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23, 2020
<제471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내 한 표로 미국 바로세우자” 24일부터 조기투표 시작…“모두 투표하자”
한인인사들+정치인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그 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론 김 뉴 욕주하원의원 및 한인사회 인사 들은 22일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앞에서 모여 한인유권자 들을 포함한 모든 유권자들이 오 는 10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조기 투표, 부재자 투표 또는 11월 3일 본 투표에서 투표할 것을 소리높 여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찰스 윤 뉴 욕한인회장, 존 안 퀸즈한인회장,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대표, 박윤 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전회장, 린다 이 KCS뉴욕한인봉사센터 회장, 이지혜 뉴욕가정상담소장, 김은경 퀸즈YWCA 사무총장, 배 영서 CIDA대표도 함께 참석하 여 투표할 것을 호소했다. 존 리우 의원은“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거 중 하나로 기록 될 올해 선거에 유권자들의 참여 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모든 뉴욕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진정한 지도자들을 선출해
비
1,135.10
10월 24일(토) 최고 68도 최저 43도
10월 25일(일) 최고 55도 최저 5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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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0월 2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한인인사들과 플러싱 지역 정치인들이 22일 뉴욕한인봉사센터 앞에서 한인유권자들을 포함한 모든 유권자들이 24일부터 시작되 는 조기 투표, 부재자 투표 또는 11월 3일 본 투표에서 투표할 것을 촉구했다.
야 한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우 리 커뮤니티 내 한인 유권자들의 목소리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 다.” 고 말했다. 그레이스 맹 의원은“코로나19 의 영향으로 미국에서 200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우리는 더 이상 가만히 있어선 안된다. 우리의 권 리를 행사하고, 더 나은 선택을 위 해 투표할 것을 호소한다.” 고말
(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27일(화), 28일(수) 정오부터 오 후 8시까지 △29일(목) 오전 10시 부터 오후 6시까지 △30일(금)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31일(토), 11월 1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다.
했다. 론 김 의원은“2020년 선거는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거 중 하나일 것” 이라며,“투표권을 행 사하는 것은 미국 시민의 의무이 다. 모든 뉴욕 유권자들이 투표 할 것을 촉구한다. 조기 투표는 선거 당일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 다는 뜻이다. 10월 24일 토요일부 터 퀸즈 전역에 투표용지를 작성
할 수 있는 곳이 있을 것이며, 오 늘 행사가 열리는 KCS센터는 그 러한 중요한 장소들 중 하나이다. 한미 공동체의 많은 지도자들이 참석하고, 모두가 함께 헌법적 권 리를 행사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 모드 투표하자.” 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 든 뉴욕시 유권자들은 부재자투표 용지를 요구하고, 우편투표를 할 수 있다. 부재자 투표용지를 원하 면‘vote.nyc/page/absenteevoting’ 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부재자투표용지를 온라인, 우편, 이메일, 전화, 팩스 등으로 요구할 수 있는 마감일은 27일(화)까지, 직접요구 만료일은 11월 2일(월) 까지이다.
부재자 투표용지는 우편반송 혹은 직접 전달 할 수 있고, 투표 용지를 우편으로 송부하면 11월3 일(화)까지 찍힌 우편 소인만이 유효하다. 부재자 투표용지를 직접 전달 할 경우 11월 3일 투표소와 카운티 선거위원회 사무실에 전달하면 된 다. 투표용지 수취 여부는 nys ballot.elections.ny.gov/TrackM YBallo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트럼프-바이든 마지막 TV토론… 현안마다 충돌 “코로나19 고비 넘겨”vs“대통령 남아있으면 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2 일 밤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에 서 각종 현안을 놓고 격돌했다. 지난달 29일 첫 토론 이후 23일 만의 토론이다. 11월 3일 대선을 불과 12일 앞둔 시점에서 두 번째 이자 마지막‘맞장 토론’ 이기도
구름
10월 2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조기투표 어떻게하나 뉴욕주 조기 투표 기간은 24일 (토)부터 11월 1일(일)까지다. 조기 투표소의 위치는 ‘findmypollsite.vote.nyc’에서 확인 가능하고, 조기 투표소 운영 시간은 △24일(토), 25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6일
10월 23일(금) 최고 68도 최저 60도
했다. 두 후보는 테네시주 내슈빌에 서 열린 토론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미국의 가족 ▲인종 ▲기후변 화 ▲국가안보 ▲리더십 등 6개 주제를 놓고 90분간 물러설 수 없 는 설전을 주고받았다.
특히 여론조사에서 앞선 바이 든 후보의‘굳히기’ 와 막판 추격 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뒤집 기’ 가 맞선 가운데 두 후보는 이 날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 확 보를 염두에 둔 듯 한 치도 양보 하지 않는 정면 승부를 벌였다. 첫 주제인 코로나19 대응 문제
8,651,318 525,962
65,968 1,389
228,266 33,530
228,633
1,015
16,390
[전동욱 기자]
부터 거세게 충돌했다. 트럼프 대 통령은 자신의 신속한 대응으로 220만명의 생명을 구했다면서 “그것은 없어질 것이고 우리는 고 비를 넘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전염병 대유행은 중국의 책임 이라고 거듭 강조한 뒤 코로나19 백신이“몇 주 내에”도착할 것이 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후보는 미국의 코로나 19 사망자가 22만명이라면서“이 렇게 많은 사망자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사람은 미국의 대통령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마지막 TV토론
남아 있으면 안 된다” 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이 전염병을 안고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하자, 바이든 후보는“전 염병과 함께 죽는 법을 배우고 있 다” 고 역공했다. 정치자금 후원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가 월스트리트 기부자로부터 거액을 모금했다면서 자신도 그렇게 하
면 모든 모금 기록을 깰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는“이는 나를 나쁜 입장에 두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 게 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에서 돈을 가져가는 사람은 당신이지, 내가 아니다” 라며 2016년 대선 때 민주당보다 적은 자금으로도 승 리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바이든 후보는 자신의 평 균 기부액이 43달러라고 받아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