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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17, 2025

<제614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상원, 임시예산안 10번째 부결… 보름넘긴 셧다운 장기화 우려 공화“오바마케어 추후 별도 표결”민주“공화당, 보험료 폭등 준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보름을 넘긴 가운데, 상원이 16일 정부를 재가동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을 표결에 부쳤지 만 또 부결됐다. 이날 오전 상원 본회의에서 공 화당이 발의한 임시예산안은 찬성 51표, 반대 45표로 부결됐다고 AP 통신 등은 보도했다. 민주당이‘반 대’입장을 유지하면서 공화당은 법안 통과에 필요한 60표 확보에 실패했다. 임시예산안 부결은 이 번이 열 번째다. 민주당은 건강의료보험인‘오 바마 케어’ (ACA) 보조금 지급 연 장을 논의하기 전까지 어떤 예산 안에도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 표는 본회의에서“오바마 케어 위 기가 모두의 머리 위에 드리워졌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보름을 넘긴 가운데, 상원이 16일 정부를 재 가동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찬성 51표, 반대 45표로 부결됐다. 민주 당이‘반대’입장을 유지하면서 공화당은 법안 통과에 필요한 60표 확보에 실패했다.

는데, 공화당은 국민들의 보험료 를 폭등시킬 준비가 된 것 같다” 고 비판했다.

공화당의 존 튠 상원 원내대표 는“하루가 지날 때마다 더 많은 미국인이 더 적은 급여를 받고 있 다” 며 민주당의 예산안 반대로 셧 다운이 장기화하는 데 따른 우려

를 나타냈다. 튠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오바 마 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 문제를 추후 별도 표결에 부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다만“결과나 결론을 보 장하지는 않겠다” 고 말했다. 상·하원 모두 공화당이 장악 하고 있는 만큼 오바마 케어 보조 금 지급 연장안이 표결에 부쳐져 도 민주당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양측이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 하면서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수십만명의 연방 공무원이 강 제로 임시휴직 돼 급여를 받지 못 하고 있고, 트럼프 행정부는 셧다 운을 계기로 정책 우선순위에 맞 지 않는 부처를 중심으로 대규모 공무원 해고에 착수했다. 연방정부 인력 부족으로 항공 편 지연, 박물관 폐쇄, 국립공원의 제한적 운영 등이 초래되면서 시

흐림

10월 17일(금) 최고 65도 최저 48도

구름

10월 18일(토) 최고 67도 최저 56도

10월 19일(일) 최고 73도 최저 61도

10월 1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45.56

1,395.84

1,434.60

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다. 상원에서 예산안 표결이 일일 의례처럼 반복되는 상황은 사태가

1,406.80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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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교착됐는지를 보여주는 것 이라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셧다운 경제 비용, 매주 150억 달러” 점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도 했

막 시작됐는데 연방정부 셧다운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5일 2주째 이어지는“연방정부 셧다운 이 미국 경제에 하루 최고 150억달 러(한화 약 21조3천억원)의 비용 을 초래하기 시작했을 수 있다” 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재무부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 서 셧다운이 미국 경제의“근육을 갉아 먹기 시작했다” 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이와 관련, 재무부 관리는 베선 트 장관이 틀린 수치를 언급했다 면서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회 (CEA)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셧다운이 국내총생산(GDP)에 미 치는 경제 피해는‘1주당’150억 달러라고 정정했다. 베선트 장관은 CNBC 방송 행 사에서는 인공지능(AI) 분야를 포함해 미국 경제에 대한 투자 물 결은 지속 가능한 것으로서 이제

다. 그는“잠재 수요가 있었고, 트 럼프 대통령이 정책들로 이 붐을 촉발했다” 며“현재 우리를 늦추는 유일한 것은 연방정부 셧다운” 이 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선트 장관은 9월로 종 료된 2025회계연도 연방정부 재정 적자가 2024회계연도(1조8천330억 달러)보다 작다고 밝혔다. 그는 “중요한 수치인 국내총생산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이 이 제‘5’ 로 시작하게 됐다” 며 5%대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 리어 미국무역대표(USTR)가 15일 워싱 턴DC 재무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 다.

로 낮아졌음을 시사했다.

오늘부터 제43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열린다 17(금)~18(토)일 포트리, 19일(일) 플러싱에서“얼씨구” “우리 한인들의 생활 본거지인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오늘 (17일, 금)부터 추석대잔치가 열린 다. 모두 나가 오래동안 만나지 못 ◀ 제43회 미동부 추석대잔치가 ▲10월 17일(금)·18일(토) 뉴저지 포트리 커뮤 니티센터인 허드슨 라이츠(2030 Hudson St., Fort Lee, NJ 07024)에서 ▲19일(일)에 는 플러싱 먹자골목 머레이힐 광장 (Murray Hill SQ, 148 SAt., + 41 Ave. Flushing, NY 11354)으로 자리를 옮겨 흥 겹고 시끌벅적하게 열린다.

했던 번거운 이웃들도 만나고, 우 리 한인들의 혼이 베겨있는 민속 문화도 즐기자” 미동부한인사회 3대 축제 중의 하나인 제43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가 ▲10월 17일(금)·18일(토) 뉴 저지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인 허드 슨 라이츠(2030 Hudson St., Fort Lee, NJ 07024)에서 열린다. ▲19일(일)에는 플러싱 먹자골 목 머레이힐 광장(Murray Hill SQ, 148 SAt., + 41 Ave.

Flushing, NY 11354)으로 자리를 옮겨 흥겹고 시끌벅적하게 열린 다. 이 행사는 미동부추석대잔치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정남)가 주 최하고 뉴욕일보(사장 정금연)와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윤정남) 가 주관한다. 이날 뉴욕장사씨름대회, 한국 전통문화예술공연, 태권도 시범, 한복과 궁중의상 체험과 기념촬 영, 뉴욕·뉴저지 데이케어 대항

시니어 노래자랑, K팝 경선대회. 현지 및 다민족 가수 공연, 평화통 일 사생대회, 한국전통민속놀이 등이 열린다. 또 무료건강검진과 건강 박람회 등이 열린다. 장터에 빼놓을 수 없는 K-푸드 향연과 K-뷰티 부츠도 한국의 맛과 아름 다움·기쁨을 선물한다. 한인들은 제43회 미동부 추석 대잔치 소식에 가족, 친지들과 함 께 삼삼오오 짝을 지어 잔치장으 로 몰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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