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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4, 2024

<제589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0082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전세계 난민 1억 명, 우리들 작은 힘모아 그들을 돕자” Global United Mission 선교회, 26일 뉴저지 Van Saun Park서 걷기대회 전세계의 난민이 1억 명을 넘 어섰다. 전쟁, 기근, 기후, 경제적 인 이유 등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 들이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고 있 다. 미국에 들어와 있는 난민들 뿐 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 고 있는 난민들은 지속적인 도움 을 필요로 한다. 이런 난민들을 돕기 위하여 GUM 선교회(Global United Mission, 대표 양춘길 목사)가 걷 기대회를 개최한다. 10월 26일(토) 오전 10시 뉴저 지 Van Saun Park에서‘Walk with Refugees!’라는 슬로건 아 래 개최되는 금번 걷기대회에는 각 개인이 스폰서를 받고 참석하 거나, 참석자가 현장에서 도네이 션을 하고 참여할 수 있고, 도네이 션으로만(온라인/현장)으로도 참 여할 수 있다. 금번 걷기대회를 개최하는 GUM 선교회는 이미 수 년간

세계곳곳의 난민들을 돕기 위하여 GUM 선교회가 10월 26일(토) 오전 10시 뉴저지 Van Saun Park에서‘Walk with Refugees!’덕디대회를 개최한다. 걷기대회에는 각 개인이 스 폰서를 받고 참석하거나, 참석자가 현장에서 도네이션을 하고 참여할 수 있고, 도네이 션으로만(온라인/현장)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New York Syracuse 지역의 난민 들과 Dayton Ohio 지역의 난민들 을 지역교회 및 현지 단체들과 협 력해서 섬기고 있으며, 아르메니 아에 있는 난민들, 그리스의 시리

아 난민들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미니카의 아이 티 난민들을 방문하여 사역들을 구제적으로 확인하고 현지 선교사 들을 통해 실제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뉴욕 뉴저지 지역사회를 꾸 준히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는‘ Neighbor Plus’△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뉴저지 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의 연합모임인‘Love NJ’△시니어들의 초교파 선교단 체인‘Silver Mission(실버선교 회)’△K-NGO로 미국에 진출하 여 난민사역을 지원하고 있는 ‘Gfoundation’△미국에 거주하 고 있는 탈북난민들을 돕고 있는 ‘PSALT NK(솔트)’△고아와 입 양아, 싱글맘들과 미정착인들을 도우며 전도하는 ‘진주목걸이 (His Pearls)’△필그림선교교회 가 금번 걷기대회를 후원하고 있 다. 주최측은 난민들을 향한 하나 님의 마음을 품고 걷는 Walk with Refugees에 참여하여 그리 스도의 사랑을 나누어 주길 바라 고 있다. 도네이션을 하고 대회에

흐림

10월 24일(목) 최고 67도 최저 47도

맑음

10월 25일(금) 최고 64도 최저 53도

흐림

10월 26일(토) 최고 66도 최저 46도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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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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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념 티셔 츠를 제공한다. △ 걷기대회에 참여하기를 원 하는 사람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 하여 등록하면 된다. https://docs.google.com/for ms/d/e/1FAIpQLSdOUVTIfF XQup8gHSLndkfbLEPH01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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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8JL0qigXP8DPmyJig/viewfor m?usp=pp_url △ 걷기대회에 도네이션하기 를 원하는 사람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https://sites.google.com/vie w/walkwithrefugees2024/home [기사·사진 제공=복음뉴스]

“해리스 정책이 우월… 트럼프 정책, 물가상승·불평등 확대” 올해 수상자 등 노벨경제학상 받은 23명 학자, 해리스 지지 선언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 학자 23명이 23일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내용의 연서를 냈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 대 교수 등 23명의 역대 노벨경제 학상 수상자로 구성된 경제학자 들은 이날 공개서한에서“해리스 후보가 트럼프 후보보다 미국 경

제의 수호자로서 훨씬 나을 것이 라고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이날 서한에 공동서명한 경제 학자들은“해리스 후보의 경제 의 제가 미국 경제의 건강과 투자, 지 속가능성, 회복력, 고용기회, 공정 성을 향상하고 역효과를 낳을 트 럼프 후보의 경제 의제보다 월등 히 우수할 것이라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이어“트럼프 후보의 경제정 책은 우방국과 동맹국에 대한 높 은 관세는 물론 역진적인 법인· 소득세 감면으로 물가 상승과 재 정적자 확대, 불평등 확대를 초래 할 것” 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경제 성공의 가장 중요 한 결정 요인인 법치와 경제·정

치 확실성을 트럼프 후보가 위협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명 명단에는 올해 노벨 경제 학상 공동수상자인 다론 아제모 을루·사이먼 존슨 매사추세츠공 대(MIT) 교수를 비롯해 작년 수 상자인 클라우디아 골딘 하버드 대 교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스티글리 츠 교수를 중심으로 한 노벨경제 학상 수상 경제학자 16명이 조 바

민주당 대통령 후보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공화당 후보 트럼프 전 대통령(오른쪽)

이든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의 경 제 정책이 트럼프 후보 정책보다

“AI 챗봇에 빠져 아들이 죽었다” … 개발업체에 소송제기 “실제 사람은 물론 심리 치료사, 심지어 연인처럼 설계”주장 청소년에 대한 AI 기업의 사회적 책임 둘러싸고 논란 불거져 10대 아들이 인공지능(AI) 챗 봇에 중독돼 죽음에 이르게 됐다 며 AI 챗봇 개발 업체를 상대로 소송이 제기됐다. AI 열풍으로 챗봇이 일상생활 에 확산하는 가운데 소송 결과에 따라 청소년에 대한 AI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둘러싸고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23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에 사는 메건 가르 시아는 올해 2월 AI 챗봇 때문에 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AI 스타트업인 캐릭

터.AI(Character.AI)를 상대로 올랜도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 했다. 캐릭터.AI는 실제 인물뿐 아니라 만화 속 인물 등과 대화할 수 있는 AI 챗봇 개발 스타트업 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 되는 AI 앱 중 하나다.

10대 아들이 인공지능(AI) 챗봇에 중독돼 죽음에 이르게 됐다며 AI 챗봇 개발 업체를 상 대로 소송이 제기됐다.

가르시아는 챗봇이 실제 사람 이 아닌데도 사람처럼 행동하거

나 말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아들 이 중독돼 가상 세계에 빠졌다고

우월하다는 내용의 공동 서한을 낸 바 있다.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9학년이 었던 슈얼 세처(14)는 2023년 4월 부터 캐릭터.AI가 만든‘대너리 스’ (Daenerys)라는 챗봇에 빠졌 다.‘대너리스’ 는 미국 인기 드라 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의 등장인물을 기반으 로 만든 챗봇이다. 슈얼은 대너리스와 대화하면 서 눈에 띄게 혼자 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자존감도 떨어 지기 시작했다. 학교 농구팀도 그 만뒀다. <A3면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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