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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18, 2025

<제614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강경화 주미대사“APEC 계기 트럼프-김정은 만날 조짐 아직 없어” 뉴욕서 주한미대사관·유엔한국대표부·뉴욕총영사관·토론토총영사관 국정감사 대한민국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미주반(위원장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맨해튼에 있는 주뉴욕한국대표부 건물에서 주뉴 욕한국대표부 건물에서 주한미대 사관(주미대사 강경화) 주유엔한 국대표부(유엔대사 차지훈)와 주 뉴욕총영사관(총영사대리 이상 호), 주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김 영재)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 다. 주뉴욕총여사는 전임 김의환 총영사 후임이 이재명 대통령 취 임후 아직까지 결정되자 못해 이 상호 부총영사가 대리하고 있다. 감사반은 김영배 위원장을 비 롯 더불어 민주당 강선우, 김상욱, 이재강, 이재정 등 5명과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 등 모두 6명으로 구성 됐다. 이날 외교통일위원회 미주반 국정감사는 한 자리에서 4개 기관 을 동시에 감사한다는 무리한 일 정에, 감사빈의 구성이 여당 5명, 야당 1명이라는 편파적 구성으로 출발부터 불합리성을 안고 출발했 다. ◆ 업무현황 보고 감사는 개회선언과 진실만을 말하겠다는 선서에 이어 강경화 주미대사, 차지훈 주유엔대사, 이 상호 주뉴욕 총영사대리, 김영재 주토론토총영사관의 업무현황보 고로 이어졌다. 강경화 주미대사는 미리 배포 한 업무보고 자료 및 발언을 통해 “북한과의 대화를 통한 한반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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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에 직면해 있다. 우리 안보와 국익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 과 대응을 통해 이런 과제에 효과 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하 겠다” 고 덧붙였다. 강 대사는 지난 8월 25일 워싱 턴DC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 미 정상회담에 대해“정상 간 돈독 한 신뢰와 유대관계를 구축하고, 한미 최고위급에서 강력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고 평가했다. 당 시 강 대사는 특별수행원 자격으 로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배석한 바 있다. 강 대사는“외교, 안보, 국방은

물론 조선·원자력·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하는 것을 추진하겠다” 며“10 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11월 주요 20 개국(G20) 정상회의 등 여러 계기 에 다양한 레벨에서 고위급 교류 를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계획 을 직접 밝힌 경주 APEC 정상회 의와 관련해선“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외교, 안보, 경제·통상 협력 분야에 대한 추가 가시적 성과 도 출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강 대사는 트럼프 관세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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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미주반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맨해튼에 있는 주뉴욕한국대표부 건물에 서 주한미대사관, 주유엔한국대표부, 주뉴욕총영사관, 주토론토총영사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피감사기관을 대표 하여 선서하는 강경화 주한미대사 (오른쪽 발언대에 서 있는 사람)

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북한의 진지한 호응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겠다. 한반도 에서의 긴장 완화, 평화·안정 구 축을 위한 우리 대북정책 추진과 관련해 한미 간 협의 및 공조를 강 화하겠다” 고 말했다. 또 대북 정책 과 관련, 미국(백악관) 국가안보 회의(NSC), 국무부 등 주요 부처 와 수시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한미 양국이 연내 글로벌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더 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 며“북한, 우크라이나, 중 동 등 글로벌 안보 현안 외에도 안 보와 경제의 융합이라는 시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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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선“미국의 정책을 모니터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조지아 링하고 한미 간 (큰 틀에서의) 무 주에서 일어난 한국 근로자의 집 역 합의에 따른 후속 협의를 지원 단 영향에 대해 큰 우려를 자아냈 하겠다”며“미측이 제기한 주요 다. 모두가 재발 가능성과 효율적 경제·통상 이슈에 대해 선제적으 인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로 대응하고 관리하겠다” 고 말했 강경화 주미대사는 국민의힘 다. 김태호 의원의 질의에 오는 31일 강 대사는 조지아주 한인 구금 한국 경주에서 개막하는 아시아태 사태 등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강 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 경하게 진행 중인 반(反)이민 정 의 계기로 방한할 계획인 도널드 책과 관련,“양국 간 비자 워킹그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 룹 참여 및 이민 단속 관련 실무부 무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에 대해 처와 연락 체계를 지속해 강화하 “아직 그런 조짐은 없는 상태” 라 겠다” 고 밝혔다. 고 밝혔다. ◆ 의원들 질의와 답변 <2면에 계속>

19일(일) 플러싱에서 미동부 추석대잔치 18(토)일 포트리에 이어“한인들 생동감”과시 “우리 한인들의 생활 본거지인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17일 (금)에 이어 오늘(18일, 토)도 43년 전통의 미동부추석대잔치가 열린 다. 모두 나가 오래동안 만나지 못 했던 번거운 이웃들도 만나고, 우 리 한인들의 혼이 베겨있는 민속 문화도 즐기고 한인들의 생동감을 미국 이웃에 전하자” 미동부한인사회 3대 축제 중의 하나인 제43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가 ▲10월 17일(금)·18일(토) 뉴 저지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인 허드

슨 라이츠(2030 Hudson St., Fort Lee, NJ 07024)에서 열리고 있다. ▲19일(일)에는 뉴욕으로 옮겨 플 러싱 먹자골목 머레이힐 광장 (Murray Hill SQ, 148 SAt., + 41 Ave. Flushing, NY 11354)에서 흥 겹게 열린다. 이 행사는 미동부추 석대잔치조직위원회(위원장 윤정 남)가 주최하고 뉴욕일보(사장 정 금연)와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윤정남)가 주관한다. 이날 뉴욕장 사씨름대회, 한국전통문화예술공 연, 태권도 시범, 한복과 궁중의상

체험과 기념촬영, 뉴욕·뉴저지 데이케어 대항 시니어 노래자랑, K팝 경선대회. 현지 및 다민족 가 수 공연, 평화통일 사생대회, 한국 전통민속놀이 등이 열린다. 또 무 료건강검진과 건강 박람회 등이 열린다. 장터에 빼놓을 수 없는 K-푸드 향연과 K-뷰티 부츠도 한국의 맛과 아름다움·기쁨을 선 물한다.한인들은 제43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소식에 가족, 친지들 과 함께 삼삼오오 짝을 지어 잔치 장으로 몰려오고 있다.

제43회 미동부 추석대잔치가 ▲10월 17일(금)·18일(토) 뉴저지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인 허드슨 라이츠(2030 Hudson St., Fort Lee, NJ 07024)에서 ▲19일(일)에는 플러싱 먹자골목 머레이힐 광장(Murray Hill SQ, 148 SAt., + 41 Ave. Flushing, NY 11354)으로 자리를 옮겨 흥 겹고 시끌벅적하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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