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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17, 2022

<제531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뉴저지 추석대잔치, 한국 문화 자랑하며 단결 다져 ▶ 관련 화보 A4면 뉴저지한인회(회장 이창헌)가 주최한 2022년 뉴저지 추석대잔 치가 1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 후 8시까지 리지필드파크에 있는 오버펙 공원에서 흥겹게 열렸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한인들 은 가족들,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짝을 지어 추석잔치에 참여하여 향수를 달래며 하루를 즐겼다. 올해 뉴저지 추석대잔치는 △ 지역과 한인 정치인들이 대거 참 석하는 개회식, △라인댄스·한 국전통무용·대평무·난타·태 권도·KCS 민요합창단등 각종 무대공연 △K팝 댄스·동포노래 자랑(대상 8,000달러 상당 안마의 자) △씨름대회(뉴욕씨름협회 주 관) △한국 주류문화 알리기 위한 ‘Brewed in Korea’테마부스 △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플레이 존(Play Zone) △페 이스 페인팅·포토존(추억의 교 복 및 교련복, 한복) △각종 특색 있는 메뉴 음식이 선보이는 푸드 존 △한인 사업체들을 위한 이벤 트 존 등이 하루종일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병화 뉴욕 총영사,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 운티장과 프리홀더들, 고든 존슨 뉴욕주 상원의원 엘렌 박 뉴욕주 하원의원, 안토니 큐레튼 버겐카 운티 쉐리프, 존 호건 버겐카운티 서기(클럭) 등이 참석하여 지역사 회 발전에 노력하는 한인들을 칭

10월 17일(월) 최고 66도 최저 47도

흐림

10월 18일(화) 최고 57도 최저 42도

흐림

10월 19일(수) 최고 56도 최저 43도

10월 17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1,467.23

1,416.77

1,456.10

1,427.90

N/A

1,425.80

< 미국 COVID-19 집계 : 10월 1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뉴저지 추석맞이대잔치’ 가 15일 리지필드파크에 있는 오버팩파크에서 열려 행사장에 다녀간 2만여명의 한인들과 미국인들이 즐거 운 시간을 보냈다. 개회식에는 한인단체장들과 미국정치인들이 참석했다. 해병대전우회 기수단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높이든 가운데 어린이 합창단이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부르고 있다.

송하고, 다가오는 11월 8일 선거 에 많이 투표하기를 당부했다. 이날 음식, 비즈니스, 놀이공 간을 포함해 약 55개가 넘는 부스 가 참여했다. 푸드 존에는 K BBQ 컵밥과, 강원도 특산물, 마영애 평양순대 등이 음식을 선보이고, 랍스타롤 (smakin lobster), 수박튀김 (Maryland chickan) 등이 참여

했다.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는 유권자등록운동에 나서,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플레이존에는 전통 놀이 및 추 억의 놀이 등 10개의 크고 작은 놀 이부스가 1천여개의 우승상품들 과 함께 흥을 더했다. 한인기업들이 판매/홍보/상담 등 마케팅을 하기 위해 모인 이벤 트 부스에는 대한항공과 델타항

공, 하이트론, 코웨이, newyork life, statefarm, matro health 보 험회사, 코웨이, keb 하나은행 등 이 나섰다. 특히 aT한국 농수산식 품 한국의 난초 수백개를 진열해 화려한 난초가든과 포토존을 선 보여 추석잔치장을 더욱 아름답 게 꾸몇다. 특설부스로는 놀이기구 2대가 동시 운영되며 페이스페인팅은

98,825,641 6,353,788

10,897 3,566

1,090,374 72,482

2,769,419

2,009

34,822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xcel 양궁 아카데미에서 무료로 초보자용 양궁 시연을 진행했다. 뉴욕씨름협회는 뉴저지한인 회장배 제1회 씨름왕 쟁탈전을 주 관하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현역 뉴욕의 중학교 체육교사이 자 프로 MMA격투기 선수인 브 래드 씨가 경량급에 이어 중량급 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씨름 입상자는 ▶일반부 중량 급 ①브래드 ②정다제 ③박재우 ▶일반부 경량급 ①브래드 ②박

창우 ③지석현 ▶여성부 ①이혜 리 ②조엔 ③김현숙. ▶특별 감투 상은 강한결 김형진 선수가 받았 다. 동포 노래자랑 입상자는 ▶대 상-조장혁(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 금상- Misha Seo(Come Back Home) ▶은상-Jay Kang(연하 의 남자) ▶동상-Lili Cruz (Alien)이 치지했다. △뉴저지한인회 문의 201-945-9456 kaanjoffice@gmail.com

“세계적 경제위기·민생·북핵문제 극복이 최우선 과제

여야는 정략적 이해관계 떠나 초당적으로 대처해야” 정세균 전 국회의장, UPenn 초청강연 마친 후 뉴욕방문에서 밝혀 펜실베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이 하 UPenn) 초청을 받아 미국을 방문 중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한국의 국내외 정치·사회적 현 안과 외교, 안보, 통일, 북핵문제, 총리시절 가장 성공한 사례로 손 꼽히는 한국의 코로나 K-방역 등 을 주제로 UPenn에서 3박4일 동 안 열띤 강연회와 토론회를 마치 고, 수많은 석학들과 학생들로부 터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UPenn 강연회 일정을 마무리 하고 지난 14일, 뉴욕민화협 초청 으로 뉴욕을 방문한 정세균 전 의 장은 뉴욕민화협이 주최한 환영 만찬에서“전후 70년 안에 전 세

계가 부러워할 만큼 선진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이 미·중 패권 다툼과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 러 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 된 세계 질서와 경제 위기에 직면 해 있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한국이 뒷걸음치지 않고 지 속 가능한 선진국의 위상을 굳건 히 다져나가고 글로벌 리더국가 로서의 성장과 발전을 이룩해 가 려면 국가의 안보와 민생, 경제, 한반도의 평화정책만큼은 여야가 정략적 이해관계를 떠나 한 목소 리를 내야한다” 고 주장했다, 이어 정 전 총리는“지상사 주 재원으로 파견되어 주경야독하며 뉴욕 플러싱에서 4년을 살았다.

뉴욕에서의 4년은 제가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 름이 되었고, 국제 정치·경제적 시각과 식견을 갖출 수 있는 초석 이 되었다. 뉴욕에 오면 늘 초심 으로 돌아가 국가와 민족의 장래 를 생각하게 하는 정치적 신념과 소신을 제2의 고향과도 같은 뉴욕 시절의 순수했던 포근함으로 재 충전하곤 한다” 면서 뉴욕과의 인 연이 각별함을 나타냈다. 또 그는“코로나 팬데믹의 여 파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 을 대할 때마다 책임을 져야 하는 중책에 있었던 사람으로 막중한 책임과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앞으로는 국민만을 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펜실베니아 대학(UPenn) 초청강연을 마치고 뉴욕을 방문, 뉴욕민화협이 주최한 환영만찬에서‘UPenn 강연회’ 에서 밝힌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의 국내외 정치·사회 현안과 외교, 안보, 통일, 북핵문제 등에 대해 담소를 나눈 뒤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했다.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정세균 전 국회의장, 네 번째 임마철 뉴욕민화협 대표 상임의장

라보며 국가의 안위와 미래, 한반 도의 평화와 북핵위기 극복을 위

해 책임과 소신 있는 정치인으로 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A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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