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9, 2022
<제531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북핵에 맞서 美, 한국과 나토식 핵공유 논의 가능” 美전문가“美, 확장억제 약속 강화… 자체 핵무장·전술핵배치는 반대해야” 미국의 보수 성향 싱크탱크 헤 리티지재단이 한국 일각에서 북 핵 대응 수단으로 주장하는 자체 핵무장이나 전술핵무기 재배치에 부정적인 입장의 보고서를 냈다.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은 17일‘북한 핵 교리 의 우려스러운 새 변화’제목의 보고서에서 북한의 전술핵 선제 사용 가능성과 핵 능력 고도화가 한국, 일본, 미국에 큰 위협이 되 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북한이 미국의 한국 에 대한 확장억제 제공 약속이 약 해졌다고 판단할 경우 한국을 핵 무기로 협박해 원하는 바를 얻어 내거나 미국의 대응을 저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과 일본이 동맹으로서 미 국의 역할에 대해 갈수록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고도 평가했다. 그 러면서 미국이 할 일 중 하나로 동맹에 대한 방위 공약을 계속 재 확인하고 북한의 핵, 미사일, 재래 식 위협이 줄어들 때까지 역내 미 군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 다고 제언했다. 또 동맹에 대한 확장억제 제공 약속을 지켜야 한 다며 최근 재개된 한미 확장억제 전략협의체(EDSCG)를 좋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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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0월 1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미국의 보수 성향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이 한국 일각에서 북핵 대응 수단으로 주장하는 자체 핵무장이나 전술핵무기 재배치에 부 정적인 입장의 보고서를 냈다. 사진은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례로 지목했다. 다만 그는“미국은 한국 내에 서 확산하는 자체 핵무기 프로그 램이나 미국 전술핵무기의 한반 도 재배치 주장을 반대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어“하지만 미국 은 유럽의 동맹과 체결한 것과 비 슷한 핵 공유 합의에 대해서는 (한국과)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 고 덧붙였다. 한국이 직접 핵무기를 개발하
거나 미국의 전술핵을 한국에 두 는 것은 반대했지만, 미국이 북대 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에 전술핵을 배치하고 유사시 NATO 회원국도 이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을 한 국에 적용하는 것은 검토해볼만 한다고 평가한 것이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미국, 한 국, 일본이 중국과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응을 논의할 외교·국방
장관 2+2+2 회의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한국형 미사 일방어(KAMD)를 일본과 미국 의 미사일방어체계와 통합하고, 일본과 안보 협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기간 주 장했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THAAD·사드) 추가 배치에 대해서는 향후 수년간 재고가 없
98,891,676 6,363,146 2,772,017 기 때문에 한국이 중거리 및 장거 리 지대공 미사일 배치를 통해 미 사일방어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고 밝혔다. 그는“북한은 계속해서 비핵 화, 군비통제, 긴장 완화, 신뢰 구
에 노출돼 있다” 고 지적했다. 그는“코로나19와 비슷하거나 더 나쁜 상황이 향후 25년 내 발생 할 것이라는 경고도 있다” 며“새 로운 바이오 안보 전략은 재앙과 도 같은 전 세계적 생물학적 위기 상황에서 취해야 할 핵심적인 비 전을 담고 있다” 고 설명했다. 또 다른 당국자는“코로나19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 다” 며“가장 중요한 것은 팬데믹 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한층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우리 가 전혀 모르는 위협에도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며“현재 인간에 게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군은 26개로 파악되는데, 이들 중 대다 수에 대해 우리는 코로나바이러
스보다 덜 준비돼 있다” 고 경고했 다. 이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미국 정부는 향후 5년에서 10년 사이 알려지지 않은 병원체가 무증상 상태로 퍼져나갈 경우 이를 감지 해 바이러스 발생 초기 12시간 이 내에 이를 경고, 대비 태세를 갖추 는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집중할 방 침이다. 이와 함께 팬데믹 발생 일주일 내에 수만 건의 진단이 가능한 역 량을 확보하고, 90일 이내에 신속 검사기를 개발하도록 하는 것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가장 중요한 백신의 경우 바이 러스 발생 100일 이내에 신규 백 신 개발을 완료하고, 130일 이내 에는 미국 인구 전체에게 접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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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을 위한 모든 협상 요청을 거부 하고 있다” 며“이런 상황에서 한 국, 일본, 미국은 자국 안보를 지 키기 위해 억제 및 방어 역량을 보강·개선하는 등 적절한 조치 를 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퀸즈YWCA 22일 먹자골목에서 김치 페스티벌
美, 바이오 안보전략 발표… 미상의 바이러스 퍼지면 12시간내 경고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바이 러스의 습격에 대비해 미국 정부 가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 행) 안보 전략을 발표했다. 제2의 코로나19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8일 팬데 믹 대응을 포함해 생물학적 위협 에 대응하기 위한 바이오 국가 안 보 전략에 서명했다. 고위 당국자는“코로나19로 미 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파괴적인 재앙을 경험했다. 수백만이 목숨 을 잃었고, 수조 달러의 경제적 손 실이 발생했다” 며“세계는 현재 원숭이 두창, 소아마비, 우간다에 서 발생한 에볼라 등 여러 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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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25년내 코로나보다 더 최악 상황 올 수도” 100일내 백신 개발 목표
10월 20일(목) 최고 59도 최저 43도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습격에 대비해 미국 정부가 팬데믹(감염병의 세계 적 대유행) 안보 전략을 발표했다. 제2의 코로나19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사진 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수 있는 규모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계획이다. 또 국제적 협력사들과 협업을 통해 팬데믹 발생 200일 내에는 전 세계 고위험군 인구 전체에게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공급한다 는 방침이다. 기존 의약품 용도 변경 허가의
경우 90일 이내, 신규 치료법의 경 우 180일 이내 허가를 마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미국 정부는 이를 위한 재원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미 의회에 승 인을 요청한 향후 5년간 880억 달 러 규모의 팬데믹 예산으로 충당 할 예정이다.
퀸즈YWCA는 22일(토) 먹자 골목에서“김치 페스티벌 을 개 최한다. 행사는 오전10시부터 오후1 시까지 진행되며, 3번에 걸쳐 김 장 김치 만들기 시연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 김장 김치 만들기 체 험에도 직접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비용은 김치 1/4 포기 만 들기 15 달러, 1포기 만들기 30 달 러이며, 만든 김치는 포장하여 가 져 갈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퀸즈YWCA 웹싸이트 ywca queens.org로 등록하거나, 718353-4553 Ext. 27로 문의하면 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