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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26, 2019

<제441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맑음

10월 26일(토) 최고 63도 최저 55도

10월 27일(일) 최고 66도 최저 56도

맑음

10월 28일(월) 최고 66도 최저 55도

10월 2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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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가 창립 23주년 기금모금 연례갈라 행사를 2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많은 한인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하여 시민참여센터 23년 간의 활 동에 치하의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 더 크고 강력한 활동을 기대했다.

“민권·정치력신장 활동 적극 지원하자” 시민참여센터 창립 23주년 기념 갈라 참석자들“격려의 박수” “시민 참여센터 등 민권과 정 치력 신장 운동에 진력하고 있는 한인단체들을 적극 지원하여 우 리 한인들의 권익을 키워나가자”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창립 23주년 기금모금

연례갈라 행사를 25일 플러싱 대 동연회장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 에는 많은 한인들과 지역 정치인 들이 참석하여 시민참여센터 23 년 간의 활동에 치하의 박수를 보 내고 앞으로 더 크고 강력한 활동

을 기대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최영수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 된 1부는 현보영 갈라준비위원장 의 환영사, 시민참여센터활동 영 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또 미 전역에서 미국장애인법 안(Americans with Disabilities Act) 제정 추진과 장애인 권익신 장 비영리단체 비타 (VITA.Visually Impaired Total Access)를 설립한 이영은 양(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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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주 버겐카운티 노던밸리 데 마레스트고등학교)과 KACE 인 턴 출신으로 25살의 나이에 뉴저 지 에지워터 민주당 시장 예비선 거에 출마하여 아쉽게 낙선한 김 진한 후보에게’풀뿌리 리더십’ 상이 수여됐다. ▶ 관련사진 A2면 또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한 한 미장학회 동북부지부 권태진 회 장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김민 선 관장에게 커뮤니티리더십상이 수여됐다. 특히 행사의 기조 연설자로 미 동부 한인사회 사상 첫 민주당 연 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뉴저지주 앤디 김(민주, 3선거구)의원이 나 서 주목을 받았다. 앤디 김 의원 은“이민자들로 구성된 미국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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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사회의 힘의 기준을 정치 력에 둔다. 각 민족들의 인구, 유 권자 등록율, 투표율을 보고 우등 시민들인가 아닌가를 판단한다. 우리 한인들은 미국의 각 선거에 더 열성적을 투표하고 일선에 나 선 정치인들을 지원해야 한다” 고 강조 했다. “동포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하여!” 라는 조병창 자문위원장 의 건배사로 시작한 2부는 박효성 뉴욕총영사,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 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 욕주 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 원, 베리 그로덴칙 뉴욕시의원 등 지역정치인들이 함께해 연례 갈 라를 축하했다. <유희정 인턴기자>

한식, 고교 이어 대학 카페테리아도 공략 한식세계화추진위, 컬럼비아大 행사에 1천여 명 참여 뉴욕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회장 문준호)가 24일 컬럼비아 대학교 캠퍼스 야외행사장에서 한식 급식 사업의 일환으로 한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고 뉴욕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와 컬럼비 아대학 한인학생회(KSA)가 주 최한 행사로, 컬럼비아대학에 한 식을 알리며 카페테리아에서 한 식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 행됐다. 컬럼비아 한인학생회

(KSA)가 매년 진행하는‘포장마 차’행사 자리를 통해 함께 진행 되어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식 쿠킹 클래스 를 통한 한식 시연과 각종 한식 메뉴를 선보이기 위한 샘플링 행 사로 진행되었으며, 학교 관계자 와 카페테리아 쉐프, 학생 등 약 1 천명이 넘는 참여자들이 한식을 경험하고 맛보는 자리를 가졌다. 샘플링 메뉴는 갈비찜, 보쌈, 잡채, 족발, 김치와 같은 전통 한 식에서부터 김밥, 떡볶이, 어묵국, 오징어 튀김, 순대와 같은 분식류, 그리고 김치전, 빈대떡과 같은 전 류까지 한식의 여러 면모를 맛볼 수 있도록 고려해 선정되었다. 한식 쿠킹 클래스는 카페테리 아 관계자 및 학교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으며, 대표적인 한식 메뉴 이자 카페테리아에 적합한 메뉴

로 선정된 잡채와 김밥을 주제로 김신정 쉐프(Banchan Story 대 표, Vegetarian Dishes from My Korean Home 저자)가 진행했 다. 뉴욕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문준호 회장은“대학은 사회의 관 문을 넘기 바로 전 단계의 학생들 이 모인 장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 미있는 곳” 이라며,“이들이 학교 를 다니는 동안 한식에 노출되고 한식을 즐긴다면 사회에 진출해 적극적으로 한식을 찾고 생활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 다. 또한“대학 카페테리아에 한 식이 진입하는 것은 어려운 과정 이지만 한 단계씩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뉴욕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는 2015년 공립학교 한식 프로모션 을 시작으로 2017년 뉴저지 공립

뉴욕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문준호)가 24일 컬럼비아 대학교 캠퍼스 야외행사장에서 한식 급식 사업의 일환으로 한식 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와 카페테리아 쉐프, 학생 등 약 1천명이 넘는 참여자들이 한식을 경험하고 맛보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제공=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학교 50여 곳에 한식 급식을 성공 적으로 공급했다. 2018년에는 뉴 욕 공립학교 와 NYU에 서 한식을 입점시키기 위한 급식 프로모션 및 한식 포럼 등을 개최한

바 있다. 향후 장기적으로 한식이 미국의 각 단계별 학교에 자리잡

기 위해 여러가지 사업을 지속적 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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