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8, 2022
<제531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위상 높아진‘한복의 날’ … 연방의원도 한복 입고 참가 뉴저지 두번째 기념식… 포트리市도‘한복의 날’선포 흐림
10월 18일(화) 최고 57도 최저 4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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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수) 최고 56도 최저 4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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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목) 최고 59도 최저 4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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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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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0월 17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조선시대 왕 복장을 하고 기념식에 참석 한 뉴저지 제5선거구 출신 조시 갓하이 머 연방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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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 전통 의상인 한 복을 기념하는‘한복의 날’위상 이 급상승했다. 뉴저지주(州)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꼽히는 포트 리의‘포트리 커뮤니티 센터’ 에서 16일 한복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뉴저지주는 지난해 미국 50개 주 중에서 최초로 한복의 날을 기 념하겠다는 결의를 채택해 선포한 주다. 지난해 열린 첫 번째 한복의 날 기념식은 뉴저지 북부에 위치한 소도시 테너플라이의 공원에서 개 최됐지만, 올해는 장소를 인근 대 도시인 포트리로 옮겨 확대된 규 모로 진행됐다. 특히 미국 동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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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州)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꼽히는 포트리의‘포트리 커뮤니티 센터’ 에서 16일 한복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사진은 뉴저지 한복의 날 기념식에 한복을 입고 참여한 현지인과 한인들. [사진 제공=AAYC]
대의 코리아타운으로 유명한 포트 리는 이날 기념식에서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매년 10월 21일을 한 복의 날로 기념하겠다고 선포했 다. 10월 21일은 한국에서 시행되 는 한복의 날과 같은 날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뉴저지를 지 역구로 하는 조시 갓하이머 연방 하원의원이 조선시대 왕의 복장을 하고 참석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미 국의 정치인들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연방 상원 외교위원장인 밥 메 넨데스 의원(민주·뉴저지)은“한 국계 미국인들은 다양성 강화라는 차원을 뛰어넘어 미국의 문화를 풍요롭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 을 하고 있다” 며“새로운 세대들 에게 역사를 알려야 한다” 고 지적
했다. 메넨데스 의원은 외교위원 장으로서 한국 등 동맹과의 관계 를 중요시하고, 중국의 강압적인 외교정책에 반대하는 중진 의원이 다. 해외에서 열리는 한복의 날 기 념식에 한국에서도 관심이 적지 않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뉴 저지에서 열린 한복의 날 기념식 의 의미는 너무나 크다” 면서“다
“민주, 바이든 불출마 대비 비상계획 마련 중” 서 지지 선언을 받고 싶어한다. 이 역시 대권 주자들의 스윙스테이트 방문 이유가 된다. 강력한 잠재적 대권 주자로 손 꼽히는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 관은 이미 뉴햄프셔 주에 여러 차 례 방문한 바 있다. 코리 부커 상 원의원,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 원 등 민주당 인사들이 뉴햄프셔 에서 존재감을 부각하려 애쓰고 있다. 이미 대권에 2번 도전했던 버 니 샌더스 상원의원도 3번째 도전 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 더힐은 민주당이 선거를 주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할 진보적 이슈도 물색하고 있다 지 않아서다. 고 전했다. 한 여론조사 전문가는 경합주에서 상·하원 의원 등 더힐에 바이든의 측근 그레천 휘 더 작은 선거에 도전하는 민주당 트머 미시간 주지사를 거론하며 후보들도 당내 거물급 인사들에게 “(민주당으로서는) 휘트머의 진보
잠재적 잠룡들‘스윙스테이트’달려가 존재감 부각 트럼프도 불출마설…“돈벌이 망치기 싫어 선거 포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불출 마 가능성에 대비해 민주당이 물 밑‘비상계획’ 을 마련하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16일 보도했 다. 민주당에서 자천타천 대권주 자로 분류되는 잠룡들이 의미심장 한 정치 행보를 시작했고, 대선 레 이스를 위한 진보적 이슈를 선점 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이 매 체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치권에 서는 정치인들의 스윙스테이트 (선거 경합주) 방문이 대권에 대 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바로미터
조 바이든 대통령
가 된다. 미국 선거 역사에서 아이 오와, 뉴햄프셔 등 스윙스테이트 경선에서 우위를 차지한 후보가 바로 대권으로 직행한 경우가 적
른 나라의 문화를 인정하고 기념 고 지난해 초 테너플라이시에서 하는 (뉴저지주의) 모범적인 행동 운동을 벌여 미국 최초의 한복의 에 감사한다” 는 축사를 보냈다. 날 제정을 성사시켰다. 이어 뉴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도 지 주지사까지 설득해 주 정부 차 미국에서 열린 한복의 날 행사의 원에서 한복의 날을 기념하게 만 성공을 위해 한복에 대한 고증 등 들었다. 도움을 줬다. 브라이언 전 AAYC 대표는“2 뉴저지가 한복의 날 행사를 하 회 한복의 날 기념식에 많은 정치 게 된 것은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인과 교육자들이 한복을 입어 훨 한 청소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 씬 의미가 있는 행사가 됐다” 면서 (AAYC)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코리언 한복’(Korean AAYC는 중국에서 김치와 한복 Hanbok) 이 고유명사가 될 때까 이 자신들의 문화라는 억지 주장 지 전 세계로 한복의 날 제정을 확 을 펴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 산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정책을 밀어붙이는 데에 레버리지 사로 집사 노릇을 하다가 나중엔 를 잡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분석했 비리 의혹을 폭로하는 내부고발자 다. 휘트머는 최저임금 15달러 정 로 돌아선 마이클 코언 변호사는 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MSNBC와의 인터뷰에서 트 이들 주자에게 가장 결정적인 럼프 대통령이 불출마할 거라고 변수는 내달 8일 중간선거다. 바이 재차 주장했다. 그는“출마하면 엄 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 여부가 사 청난 돈벌이를 망치게 될 것” 이라 실상 여기에 달렸기 때문이다. 며“출마하면 그동안 벌어들인 돈 이번 선거 결과 민주당이 상· 이 모두 선거자금이 된다. (연루 하원에서 다수당 우위를 유지한다 된) 사람이 누구인지 드러내야 하 면 바이든 대통령은 재선까지 탄 고, 모두 공개되기 시작한다” 고말 탄대로를 달릴 가능성이 커진다. 했다. 미국은 정치인 선거자금을 반대로 상·하원 중 한 곳에서라 ‘정치활동위원회’ 를 통해 모금한 도 공화당에 다수당 지위를 빼앗 다. 선거자금은 기부자의 신상뿐 긴다면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가도 아니라 지출 내역도 공개된다. 그 에는 빨간 등이 켜질 수밖에 없다. 는 작년 9월 한 언론 인터뷰에서는 이런 경우 79세에 달하는 바이든 트럼프 전 대통령이 꾸준히 재선 대통령의 나이도 걸림돌이 될 수 도전 의지를 내비치는 이유에 대 있다. 해“대중의 관심이 끝없이 필요하 다른 한편에서는 도널드 트럼 기 때문”이라며“또다른 이유는 프 전 미국 대통령의 2024년 대선 그렇게 함으로써 과거 어떤 방식 불출마 전망도 꾸준히 흘러나오고 보다 돈을 잘 벌 수 있기 때문” 이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 개인 변호 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