보탬일 뿐이며, 소비 자에게는 이득이 되지 않는다” 면 서“이제 이것들은 바뀔 것” 이라 고 단언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우선 겨냥한 것은 계좌에서 잔고보다 많이 인 출할 경우 은행들이 예고 없이 부 과하는 초과 인출 비용이다. 백악관에 따르면 사실상 저소
득층에 집중되는 이 같은 비용을 통해 미국 은행들은 2019년 기준 155억 달러의 이득을 거둔 것으로 집계된다. 이밖에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 티켓 판매 시 마지막에 별도로 부 과되는 서비스 비용이나 호텔들 이 추가로 받아내는 비용 역시 대 표적인 숨은 비용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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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0월 2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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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론호도 및 정치공작이라고 본다” 고 주장했다. 스테파니 장후보 측은“2020년 당시 고발된 사건은 검찰이 기소 조차 하지 않았으나, 팰팍 민주당 클럽 회장이자 팰팍 타운정부 행 정관인 데이비드 로렌조 씨가 지 난 4월 다시 고소장을 제출해 문 제를 만들고 있다. 이 같은 행위 는 기득권 세력의 전형적인 정치 탄압 이다. 만약 혐의가 인정된다 면 정계를 은퇴하겠다” 고강변했 다. 장후보는 오는 선거를 4일 앞 둔 11월 4일 카운티 법원에서 인 정신문을 받게 되며 검찰은 장 후 보의 혐의를 조사해 기소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 유권자들 반응“지나치다” = 선거 막바지에 터진 스테파니 장 후보 고발에 대해 많은 한인 유권자들이“민주당이 지나치다” 며 공화당 지지로 돌아서고 있다.
은행 초과 인출 비용·콘서트 예매비 등 서비스 비용 전방위 조사 이기 위한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 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 에서“이들은‘쓰레기 비용’ (junk fee)”이라며“이는 불공정하고, 저소득층과 유색인종같이 생활고 에 시달리는 미국인들에게 특히 충격이 크다” 고 지적했다. 바이든 대통령은“이들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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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물가잡기 안간힘…“소비자 전가 비용 없앤다” 11월 8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악 전고투하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 령이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숨은 비용 잡기에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26일 행정명 령을 발표하고 추가 서비스 비용 을 비롯해 소비자에게 마지막 순 간 부가되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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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은“연방 정부
민주당 소속 한인 박재관 시의 원은 25일 팰팍 보로홀 맞은편에 있는 대명관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이번 민주당측의 스테파니 장 후보 고발 사건은 지나치다. 그동안 민주당 소속 시의원으로 민주당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정치와 행정을 펴도록 노력해 왔 으나 기득권 세력의 힘을 깨지 못 했다. 이에 민주당을 탈당하고 공 화당에 입당하려 한다” 고 발표했 다.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회장 권혁만)도 운영위원회를 열고 그 결의에 따라 26일 성명을 발표하 고“민주당의 처사가 지나치다. 우리는 이번 11월 8일 선거에서 공화당을 지지하기로 했다” 고발 표했다.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는 그동안 민주당을 지지하며 기득 권에 맞서 개혁을 요구하는 입장 을 견지해 왔다. <A3면에 계속> 차원에서 산업 전반에 걸친 불공 정하고 기만적인 가격 체계에 대 한 조사에 들어갔다” 며 콘서트 티 켓 예매 비용 및 호텔들이 추가로 부가하는‘리조트 피’등을 대표 적인 조사 대상으로 명시했다. 미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은 성명을 통해“미국인들은 경쟁 력 있는 가격에 법정 서비스 비용 을 지불하고 싶어하지만, 기대하 지 않은 숨은 비용으로 고통받고 있다” 며“이에 관해 규정을 마련 함으로써 합리적 가격 체계를 구 성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