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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1, 2019

<제441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글로벌 한상’ , 한국경제 새로운 100년 열자 22~24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제18차 세계한상대회’개최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22일(화)부터 24일 (목)까지 3일간 한국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서 개최된다. 세계한상대회는 약 4,000여명의 재외동포 경 제인과 한국 기업인이 참가하는 한민족 최대 글 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로 2002년부터 세 계 한상들의 소통과 협력의 장 역할을 해오고 있 다.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년을 맞이해‘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 이 라는 주제로 과거 한상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미 래 경제 강국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한상의 새 로운 역할과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상 네트워크 바탕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비 즈니스 교류 및 세미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다. 먼저 대회 하루 전일인 21일(월) 전남· 여수 지역 경제인 간의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한상CEO네트워킹’ 이 열린다. 대회 기간에는 △기업전시회(22일~24일) △

투자유지 설명회(23일) △K-Food Trade Show(23일) △세미나(24일) 등 한국 기업의 글 로벌 시장 진출과 한상의 새로운 사업 아이템 발 굴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한편, 한상의 가치와 비전을 우리 국민과 함 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올해 새롭게 마련된다. △한상CEO특강(21일) △한상비전콘서트(23 일) 등을 열어 일반인들에게 한상의 도전과 개 척정신을 전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 향한 한상의 역할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 이다. 재외덩퍼재단 한우성 이사장은“이번 대회가 한상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열어 가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 란다.” 면서“올해는 특히 프로그램 내실화에 만 전을 기한 만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것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각계각 층의 인사들과 적극 교류·협력하는 시간이 되 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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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해외취업 길 열어드립니다 월드옥타 앱 방문해 신청하세요”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22~24일 한국 전남 여수세계박 람회장에서 개최된다.

G20 보건장관회의‘치매환자와 공생’공동선언 채택

일본 오카야마(岡山)현 오카야마시에서 19~20일 열린 주요 20개국(G20) 보건장관 회의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쓰노부(加藤勝信) 일본 후생노동 상은 폐막 기자회견에서“고령화 진행 정도는 나라별로 차이가 있지 만 (모든 나라에) 큰 숙제임이 확인 됐다” 면서“치매에 걸린 사람이 존 엄과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런 기조에 맞춘 공동선언은 치매 위험 줄이기와 조기발견 등 예방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

10월 2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이제 치매는 하나의 사회현상… 새 정책 절실 2025년 선진국 75세 이상 20%가 환자 예상” 전 세계 주요 20개국(G20)이 치 매 환자들과 공생하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G20 보건장관들은 20일 일본 오 카야마(岡山)현 오카야마시에서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면서 치매 관 련 대응책 등을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고령화 대책을 핵심 의제로 올 린 이번 회의에서 G20 보건장관들 은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문제에 힘을 합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번 회의 의장을 맡은 가토 가

10월 21일(월) 최고 64도 최저 54도

용을 담았다. 아울러 치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환자 가족 및 보호 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면서 간병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이행계 획을 각국이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70세 이 상 노인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 고령사회인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치매 관련 정책과 고령자 고용 촉 진 대책이 소개됐다. 일본 정부는

지난 6월 오는 2025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치매 정책 방향을 규정한 새로운 대강(大綱)을 확정했다. 새 대강의 핵심은 노인 인구에 비례해 치매 환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해 치매를 사회현 상의 하나로 안고 가는 정책을 펴 는 것이다. 일본 정부 추계에 따르 면 태평양전쟁 종전 직후인 1947~1949년 태어난‘베이비 붐’ (단카이) 세대가 모두 75세 이상이 되는 2025년의 일본 치매 인구는 730만명대로 늘어나 노인 5명 중 1 명꼴로 치매를 앓는 상황이 된다. 일본 정부는 새 치매 정책 대강 에 이런 현실을 반영해 발병과 진 행을 지연시키는 것을‘예방’ 으로 정의하고, 치매에 걸린 사람도 살 기 좋은 공생 사회를 만드는 데 정 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편 G20 보건장관들은 이번 공 동선언을 통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약제 내성균에 대한 대책으로 약물 의 적절한 사 용을 유도하 고, 새로운 항 생제 연구 개 발 등을 통한 예방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G20 보건장관회의‘치매환자와 공생’공동선언 채택세계한인무역 협회(월드옥타, 회장 하용화)가 한 국에서 해외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 업과 청년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앱)을 선보였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15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차 세계 한인경제인대회에서 한단계 업그 레이드된‘The World OKTA’앱 을 시연했다. 하 회장은“수출을 꿈꾸는 중소 기업이라면 앱스토어에서‘The World OKTA’ 를 검색해 다운로 드한 뒤 회원 가입을 하면 길이 열 ‘The World OKTA’앱.…세계한인무역협 린다” 고 말했다. 회(월드옥타)가 한국에서 해외 진출을 원 ‘개인정보’ ,‘회사정보’ ,‘상품 하는 중소기업과 청년들을 위한 애플리케 정보’ 에 들어가 소개의 글을 남기 이션(앱)을 선보였다. 고, 제품을 업로드 하면 73개국 144 <사진출처=월드옥타 앱 캡처> 개 지회 소속 7천여 명의 월드옥타 회원이 정보를 보게 된다. 확인한 이 없는 경우‘해외 지사화 사업’ 회원 가운데 이 기업 상품에 관심 에 들어가면 뉴욕에서 사업하는 회 이 있으면 그곳에서 메시지로 교류 원과 연결하고, 지사를 대신해 줄 하거나 전화를 직접 걸어 비즈니스 수 있는지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다” 고 설명했다. 또 해외에 지사를 두고 싶거나 바이어를 찾는다면‘수출 친구 바이어를 찾는 경우, 수출지원을 맺기 사업’ 을 통해 일대일 비즈니 받고 싶은 기업인은‘협회 사업’ 을 스 매칭도 한다. 방문해 정보를 얻고, 그 사업에도 해외 취업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 해외 취업 지원사업’ 에들 하 회장은“가령, 미국 뉴욕에 어가면 월드옥타 회원사가 띄워놓 지사를 두고 싶지만, 경제적 여력 은 모집 공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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