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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18, 2024

<제589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앤디 김.‘北인공기 넥타이 맸다’터무니없는 인신공격 당해 ‘北인공기도 모르는 무식한’공화당 대의원“미국에 대한 충성심 의심”흠집내기 공세 앤디 김“외국인 혐오증”반박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 원의원에 도전한 앤디 김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뉴저지 제3 선거 구)이 자신이 매고 있는 넥타이 무 늬가 북한 인공기를 닮았다고 터 무니없는 공격을 한 공화당원을 향해“외국인 혐오증” 이라고 강하 게 비판했다. 앤디 김 의원은 16일 엑스(X· 옛 트위터) 게시글에서“어젯밤 뉴저지주 공화당 대의원 중 한 명 이 내가 북한 국기가 그려진 넥타 이를 맸다고 주장하며 미국에 대 한 내 충성심에 의구심을 표했다” 라고 지적했다. 이어“이는 역겨운 공격” 이라 며“뉴저지주 공화당의 밥 허긴 의 장과 경쟁자인 공화당 소속 커티 스 바쇼 후보 등 공화당 지도부가 이런 외국인 혐오를 비난할 것을 촉구한다” 고 말했다. 앞서 공화당 소속 정치평론가 이자 뉴저지주 공화당 대의원인

마이크 크리스피는 ” 전날 NJ스포 트라이트뉴스 주최로 열린 앤디 김과 바쇼의 토론회에서 앤디 김 후보가 북한 인공기가 그려진 넥 타이를 맸다“며“그가 말하려는 바가 뭔가. 그의 충성심은 어디에 놓여 있는가” 라고 공격했다. 정작 앤디 김 의원이 맸던 넥타 이는 남색 바탕에 흰색-빨간색흰색 줄무늬가 그려진 것으로, 파 란색-빨간색-파란색 줄무늬의 인 공기와는 무관한 것이었다. 앤디 김 의원은 엑스 글에서 자 신이 처음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 했을 때 상대 후보가‘앤디 김은 우리의 일원이 아니다’라는 TV 광고 문구로 자신을 공격한 적이 있었다고 소개하면서“불행히도 우리는 이 나라에 혐오가 증가하 는 것을 보고 있다” 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내가 만약 당선되면 한인 이주 120년 역사상 첫 한국계 연방 상원의원이자 동부 지역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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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소속 정치평론가이자 뉴저지주 공화당 대의원인 마이크 크리스피가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린 앤디 김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과 앤디 김 후보 토론 장면 [사진 출터= 마이크 크리스피 엑스 계정 캡처]

아시아·태평양계(AAPI) 상원의

원이 된다” 며“내가 장애물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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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술 필요가 없고 내가 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의심받지 않 는 날을 고대한다” 라고 적었다. 한편 동성애자인 경쟁 후보 바 쇼는 이날 엑스에“나는 평생 편견 과 잘못된 추정의 피해자로 살아 왔다” 며“누군가의 배경이나 외모 만을 두고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것 을 전적으로 규탄한다” 라고 말했 다. 민주당 소속으로 뉴저지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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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하원의원 3선 고지에 오른 앤디 김 의원은 지난 6월 뉴저지주 프라 이머리(예비선거)에서 민주당 연 방 상원의원 후보 자리를 거머쥐 었다. 뉴저지주는 지난 1972년 이후 민주당 후보가 줄곧 연방 상원의 원 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민주당 후보인 앤디 김 후보의 상원 진출이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선 코앞’바이든, 학자금대출 추가탕감… 해리스“자랑스럽다” “DACA 신분자들 뉴욕주 건강보험 가입하세요” 바이든 정부서 전체 누적 500만명, 공공 부문은 100만명 혜택 공화“고학력자 특혜”반대… 해리스“고등교육 더 저렴하게” 대선을 3주도 남기지 않은 가 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45억 달 러(한화 약 6조원)규모의 추가 학 자금 탕감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7일 성명에 서“ ‘공공부문 근로자에 대한 학 자금 대출 탕감’ (PSLF) 프로그 램을 통해 6만명 넘는 대출자의 학자금 45억 달러를 추가로 탕감 한다” 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든 행정부의 다 양한 조치를 통해 지금까지 학자 금 부채를 탕감받은 대출자는 총 500만 명이며 규모로는 1천750억 달러(한화 약 239조9천억 원)라고 백악관은 전했다. 또 PSLF를 통해 혜택을 받은 교사, 간호사, 소방관 등 공공부문 종사자는 100만명을 넘어섰다. 바이든 대통령은“(카멀라) 해 리스 부통령과 내가 취임하기 전

민주당 대선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바이든 대통령(오른쪽)

까지 PSLF로 탕감을 받은 사람 은 7천명에 불과했다” 며“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겠다고 다짐 했고, 이제 100만명이 넘는 공공 부문 종사자들이 법에 따라 구제 혜택을 받게 됐다” 고 강조했다. 학자금 대출 탕감은 임기 초부

터 바이든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정책이다. 특히 미 대선 (11월5일)을 3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발표가 나온 것은 대졸 이 상 고학력 유권자의 표심을 염두 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공화당은 이 사업이 대통령의

권한 남용이며, 대학 교육을 받은 대출자에게만 혜택을 주고 다른 대출자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 공정한 조치라고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은 성 명에서“취임 첫날부터 고등 교육 이 기회의 장벽이 아닌 중산층으 로 가는 티켓이 되도록 싸우겠다 고 다짐했다” 며“공화당이 아무 리 막으려 해도 나는 고등교육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별도의 성명 에서“100만명의 교사, 간호사, 응 급구조대원, 사회복지사 및 기타 공공부문 종사자들이 탕감을 받 았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고밝 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또“공화당 은 수백만명의 유권자들이 경제 적 구제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모 든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나는 비 용을 낮추고, 고등교육을 더 저렴 하게 하고, 학자금 부채 부담을 덜 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11월 1일부터 가입 가능…민권센터에서 절차 도와줘 뉴욕 민권센터는 서류미비 청 년 추방유예(DACA) 신분 한인 들의 뉴욕주 건강보험 가입을 돕 고 있다. 연방정부 규정 변경과 뉴욕주의 새 정책으로 11월 1일 (금)부터 DACA도 조건부 건강 보험(Qualified Health Plan)에 가입할 수 있다. 그리고 이미 지난 8월 1일(목) 부터 DACA는 저소득층 에센셜 플랜(Essential Plan) 건강보험 에 가입할 수 있다. 조건부 건강 보험이란 저소득층에게 제공되는 메디케이드, 차일드헬스플러스 또는 에센셜플랜에 가입할 수 없 는 주민들을 위한 플랜이다. 자격 조건은 ①뉴욕주 거주자 ②시민, 합법 거주자, DACA 등 ③소득은 1인 가구 3만7650달러 이상, 2인 5만1100달러 이하 이다. 가입에 도움을 받으려면 뉴욕 민권센터로 전화(718-460-5600) 를 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DACA 신분자들 뉴욕주 건강보험 가입 하세요”안내서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문 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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