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9, 2017
<제380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박성현, ‘신인왕’ 확정 LPGA 데뷔 시즌 대성공
박성현
국내무대를 평정했 지만 미국무대 성공 가 능성에 대해서는 스스 로도 반신반의했다. 하 지만 박성현(24·KEB
하나은행)은 첫해부터 대성공을 일궈내며 자 신의 가치를 입증해냈 다.
<B10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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