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25, 2024
<제589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만나서 반갑고…” “우리문화 즐기고…” “청과물 반값 고맙고…” 42회 추석대잔치 25(금)~26일(토) 포트리 커뮤니티센터, 27일(일) 먹자골목서“신나는 한판!” 우수상품·건강상품 소상공인박람회도 미동부한인사회 3대 축제 중의 하나인 제42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와 제28회 고국우수상품·건강상 품·소상공인박람회가 10월 25(금)·26일(토) 포트리 커뮤니 티센터에서, 27일(일) 플러싱 먹자 골목 시끌먹적하게 열린다. 25일 오전 11시부터 포트리 커 뮤니티센터에서 열린 42회 미동부 추석대잔치에는 이른 아침부터 추 석대잔치를 즐기려는 한인들이 이 웃들과 함께 삼삼오오 몰려들고 있다.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 가 주최하고 뉴욕일보와 뉴욕한인 청과협회가 주관하는 42회 추석대 잔치는 실내행사(25, 26일)와 실외 행사(27일)로 나뉜다. 실내행사는 25일(금)~26일(토) 오전 11시부터 금요일은 오후 9시 까지,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포트 리 커뮤니티센터에서(Fort Lee Community Center, 1355 Inwood Terrace. Fort Lee 07024)에서 열 린다. 실외행사는 27일(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6시까지 플러싱 먹자골
미동부한인사회 3대 축제 중의 하나인 제42회 미동부 추석대잔치와 제28회 고국우수 상품·건강상품·소상공인박람회가 10월 25(금)·26일(토)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27일(일) 플러싱 먹자골목 시끌먹적하게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41회 추석대잔치 공식 행사 무대.
이날 최고의 인기는 청과물 사은대세일. 도매가격보가 더 싼 일반 시중가격의 3분의 1 가격에 농장에서 막 따온 사과 포도 시금치 등 싱싱한 청과물이 불티나게 팔렸다. 이 청 과물 좌대에는 추석잔치에 왔던 한인들이 턱없이 싼 과일 야채 가격에 놀라 너도나도 달려들어 박스째 사가는 진풍경을 벌이고 있다.
목 머레이 힐 광장(Murray Hill
SQ, 149 St. + 41 Ave. Flushing,
NY 11354)에서 열린다. 축제의 장에서는 한국전통문 화예술공연, 태권도 시범, 뉴욕장 사씨름대회, 한복과 궁중의상 체 험과 기념촬영, 뉴욕·뉴저지 데 이케어 대항 시니어 노래자랑, K 팝 경선대회. 현지 및 다민족 가수 공연, 평화통일 사생대회, 한국전 통민속놀이 등이 열린다. 또 무료 10월 27일(일) 10월 25일(금) 10월 26일(토) 맑음 흐림 맑음 최고 64도 최저 54도 최고 58도 최저 42도 최고 67도 최저 44도 건강검진과 건강 박람회 등이 열 10월 2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린다. 25일 추석대잔치장인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에 나온 한인들은 1,403.94 1,355.66 1,393.30 1,366.30 N/A N/A “이 쾌적한 가을날 추석대잔치장 에 오니 오래 동안 못 보던 이웃, 친구를 만나 서로 격려할 수 있고 익은 햇과일과 야채를 시중 가격 회 미동부추석대잔치 행사장에서 자녀들에게 한국혼을 심어줄 수 의 3분의 1가격에 살 수 있다니! 참석하여 추석행사도 즐기고 사 있는 추석대잔치에 할아버지 할머 역시 추석대잔치가 좋구나!” 하며 과, 포도, 딸기, 토마토, 만다린, 옥 니 손주들이 손에 손잡고 나와 모 박스채로 청과물을 구입하고 있 수수, 파, 시금치, 캔탈롭, 파인애 두 민속놀이를 즐기며 후세들에게 다. 팩팍에 사는 한 아주머니는 플, 망고 등을 도매가격보다도 싼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었 “이럴 때 싸게 사서 이웃들과 나누 시중의 3분의 1 가격에 살 수 있는 으면 좋겠다” 며 추석대잔치애 더 어 먹으려 한다” 며 즐거워했다. 즐거움을 만끽하기 바란다.” 고특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기를 궝하고 청과물 대세일을 관장하고 있 판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있다. 는 뉴욕한인청과협회 역대회장단 오랜만에 동향 친구를 만난 한 이날 최고의 인기는 청과물 사 협의회 의장이자 미동부추석대잔 인들은“야! 이거 얼마만이냐?! 추 은대세일. 도매가격보가 더 싼 일 치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윤정남 석잔치장에서 너를 만나다니 추석 반 시중가격의 반값이나 3분의 1 회장은“뉴욕한인청과협회는 40 잔치가 좋기는 좋구나!” “어릴 적 가격에 농장에서 막 따온 사과 포 여년이 넘도록 미동부추석대잔치 고향집 골목에서 하던 딱지치기와 도 시금치 등 싱싱한 청과물이 불 를 성원해 주신 뉴욕일원 동포사 구슬치기, 제가차기를 30여 년 만 티나게 팔렸다. 회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농장 에 뉴욕땅에서 해보다니! 감개무 ” 5달라 99센트 짜리 딸기가 2달 에서 막 직송된 햇과일과 야채를 량하다!”며 서로를 힘껏 포옹했 러에?!” “와! 이렇게 싱싱하고 잘 도매가격 이하에 판매한다. 제41 다.
‘한반도 평화법안’지지 의원 50명 됐다 Mike Levin, Christopher R. Deluzio 의원도“서명” 미국 의회에서‘한반도 평화 법안’ 의지지 의원이 50명이 됐다. 10월 18일 켈리포니아 49지구 Mike Levin 연방하원의원과 펜 실베니아 17지구 초선의원 Christopher R. Deluzio 연방 하 원의원이 한반도평화법안 H.R.1369에 지지서명함으로써 이 법안지지 의원이 50명이 됐다. 민 주당 소속 의원이 46명, 공화당 소 속 의원이 4명 이다. 이에 한반도 평화법안을 추진 하고 있는 미주민주참여포럼 (KAPAC, 대표 최광철)은 18일 < 한반도 평화법안 지지의원이 50 명이 되었습니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지 의원 확보에 박차
를 가하고 있다. KAPAC은“한반도 평화법안 지지의원이 드디어 의원 50명의 지지서명을 이끌어 냈다. 지난 117기 연방의회 때 46명의 지지를 훌쩍 뛰어넘은 쾌거이다. 암울한 시대에도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신 념과 함께하는 힘으로 한반도 평 화의 길을 뚜벅뚜벅 가고 있다.” 고 말했다. KAPAC은“브레드 셔먼 의원 실과 KAPAC, 미주동포들의 통 합적 노력으로 미연방의회 한반 도평화법안 50명째 지지서명 의 원이 나왔다. 이제 지지서명이 지 난 117기 회기 46명을 넘은 50명이 됐다.” 고 밝하고“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일촉즉발 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대북풍 선과 오물풍선이 한반도 상공을 날아 다니고, 9.19 남북군사합의 가 무효화되며, 남북간 연결된 철 도 도로가 파괴되었고, 전략자산 을 앞세운 한미일 군사협력 증강 에 맞서는 북러간의 군사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 국전 종전선언과 평화조약 및 북 미외교관계수립을 통한 북미간의 즉각적 대화를 추구하는 미연방 의회의 한반도평화법안 지지 확 산은 한반도 문제 해결의 근본적 외교 해법이 담긴 너무도 시의적 절한 중차대한 법안이다. 아직 이 번 118기 회기가 2개월 이상 남아
켈리포니아 49지구 Mike Levin 연방 하원 의원
펜실베니아 17지구 초선 Christopher R. Deluzio 연방 하원의원
있고 현재 미국 각지의 KAPAC 회원들, 미주동포 평화활동가들, 그리고 브레드셔먼 의원실 등에 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으니 HR 1369에 더 많은 지지서명으로 이 어져 차기 미 행정부가 펼칠 새롭 고 실현 가능한 한반도정책에 커 다란 발판과 선한 영향이 될 것으
로 확신한다.” 고 말했다. 이어“실제로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의 대북관계 정강정책에 새로운 변 화가 일어났다. 그동안 북핵문제 에 대해 네오콘적 관점에서 일방 적으로 요구해왔던 CVID 선결 조건이 삭제되었으며 그 대신 군
축을 암시하는 단계적이고 현실 적인 새로운 한반도 정책을 양당 모두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는 지난 117기 회기부터 브레드 셔먼 의원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로칸나, 앤디 김, 주디,츄 의원 등 의 주도로 발의된‘한반도평화법 안’의 영향력이라고 믿는다. 이 법안을 통해 남북미 화해와 교류 협력은 일방적 양보나 퍼주기가 아닌 한국과 북한 나아가 미국의 국익에도 정확하게 부합한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가고 있다.‘한 반도평화법안’ 은 이번 11월 대선 에서 트럼프와 해리스 누가 당선 되든 차기 미행정부의 대화와 외 교를 통한 새로운 한반도 평화 정 책의 방향설정과 실행에 중요한 추동력이 되어줄 것을 확신한다.” 고 말했다. KAPAC은‘한반도 평화법안’ 의 지지의원을 늘이는 데 배전의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