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23A

Page 1

Monday, October 23, 2023

<제562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10월 23일 월요일

맑음

10월 23일(월) 최고 62도 최저 45도

흐림

10월 24일(화) 최고 63도 최저 51도

흐림

10월 25일(수) 최고 68도 최저 56도

N/A

1,336.10

10월 23일 오전 9시 기준(한국시각)

1,375.66

1,328.34

1,365.20

1,338.80

미동부한인사회 최대의 축제인 제41회 미동부 추석대잔치와 제27회 고국우수상품·건강상품·소상공인박람회가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퀸즈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대강당)와 플러싱 먹자골목 일대에서 열렸다. 사진은 22일 플러싱 먹자골목에서 열린 추석대잔치 무대

“우리 모두가 이웃사촌… 하나 됐던 날” 41회 추석대잔치 폐막… “단결로 한민족 정신·풍습 잘 지켜나가자” △ 화보 A3면 제41회 미동부 추석대잔치가 20일~22일 사흘간 한인들의 많은 참여 속에 시끌벅적하게 열려 한 인사회의 단결을 도모했다. 미동부한인사회 최대의 축제 인 제41회 미동부 추석대잔치와 제27회 고국우수상품·건강상품 ·소상공인박람회가 20일(금)부 터 22일(일)까지 퀸즈에 있는 뉴 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 센터(대강당)와 플러싱 먹자골목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뤈회 가 주최하고 뉴욕일보와 뉴욕한 인청과협회가 주관하는 41회 추 석대잔치는 실내행사와 실외행사 김광석 뉴욕한인회 회장, 김의환 뉴욕총영사, 박호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장, 임마철 민족화해협력범국민 뉴욕협의회 로 나뉘어, 20일(금)~21일(토) 오 대표상임의장,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Donovan Richard Jr. 퀸즈보로장,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런스틴 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뉴욕한 하원의원, 뉴욕시의인 린다 이(23선거구), 줄리 원(26선거구). 샌드라 황(20선거구) 시의원등이 참석하여 11월 7일 선거에 전폭적인 지 인봉사센터(KCS) 대강당에, 마 지를 당부했다. 지막 날인 22일(일)에는 플러싱 먹자골목에서 공식행사에 이어 사준비위원장은“추석대잔치는 이어 김광석 뉴욕한인회 회장, 더 함차고 신나는 한인사회를 만 씨름대회, 야외장터 등이 열렸다. 우리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 김의환 뉴욕총영사, 박호성 민주 들어 나가자 “고 말했다. 공식행사는 오후 1시부터 박 로 만나고 민속놀이를 통해 민족 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장, Donovan Richard Jr. 퀸즈보 진현씨와 그레이스 정 씨의 사회 의 동질성과 정체성을 확인하는 임마철 민족화해협력범국민 뉴욕 로장, 11월 7일 2023년 본선거를 로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테너 죠 자리이다. 이를 통해 한인사회의 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이현탁 퀸 앞둔 존 니우 뉴욕주 상원의원, 론 수아 남씨가 애국가와 미국 국가 단결력을 키우고 서로 사랑하는 즈한인회장 등은 축사를 통해 ” 추 김 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런스틴 를 우렁차게 불렀다. 이웃사촌 정신을 살려 한인사회 석대잔치를 통해 한민족의 정체 하원의원 등과 뉴욕시의인 린다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 를 더 강건하게 발전시켜 나가자 성을 지켜나가려는 노력을 더 강 이(23선거구), 줄리 원(26선거구). 윤정남 조직위원장과 정금연 행 “고 말했다. 화하자. 이를 통해 단결력을 키워 샌드라 황(20선거구) 시의원이 무

K-팝 경연대회 입상자들.

대에 올라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 의 생동감을 칭송하고 11월 7일 선거에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 다. 이날 한인들은 먹자골목에 들 어선 고국우수상품박람회와 건 강, 소상공인박람회 부스와 뉴욕 한인들의 부스와 간이 음식점을 돌며 한국의 장날 정서를 즐겼다. 뉴욕천하대장사를 뽑는 씨름 판에는 한인들이 몰려 명승부가 펼쳐질 때마다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무대에서는 동포 노래자랑 대회와 K-팝 공연대회의 결승전 이 펼쳐졌다. 20일 오후 1시부터는 KCS 대 강당에서 △YWCA 사물놀이 △ 이송희 무용단 △NJ KCC무용단 (단장 여은숙)의 강선영류 태평무 가 흥겨움 속에서 공연됐다. △오 후 2시부터는 미동부노래자랑 예 선 △오후 3시 30분부터는 KPOP Dance와 노래 경연대회 예 선이 열렸다. 이날 KCS 대강당 무대 외곽 행사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고 국우수상품박람회와 건강, 소상 공인박람회가 펼쳐졌다, 이날 최 고의 인기는 청과물 사은대세일. 도매가격보가 더 싼 일반 시중가 격의 3분의 1가격에 농장에서 막 따온 사과 포도 시금치 등 싱싱한 청과물이 불티나게 팔렸다. 특히 한국민속놀이장에서는 한국 최고의 드라마‘오징어게 임’ 에 나오는‘무궁화꽃이 피었

습니다’ ‘딱지치기’ ‘줄다리기’ 등이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동 심으로 돌아가 우리 민속을 즐겼 다. 21일(토)에도 역시 KCS 대강 당에서 청과물 사은대세일이 벌 어졌다. 무대에서는 오전 11시부 터 △KCS 라인댄스팀, △KCS 한국무용단(단장 이상순), △ KCS 합창단, △태권도시범, △시 니어패션모델대회, △K-POP 공 연이 펼쳐졌다. 무대 밖 행사장에서는 오전 11 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국우수 상품박람회 및 건강, 소상공인박 람회 △한국전통민속놀이(투호 던지기, 제기만들기와 경연대회, 딱지만들기와 딱지치기대회)가 열렸더,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게 임이 펼쳐졌으며 페이스 페인팅, 풍선 만들기, 한복 포토존, 태권도 시범, KCS 바자회를 즐겼다. 한인들은 서로 밝은 표정으로 ” 추석대잔치장에 오니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이 있어 기 뻤고, 손주들에게 한국의 민속놀 이를 즐기며 가르쳐줄 수 있어 고 마웠다. 특히 청과협회에서 싱싱 한 햇과일과 야채를 아주 싼 값에 팔아 고마웠다 “고 말했다. 또 ” 한 인들이 이민 년수가 많아질수록 한국의 정신과 정서, 정체성을 잃 어가는데 추석대잔치를 통해 이 를 일깨워주고 이어나가려는 노 력을 강화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 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