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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22, 2022

<제532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선거 앞두고‘학자금 대출 탕감’큰 변수 바이든,“벌써 2,200만명 신청” … 젊은 유권자 공략 본격화 11월 중간선거가 2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 이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앞세 워서 젊은 유권자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델라웨 어 주립대를 방문해 학자금 대출 탕감 신청 사이트를 소개한 뒤 “로그인이나 서류 제출이 필요 없 으며 5분이면 할 수 있다”면서 “친구들과 놀거나 영화를 보면서 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고말 했다. 이어“일주일도 안 됐는데 거 의 2천200만명이 지원을 신청했 다”면서 “이것은 ‘게임체인저 (game changer)’ 로, 만 명 이상 의 학생들이 내게 편지를 보내왔 다” 고 말했다. 그는 연설에서 정부의 대출 탕 감 조치로 혜택을 본 공화당 소속 마저리 테일러 그린 및 번 뷰캐넌 하원의원이 학자금 대출 탕감을

11월 중간선거가 2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앞세워서 젊은 유권자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비판한 것 등을 거론하면서“그들 의 분노는 잘못됐고 위선적” 이라 고 직접 비판하기도 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연간 소 득액 12만5천 달러(부부 합산 25 만 달러) 미만 소득자는 1만 달러 의 학자금 대출이 탕감되고, 연방 정부의 장학금인 ‘펠 그랜트’ (Pell Grant)를 받은 이들이 융자

받은 대출금에 대해서는 2만 달러 까지 채무를 면제하는 내용의 학 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지난 14일 신청 사이트 베타버전을 공 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신청 사이트 가 공식적으로 열린 17일 당초 일 정에 없던 연설을 백악관에서 하

법원,‘바이든 승부수’학자금 대출 탕감에 일시 제동 법원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 중간선거 승부수로 내건 대학 생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일시 제동을 걸었다.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제8 연방항소법원은 네브래 스카, 미주리, 아칸소. 아이오와.

캔자스,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야 당인 공화당이 장악한 6개 주가 정책 집행을 막아달라며 제출한 가처분 신청을 21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은 제8 항소법원이 이 청원에 대한 판결 을 내릴 때까지 학자금 대출을 탕

감할 수 없게 됐다. 이번 결정은 세인트루이스 연 방지방법원이 이들 6개 주가 제기 한 소송에 대한 심리를 거부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이 행정명령으로 이뤄 져 의회 권한을 침해한다는 게 소

11월 8일 선거 앞두고 민주당에 희소식 美, 재정적자 전년 대비 절반 수준 감소 한 불만이 누적되며 최근 각종 여 론조사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에서 공화당에 밀리는 것으 로 나타나고 있다.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강한 중간선거는 전통적으로 집 권당에 불리하지만, 민주당은 낙 태권 폐지를 비롯해 등록금 부채 탕감 등을 전면에 내세워 공격적 여론전을 벌여왔다. 바이든 대통령은“앞으로 경 제에 대해 좋은 소식들을 듣기 시

송의 골자였다. 이들 주는“바이 든 대통령의 학자금 탕감 정책은 주의 세금수입과 학자금에 투자 한 주 정부 기관의 수익을 위협한 다” 고 주장했다. 그러나 헨리 오트리 판사는 “중요하고 의미있는 이의제기” 라 면서도 소송 당사자 자격이 없다 며 20일 이들 주의 청구를 각하했 다. <A2면에 계속>

가 아니라 선택” 이라며“공화당 이 당선되면 트럼프 시절 부자 감 세를 2배로 늘릴 것” 이라고 경고 했다. 그는“공화당은 항상 민주 당이 세금을 많이 쓴다고 비판했 지만, 결과를 보라” 며“트럼프 행 정부 시절 연방 적자는 매년 증가 했다. 코로나 이전 3년 동안에도 작할 것”이라며“기름값이 50개 공화당이 부자들을 위해 2조 달러 주 가운데 46개 주에서 급격히 내 규모의 감세 법안을 처리했기 때 려가기 시작했고, 주(州)별 실업 문에 4천억 달러의 적자가 불어났 률 역시 최저 수준” 이라며“정부 다” 고도 비난했다. 재정 적자 역시 역대 최저 수준” 앞서 미 재무부는 이날 2022 회 이라고 강조했다. 계연도 재정 적자가 전년 대비 절 그는 특히 이날 발표된 절반 반 수준인 1조3천750억 달러로 감 수준의 연방 재정 적자 감소를 언 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 급,“이는 우리가 경제를 재건하 19 감소에 따른 관련 지출이 줄어 고 있다는 심화한 증거” 라고 말했 든데다 경기 과열로 세수는 급격 다. 히 확대된 데 따른 것이라고 외신 이와 함께“선거는 국민투표 은 분석했다.

바이든“여론은 왔다 갔다… 선거 임박하면 우리 쪽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은 11월 8일 예정된 중간선거와 관련, 21일 “선거가 임박하면 우리 쪽으로 또 한 번의 (여론) 이동을 보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재정적 자와 관련한 백악관 대국민 연설 에서“중간선거와 관련해 나에게 묻고 싶을 것” 이라며“선거가 진 행됨에 따라 부침이 있다” 며 이같 이 밝혔다. 인플레이션 등 경제 문제에 대

고 학자금 탕감 정책 홍보에 시동 을 걸었다.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정책 드라이브는 주요 수혜대상인 젊 은 유권자들이 이 정책에 호응하 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공화당은 부유층 감세 정책에 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학자금 탕감 정책을 내세워 경제 정책 차이를 부각하는 동시에 진 보 유권자의 관심 사항인 낙태권 보호나 총기 문제 해결을 위해 민 주당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설 중 “나는 다시 공격용 소총 판매를 금지할 계획” 이라고 말하면서 총 기 규제 문제를 거론했다. 또 마리화나 단순 소지 전과자 를 사면한 것을 언급한 뒤“여성 의 선택권이나 투표권 등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며 이를 위해 민주 당에 투표할 것을 강조했다.

흐림

10월 22일(토) 최고 67도 최저 54도

10월 23일(일) 최고 62도 최저 57도

10월 24일(월) 최고 67도 최저 60도

N/A

1,421.84

10월 2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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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0월 2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99,055,537 6,3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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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은 금년도 개천절 기념 리셉션을 20일 오후 6시 주유엔한국대표부에서 개최했다. [사진 제공=뉴욕총영사관]

뉴욕총영사관, 개천절 기념 리셉션 개최 뉴욕총영사관은 금년도 개천 절 기념 리셉션을 20일 오후 6시 주유엔한국대표부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찰스 윤 뉴욕한인회 장,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 이주 향 미동북부한인연합 회장 등 한 인회 회장과 이종원 민주평통 뉴 욕협의회장 등 주요 동포단체 대 표 등 170여 명과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런스타인 뉴욕주하원 의원 등 미 의회, 정부, 학계, 씽크 탱크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개천절 기념행사에 서는 고든 존슨 뉴저지주상원의 원,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 샤마 하이더 뉴저지주하원의원의 ‘개천절 행사 축하 공동결의문’ 을 전달했다. 이번 개천절 기념 리셉션을 통 해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

개천절 경축사를 하는 정병화 총영사

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차 인식하 며, 미 지역사회의 발전 및 한· 미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우 리 한인동포 사회의 기여와 역할 에 대하여 긍정 평가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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