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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0, 2022

<제531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23일 맨해튼서‘한국’ 이 춤춘다 유니온스퀘어에서‘2022 코리안 페스티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뉴욕일원 후 4시30분에는 대한태권도협회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2022 코리 안 페스티벌’ 이 23일(일) 오전 11 시부터 오후 5시까지 뉴욕 맨해튼 유니온 스퀘어(17 St+ Broadway 와 Park Ave 사이)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한국 전통 문화 공연과, 체험, 전시, 교육 등으로 각기 나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한 자리에 마 련되는 종합 문화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 오후 1시 특설 무대 위 에서는 지역 정치인 및 커뮤니티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가하는 공 식행사가 열린다. 행사 전체 사회 는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씨 가 맡아 진행한다. ◆ 채향순 세종전통예술단 공 연 = 오후 2시에는 한국을 대표하 는 국가 브랜드 공연인 세종대왕 기념사업회 채향순 세종전통예술 단(대표 채향순)의 수준 높은 전 통 문화공연을 만난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공연은 1부에서는 연, 태평무, 승무,시나위춤, 푸너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을 알리는 포스터 리춤,동고무, 탈춤,기악연주가, 2 부에서는 엿가위춤, 판소리, 한량 뉴욕지부의 한민족의 자긍심 넘 무,부채춤, 허튼춤, 검무, 진쇠춤, 치는 태권도 퍼포먼스가, 오후 5 풍물의 소리 등의 순서로 진행된 시에는 공연의 대단원으로 관람 다. 특히 엿가위춤 시간에는 공연 객과 함께 하는 강강수월래가 펼 단이 관객석으로 내려와 한국서 쳐진다. 부터 준비해 온 엿을 관람객들과 ◆ 씨름대회 = 행사장에서는 나누는 등 한국의 정서와 신명을 대표적인 전통 문화인 씨름대회 전한다. 가 펼쳐진다. 뉴욕한인회는 한국 ◆ 케이팝 ·태권도 ·강강수 전통을 널리 알리고 이어나기기 월래 = 오후 4시에는 뉴욕대학교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제3회 뉴 케이팝 그룹인 케네스(KNESIS) 욕한인회장배 씨름왕 쟁탈전’ 을 가 화랴하게 무대를 수놓으며, 오 진행한다.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씨름대회는 일반부, 여성부, 청소

맑음

터 10월7일까지 12개 연방준비은 행(연은) 관할 구역의 경기 흐름 을 평가한 것으로, 다음달 1∼2일 열리는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에서 기초 자 료로 활용된다. 연준은“지난번 보고서 이후 미국의 경제 활동이 약간 팽창했 다” 면서“4개 구역은 경제 활동이

10월 20일(목) 최고 61도 최저 44도

맑음

10월 21일(금) 최고 63도 최저 48도

흐림

10월 22일(토) 최고 67도 최저 5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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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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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0월 19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2021년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장 전경.

년부로 구분되며, 각 체급별로 트 로피와 부상으로 갈비세트가 수 여된다. 씨름대회는 무료로 누구 나 참여할 수 있으며, 뉴욕한인회 (212-255-6969) 및 뉴욕대한씨름 협회(718-968-5445)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낮12시부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 란 전시·민속놀이 =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 주지역본부에서는 한국의 란(오 키드)을 선보이며, 이를 배경으로

“경제전망 더 비관적” “노동수요 냉각” 연준 베이지북에‘경기침체’언급 늘어 미국의 경제 전망이 더욱 어두 워졌다는 내용의 미 연방준비제 도(Fed·연준) 보고서가 나왔다. 연준은 19일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 을 통해“수요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 데 (경제)전망이 더 비관적으로 바뀌고 있다” 고 밝혔다. 이번 베이지북은 지난 9월부

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문화체험

(직전과) 비슷했다고, 2개 구역은 감소했다고 각각 언급했다” 고전 했다. 높아진 금리, 인플레이션, 공급망 차질이 수요 둔화 내지 약 화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노동시장도 다소 냉각된 것으 로 나타났다. 베이지북은“다수 구역에서 노동 수요가 냉각됐다 고 보고했고, 일부에서는 기업들

으로는 송편 빚기와 한복 체험, 윷 놀이, 제기차기, 갓 만들기,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민화체험, 딱지 접기 및 치기, 공기놀이 등 다채로 운 무료 참여 전통 문화 체험 프 로그램이 진행된다. ◆ 독도·동해 알리기 = 올해 도 뉴욕한인회는 미 주류사회는 물론 뉴욕을 찾은 전 세계인에 동 해와 독도의 정확한 역사와 진실 을 알리는데 앞장서기 위해 동해. 독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 자리

이 불경기 우려 속에 신규 채용을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 전했 다. 10월 보고서에서는‘경기침체 (recession)’ 이라는 단어가 13차 례 등장해 10차례 언급된 9월 베 이지북보다 그 횟수가 늘었다. 이러한 분위기는 40년 만의 최 악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준 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여파로 경 기침체 공포가 커진 것을 반영하 고 있다. 11월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인상)이 유력시 되는 가운데 연준이 12월까지 5연

98,947,670 6,367,268

23,928 4,122

1,091,626 72,587

2,773,961

1,994

34,834

에서는 동해 표기의 국제적인 확 산을 촉진하고 독도가 한국 영토 임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독도 모 형 채색하기, 독도 목걸이와 독도 머리띠 만들기 행사를 비롯해 미 니 독도 연 날리기, 독도 판화 찍 기, 독도에 메시지 전하기 등이 준 비된다. 이외에도 독도 앞에서 사 진찍기, 아름다운 독도 사계 사진 전시, 동해.독도 관련 다양한 홍보 물이 배포된다. 이 행사는 동해의 가장 오랜 이름인 동해와 아름다운 대한민 국의 땅인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 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독도는 우리땅에 맞춰 진행되는 독도 단체 댄스 플래시몹도 마련 된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선착순 으로 진행된다 ◆ 경품도 풍성 = 이외에도 행 사 대미로 뉴욕한인회 뉴스레터 신청자에 라플을 통한 추첨을 통

해 상품권이 증정된다. 준비된 상 품권으로는 대한항공 한국 왕복 권과 해산물 전문 레스트랑인 Sagaponack의 50달러 식사권 10 매, 더큰집 40달러 식사권 5매 등 이 준비된다. 청명한 가을 하늘 속 맨해튼 중심을 한국의 멋과 맛, 정취로 가 득 채울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좋 은 문화 공연이 마련된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이날을 즐기 고 한국 문화의 정수를 만끽하셨 으면 좋겠다” 고 말하며,“이를 통 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후세 들의 관심과 성원이 더욱 커지고 이어지길 바란다” 고 밝혔다. △뉴욕한인회 연락처: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www.kaagny.org

미국의 경제 전망이 더욱 어두워졌다는 내용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보고서가 나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가운데)과 레이얼 브레이너드 부의장(왼쪽 두번째)

속 같은 조치에 나설 가능성도 제 기된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내 년 기준금리가 5%에 근접할 것으 로 보고 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다소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보고 내용도 이번 베이지북에 담

겼다.연준은 보고서에서“향후 물 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대체로 누 그러졌다” 면서“임금 상승이 계 속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용 둔 화 속에 임금 상승세도 둔화할 조 짐을 보이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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