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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3, 2025

<제614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금산 K-인삼’ , 한인경제 되살릴‘금맥’만들자 약재 뛰어넘어 식품·뷰티 영역 개척… 세계화 박차 뉴욕 일원 동포사회의 대표적 인 식품 수입·도매업체 중에 하 나인 리버티 그룹(대표 길준형)이 운영하는‘금산 K-인삼’뉴욕 홍 보관이 퀸즈 리치몬드힐에 2호점 (122-02 Liberty Ave. South Richmond Hill, NY 11419)을 오 픈하고,‘금산 K-인삼’ 이 약재와 건강식품의 영역을 뛰어넘어 인삼 베이커리·튀김·디저트·수무 디 등 일반 인삼 식품과 인삼 화장 품까지 제조 판매하는 영역을 새 롭게 개척해나감으로써‘금산 K인삼’ 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금산 K-인삼’뉴욕 홍보관은 박범인 충남 금산군수, 길준형 리버티 그룹 회장, 윤정남 뉴욕한인청과협회 회장, 이현탁 뉴욕퀸즈한인 있다. 특히,‘금산 K-인삼’2호점 회장, 최봉학 미동부충청도향우회 회장 등 뉴욕 동포사회 인사들과 금산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삼 요리 레스토랑·인삼 베 은 넓은 매장의 공간을 활용, 약재 이커리·인삼 카페 등 시식 및 체험 공간을 두루 갖춘 2호점을 퀸즈 리치몬드힐에 오픈하고,‘금산 K-인삼’세계화를 앞당기기 위한 와 건강보조식품이라는 인삼의 영 의지를 다졌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3번째 최봉학 회장, 6번째 길준형 회장, 7번째 윤정남 회장, 8번째 박범인 금산군수, 9번째 이현탁 역을 뛰어넘어 일반식품으로서 용 회장. 도를 다양하게 홍보 판매하기 위 퀸즈 리치몬드힐에 2호점 오픈… 인삼 레스토랑·베이커리·카페 등 갖춰 해 인삼 요리를 판매하는 레스토 랑, 인삼 베이커리, 인삼 카페 등 청과협회“청과상 네트워크·인맥 통해‘금산 K-인삼’전도사 될 것” 다양한 인삼의 용도를 체험하기 위한 시식 및 체험 공간을 두루 갖 추고 있다. 판매하는 레스토랑, 인삼 카페와 장은“세계 인삼산업의 수도인 금 ‘K-인삼’2호점 오픈을 계기로 17일(금)‘금산 K-인삼’2호점 베이커리 등을 두루 갖춘‘금산 산의‘K-인삼’ 은 1,500년의 역사 인삼이 약재와 건강보조식품의 영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뉴욕을 방 K-인삼’종합쇼핑몰”이라고 소 속에서 그 효능이 빛나고 있다. 유 역을 뛰어넘어 일반식품과 K-뷰 문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뉴욕 베 개하고,“인삼은 탁월한 약효 외에 년시절 부모님을 도와 인삼농사를 티로까지 용도를 크게 확장시켜 이사이드 칠성가든 연회장에서 열 도 각종 요리에 들어가면 비린내 지어봤기 때문에 인삼에 대해서는 가겠다. 금산‘K-인삼’ 의 세계화 린‘기자 간담회 및 뉴욕한인청과 가 없어지고 고소한 맛을 더한다” 누구보다 잘 안다. 금산의‘K-인 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다짐했다. 협회와의 MOU 협약식’ 에서,“일 면서, 식자재로 인삼을 널리 사용 삼’ 은 그 효능이 월등하다. 여러 또 이날‘금산 K-인삼’ 의세 반 인삼매장에 가보면 보통 3~4가 해 보길 권하며‘금산 K-인삼’2 생산지에서 모은 다른 제품이 더 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충남 금산 지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지만‘금 호점 오픈을 축하했다. 많이 소비되고 있어 안타까운 마 군과 MOU 협약을 체결한 윤정남 산 K-인삼’2호점은 인삼 요리를 이날 리버티 그룹의 길준형 회 음 금할 수 없다” 고 밝히고,“금산 뉴욕한인청과협회 회장은“리버

이민당국, 뉴욕서 대규모 단속… 아프리카 이민자 9명 체포 ‘짝퉁 명품’판매 이민자 노점상 거리 급습… 시민들 반발 시위 시위대도 5명 체포 뉴욕시 맨해튼 남부의 번화가 에서 21일 연방 이민당국 요원들 이 긴급 단속 작전을 벌여 아프리 카 출신 불법 이민자 9명을 체포했 으며 이 과정에서 단속을 규탄하 는 시민들의 강도 높은 반발이 있 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20분께 뉴욕시 맨해튼 남부 차이 나타운 인근의 커낼 스트리트 일 대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이민 세관단속국(ICE) 등 연방당국 요 원 수십 명이 대규모 단속 작전을

맨해튼 남단 차이나타운 커낼 스트리트 일대서 단속에 나선 연방요원들.

펼쳤다. 커낼 스트리트 일대는 아 프리카 출신 이민자들이 인도에

노점상을 차리고‘짝퉁 명품’지 갑이나 가방, 시계 등을 판매하는

광경이 흔히 목격되는 지역이다. 국토안보부는 23일‘뉴욕 커낼 스트리트를 다시 안전하게’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 커 낼 스트리트에서 첩보에 기반해 특정 대상을 목표로 한 단속 작전 을 펼쳤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이번 단속이 불 법 위조품 판매 등 범죄 활동과 연 관됐으며 단속을 통해 불법 이민 자 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 된 9명은 말리, 세네갈, 모리타니, 기니 등 서아프리카 출신 이민자 로, 적법한 체류 신분을 보유하지 않았다고 국토안보부는 설명했다. 또한 이 가운데 5명은 강도, 절 도, 가정폭력, 경찰관 폭행, 위조, 마약 밀매, 마약 소지 등의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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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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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그룹의 길준형 회장은 자랑스 럽게 성공한 대표적인 뉴욕 청과 인 중의 한 분이다. 뉴욕 일원 청 과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현직 청과인들은 금산의 K-인삼은 물 론, 대한민국 인삼산업의 세계화 를 앞당기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 력하고 박차를 가하고 있는 뉴욕 청과인 중의 한 분인 길 회장과 뜻 을 함께하기로 했다. 뉴욕 일원에 서 성업 중이거나 은퇴한 2천5백 여 청과인들 모두가 각자 가지고 있는 유통망을 통해‘금산 K-인 삼’ 의 세계화를 위해 솔선수범하 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면서 금 산군과 MOU 협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윤정남 회장은 이어“앞으로 뉴욕한인청과협회는 금산군과 상 호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충남 금산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 과 가공식품의 미국 시장 확장을 위해, ①금산군 농산물의 미국 내 수출 확대 및 유통 네트워크 구축 ②시장 조사,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을 위한 상호 협력 ③홍보 행사 및 시식회 등 프로모션 공동 추진 ④ 수출 관련 행정 및 통관 인증 등을 위한 협력 강화 ⑤양 기관 간의 정 보 교류 및 인적 교류 촉진 등을 위해 업무적 협력 관계를 긴밀히 유지해 갈 것” 을 다짐했다.

기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트리 샤 맥러클린 국토안보부 차관보는 “체포자 중 대다수는 조 바이든 행 정부 때 석방됐다” 라고 말했다. 이민당국의 대규모 기습 단속 작전은 즉각적인 반대 시위를 불 러일으켰다. 단속 소식이 사회관 계망서비스(SNS)에 퍼지면서 시 위대가 속속 모여들었고, 다른 연 방 요원들이 장갑차와 함께 추가 로 도착해 시위대와 대치하며 한 동안 혼란스러운 상황이 전개됐다 고 NYT는 전했다. 단속 종료 후에도 맨해튼 남부 의 ICE 청사 일대에는 시민 약 100 명이 모여 연방 당국의 단속 활동 을 규탄하는 시위를 열었다. 국토안보부는 항의 시위와 관 련해 별도로 5명을 체포했다고 이 날 밝혔다. 뉴욕 일대 시민단체들은 22일

저녁에도 ICE 연방청사 인근에서 ICE의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ICE는 앞으로 뉴욕시 일대에 서 불법 이민자 단속 활동을 확대 할 예정임을 확인했다. 토드 라이 언스 ICE 국장 대행은 전날 뉴욕 시 단속과 관련해“무작위 단속이 아니었고 그냥 거리에서 사람을 끌어내지 않았다” 며“뉴욕에서 범 죄를 저지르고도 석방된 불법 이 민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ICE 의 체포가 증가하는 것을 보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습 단속을 며칠 앞 두고 SNS에서는 친(親)트럼프 성 향의 인플루언서들이 커낼 스트리 트 일대의 불법 노점 활동을 고발 하는 영상을 만들어 올려 높은 조 회 수를 기록했다고 NYT는 설명 했다.

[정순욱 기자]

<사진 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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