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16, 2026
<제640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트럼프 지지율 36%… 1·2기 통틀어 최저 폭스뉴스 조사,‘인플레이션 대응’긍정 22%·부정평가 77%
유권자 우려 주요 현안 13개 중 10개에서 민주당 우세 우파·친(親)공화당 성향 미국 뉴스채널 폭스뉴스에서 도널드 트 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 지율이 트럼프 집권 1·2기를 통 틀어 최저치인 36%로 떨어졌다. 폭스뉴스는 14일 이런 자사 여 론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선거 일을 몇 주 앞두고 유권자들이 경 제와 대통령을 모두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면 집권당은 취약해진 다” 고 상황을 요약했다. 폭스뉴스 조사에서 트럼프 지 지율은 올해 5월 이후 39%로 유지 우파·친(親)공화당 성향 뉴스채널 폭스뉴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돼 오다가 이번에 낮아졌다. 지지율이 트럼프 집권 1·2기를 통틀어 최저치인 36%로 떨어졌다. 사진은 트럼프 대 폭스뉴스는 이번 지지율 하락 통령. 의 주요 원인으로 △45세 미만 △ 연간 가구소득 5만 달러(6천750만 은 분야는 인플레이션으로, 긍정 대해서도 부정 평가가 56%로 더 원) 미만 △비(非)백인 △대학 학 평가를 내린 비율이 22%에 불과 우세했다.‘국경 안보’ 만 긍정과 위 미소지자 유권자 집단에서 지 했다. 지난 여름에는 36%였다. 부정 평가가 각각 50%로 팽팽했 지율이 떨어진 점을 꼽았다. 2022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 다. 공화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던 4년 전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 선거가 오늘 치러진다면 자신 긍정 평가 비율은 76%로 역대 최 의 인플레이션 대응에 대한 긍정 의 지역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저치였다. 이는 지난달보다는 3% 평가는 29%였다. 트럼프 대통령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 포인트, 작년 9월보다는 12%포인 의 인플레이션 대응에 대한 부정 은 54%,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겠 트, 2기 임기 초기인 작년 3월보다 평가는 77%에 달했다. 다는 응답은 45%였다. 는 16%포인트 낮은 것이다. 현안 분야별 부정 평가 비율은 이 격차는 오차범위를 벗어나 트럼프 대통령의 현안별 국정 ‘경제’ 는 70%,‘관세’ 는 69%,‘외 며, 민주당이 51% 대 44%로 앞섰 수행 평가에서 지지율이 가장 낮 교정책’ 은 64%였다. 이민 정책에 던 지난달보다 커졌다.
‘투표할 것이 확실하다’ 는유 권자로 범위를 좁히면 민주당 후 보가 52% 대 46%로 여전히 앞섰 으나 양당간 격차는 소폭 줄었다. 대부분의 중간선거 때와 마찬 가지로 유권자들은 집권당에 책임 을 묻는 쪽으로 기울어 있다고 폭 스뉴스는 전했다. 10명 중 7명은 트럼프 대통령에 게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투표하 겠다고 답했다. 반대의 메시지를 보내겠다는 응답(47%)이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겠다는 응답(25%) 의 거의 두 배였다.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 령을 지지한 히스패닉 유권자는 43%였다. 이번 중간선거에서 히 스패닉 유권자들 중 공화당 후보 를 선호한다고 답한 비율은 31% 에 그쳤다. 민주당은 유권자가 우려하는 현안 13개 중 10개에서 공화당을 앞섰다. 유권자가‘매우 우려한 다’ 고 답한 상위 5개 현안은 정부 부패(60%), 인플레이션(58%), 휘 발유 가격(50%), 정부의 지도력 (49%), 의료(48%)였다. 이들 현안을 더 잘 다룰 정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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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월 중간선거에서 박빙 콜린스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 승부가 전개되는 경합지의 공화당 이 캐나다와 벌이는‘관세 전쟁’ 후보들이 관세 정책에 대한‘조심 에 자신이 반대했다면서 캐나다산 스러운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다. 콘크리트, 펄프, 제설용 소금을 관 이들이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세 대상에서 제외하기 위해 행정 당선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 부와 물밑 협의을 벌였다고 강조 령의 트레이드 마크인 관세 정책 했다. 에 대해 연방의회나 주정부 차원 로저스 후보는 NBC 인터뷰에 에서 제동을 걸거나 강도를 낮추 서 자신이“표적을 정한 일시적인 도록 요구할 가능성이 주목된다. 관세를 지지해 온 사람”이라며 상원의원 선거에 나선 수전 콜 “광범위한 관세 부과는 지나치다 린스 상원의원(메인), 존 수누누 고 생각했고, 그것이 마무리되기 전 상원의원(뉴햄프셔), 마이크 를 바란다” 고 밝혔다. 로저스 전 하원의원(미시간)과 미 개리티 후보는 지난주 토론회 시간 주지사에 도전하는 존 제임 에서“누구도 대통령에게 항상 스 하원의원, 펜실베이니아 주지 100% 동의하지는 않는다” 며“관 사에 도전하는 스테이시 개리티 세가 그런 사례가 될 것이다. 일부 주 재무장관이 꼽힌다고 NBC 방 관세는 제조업체들에 도움이 됐지 송이 15일 전했다. 만, 일부는 그렇지 않았다” 고 말했
미 대법원 앞 관세 반대 시위
다.
미시간주의 공화당 전략가 제 이슨 케이블 로는 NBC에“관세 는 공화당의 DNA에 본래부터 존
재하는 요소가 아니다” 라고 말했 다. 관세 정책과 거리를 두는 것이 공화당 지지층의 반감을 크게 사 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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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민주당을 꼽은 비율은 공화당 을 꼽은 비율보다 각각 10%포인 트 이상 높았다. 공화당은‘범죄 대응’에서 10%포인트,‘국경 안 보’ 에서 8%포인트 우세했다. 이 민 문제에서는 공화당이 3%포인 트 앞섰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민주당은 의료에서 22%포인 트, 인플레이션에서 16%포인트, 휘발유 가격·투표권·선거의 공 정성에서 각각 12%포인트 앞섰 다. 정부의 지도력과 공립학교 교
공화 접전지 후보들 입장 선회… 선거 이후 관세정책 제동걸까 메인·뉴햄프셔·미시간 상원·주지사 후보들“대통령에 100% 동의는 안해” 마가 지지층 눈치보며 아슬아슬 줄타기…민주 경쟁자들“선거 앞 말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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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뉴햄프셔, 미시간은 미국 에서 캐나다와 국경을 맞댄 주 (州)다. 이들 지역에선 캐나다와 의 관세 전쟁으로 산업 활동과 물 가가 받는 영향이 선거의 주요 의 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공화당 후보들은 관세 정책과 일정 부분 거리를 두면서도, 마가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 게) 같은 핵심 지지층의 눈치를 보 며 트럼프 대통령이“가장 좋아하 는 단어” 인 관세 전반에 반대하지 는 않는‘줄타기’ 를 하고 있다고 NBC는 짚었다. 민주당 후보들은 공화당 후보 들의 입장 표명과 노력이 불충분 하다거나, 선거를 앞두고 환심을 사기 위해 말을 바꾸는 것에 지나 지 않는다면서 공세를 펴고 있다. 트로이 잭슨 전 메인주 상원의 장은 경쟁자인 콜린스 후보가‘제 설용 소금’ 을 거론한 데 대해“우 리가 제설용 소금을 먹고 살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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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내용에서는 각각 11%포인트, 인공지능과 정부 부패에서는 각각 10%포인트, 외교정책에서는 9% 포인트 우세했다. 이번 폭스뉴스 조사는 비컨 리 서치(민주당 측)와 쇼 앤드 컴퍼 니 리서치(공화당 측)가 지난 9∼ 12일 전국 유권자 명부에서 무작 위로 선정된 등록 유권자 1천202 명을 상대로 실시됐다. 전체 표본 기준 표본오차는 ± 2.5%포인트이며, 하위 집단의 표 본오차는 더 크다. 없다” 며 관세에 따른 생활비 상승 문제를 파고들었다. 압둘 엘사예드 미시간주 상원 의원 후보는 엑스(X)에서 로저스 후보를 향해“당신의 여론조사 지 지율이 급락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제 와서 입장을 뒤집고 있다. 우리 가 무역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유 는 도널드 때문” 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상원선거위원회 (DSCC)의 조 부시 대변인은 성명 에서“공화당 상원 후보들이 자신 들의 주에 피해를 주면서도 트럼 프의 혼란스러운 관세 정책을 무 비판적으로 승인했기 때문에 미국 인들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지난달 AP 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NORC)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64%는 트럼 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에서“너무 멀리 나갔다” 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최근 조사 대상 품목들의 가격이 관세로 인해 약 2.9% 상승한 것으 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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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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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합동응원전 활용하여 한인사회 단결·2세들에 정체성 키워주자 한인단체들 대거 참여…뉴욕한인회, NY팀 배너들고 입장…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국가 제창 10월 17일(토) 오후 7시 30분 플 러싱 시티필드 스타디움에서 개최 되는 미국프로축구 LAFC와 NYCFC간 경기에서 펼쳐지는 ‘손흥민 합동응원전’준비가 순조 롭게 진행되고 있다. 뉴욕한인회와 뉴욕대한체육 회, 뉴욕한인축구협회, 뉴욕·뉴 저지월드컵위원회가 공동주최하 는 이번 합동응원전 준비위원회는 15일 낮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 한 거성식당에서 마지막 준비모임 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명석 뉴욕한
인회장, 김상현 뉴욕대한체육회 장, 이해진 뉴욕한인축구협회장, 전창덕 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 장이 참석했으며, 뉴욕지역한인회 연합회 이에스더 의장, 대뉴욕지 구한인상공회의소 문 조 회장, 뉴 욕한인건설협회 임일빈 전회장, 뉴욕한인보험협회 켈리 강 전 회 장, 권오봉 뉴욕조선족봉사센터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이번 합동응원전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 다. 또 이번 합동응원전에는 키스 뷰티그룹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
뉴욕한인회와 뉴욕대한체육회, 뉴욕한인축구협회, 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합동응원전 준비위원회는 15일 낮 퀸즈 베이사이드 거성식당에서 마지 막 준비모임을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 전창덕 준비위원장, 김상현 회장, 이명석 회장, 이해진 회장, 이에스더 의장. 뒷줄 왼쪽부터 권오봉 이사장, 문 조 회장, 임일빈 전 회장, 켈리 강 전 회장 [사진 제공=뉴욕한인회]
하기로 했다. 또 뉴저지한인체육회 및 뉴저 지한인축구협회, 그리고 뉴저지 청소년합창단 소속 회원들이 대거 단체 관람을 하면서 합동 응원을 펼치기로 했다. 뉴욕한인회 임원, 이사진 28명 은 이날 경기 시작 전 NYCFC팀 의 대형 배너를 들고, 그라운드에 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가할 예정 이다. 전창덕 준비위원장은“뉴욕의 시티필드 경기장에 이번처럼 많은 한인들이 모이는 경우는 수년만에
처음이다. 한인사회가 한마음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다” 고 밝혔다. 이명석 회장은“많은 한인 2세, 3세들이 이번에 손흥민 선수가 뉴 욕에서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많 이 와서 관람했으면 좋겠다. 손흥 민 선수를 통해 한인 차세대들이 코리안으로서 더욱 자부심을 느꼈 으면 한다” 고 말했다. ▲ 문의: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자녀들을 바꾸기 전에, 관계를 바꾸는 부모교육’ 그레이스벧엘교회, 24일 학부모 세미나
‘마포갈비’식당 전직원, 모홍크로 가을 단풍놀이… 심기일전 플러싱에 있는 한식 식당‘마포갈비’식당 전직원은 14일(수) 모홍크 산장으로 피크닉을 다녀왔다. 마포갈비 박영희 대표는“1년 동안 쉼없이 열심히 일하는 우리 식구들이 너무 고맙다. 감사의 표시로 하루 일을 쉬고 공기 맑고 단풍이 아름다운 모홍크로 소풀릏 다녀 왔다. 모든 직원들이 원기를 회복하고 심기일전하여 다시 생업으로 돌아와 더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했다” 며 동포들이 마포갈비식당 더 많이 사랑해줄 것을 기대했다. [사진 제공=마포갈비 식당]
뉴저지 레오니아에 있는 그레 이스벧엘교회(396 Broad Ave, Leonia, NJ 07605)는 24일(토) 오 전 9시45분~11시15분‘자녀들을 바꾸기 전에, 관계를 바꾸는 부모 교육(Before Changing Our Children, Education That Changes Relationships)’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에서는 △부모의 감정 조절-자녀의 감정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차분하게 아이와 소통하고 지도하는 방법 △공감 적 대화- 아이의 마음을 잘 듣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대화를 나누 는 실제적인 방법 △건강한 경계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대구대학교 창업기업 美시장 진출 지원 MOU 체결 한국을 방문 중인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문조 회장은 10월 1일 대구대학교(총장 윤재웅) 창 업지원단과 한국내 창업기업의 미 국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 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한·미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하 고, 양측이 보유한 창업지원 역량 과 국내외 기업·상공인 네트워크 를 연계해 국내 유망 창업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 다.
이번 협약은 대구대학교 창업 지원단 이재현 단장과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문조 회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국 현 지 시장·산업 및 기업정보 교류 를 비롯해 현지 바이어·유통사· 협력기업 발굴 및 B2B 비즈니스 매칭, 우수 창업기업 및 글로벌 진 출 유망기업 공동 발굴·육성, 한 ·미 창업 및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에 협력한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국내외 기업·기관·경제단체 네
한국을 방문 중인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문조 회장은 10월 1일 대구대학교 창업 지원단과 한국내 창업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 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트워크를 상호 연계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 즈니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대학교의 창업기업 발굴·육성 역량과 대뉴욕지구한 인상공회의소가 구축해 온 미국
그레이스벧엘교회는 24일(토)‘자녀들을 바꾸기 전에, 관계를 바꾸는 부모교육 이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포스터 제공=그레이스벧엘교회]
현지 상공인 및 기업 네트워크를 연결함으로써, 국내 창업기업이 미국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시장정보 제공부터 현지 바 이어 및 협력기업 연결까지 지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조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 소 회장은“한국의 경쟁력 있는 창 업기업들이 미국시장에 안정적으 로 진출하기 위 해서는 현지 시 장에 대한 이해 와 신뢰할 수 있 는 비즈니스 네 트워크가 중요 하다”며“대구 대학교와의 협 력을 통해 유망 기업들이 미국
세우기- 아이를 존중하면서도 필 요한 규칙과 경계를 건강하게 세 우는 방법 △일상에서 바로 적용 하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 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강사는 문인규 박사. 문 박사는 임상사회복지사(LCSW)이자 사 회복지학 교수로, 정신건강과 가 족관계, 부모-자녀 관계 및 가족 간 의사소통 등을 중심으로 연구 하고 교육해 왔다. 세미나 후 점심 식사를 제공한 다.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자녀 들은 별도의 창의적인 프로그램 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202-266-0640
현지 바이어 및 기업들과 실질적 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 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 기로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기업 네트워크 연계를 추진하고, 향후 미국 현지 B2B 매칭과 기업 교류 등 구체적인 공동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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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고 노랗게 물든 자연의 캔버스에서 화려한 단풍과 예술의 향연 즐기세요” 조성모 화백‘사랑마운틴 앵콜 전시’ … 깜짝 신작 공개 예정 “붉고 노랗게 물든 자연의 캔 버스에서 화려한 단풍과 예술의 향연 즐기세요” 뉴욕에서 자연과 문명의 경계 를 넘나드는 주제로 독보적인 작 품활동을 하는 조성모 화백이 일 렁이는 황금단풍속에서 앵콜 오픈 스튜디오 행사를 갖는다. 17일(토)과 18일(일) 주말 이틀 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열리는 이번 전시는 뉴욕주 오렌지카운티 몬로에 있는 조성모 화백의 보금 자리 ‘사랑마운틴(Sarang Mountain, 6 Brooside Trail. Monroe NY 10950 전화 917-8320437)’ 에서 펼쳐진다. 지난 9월 사랑마운틴에서 처음 열린 오픈 스튜디오는 많은 한인 들과 미국인 관람객들이 찾아와 휘황찬란한 단풍을 배경으로 사랑마운틴 입구 야외 정원에 우뚝 선 세계 유일의 조형물‘지구의 마지막 연필(The Last Pencil on Earth)’ . 자연과 예술이 하나 되는 눈부신 순간을 함께 누렸다. 당시 관람객 중앙대 회화과와 홍익대 대학 은 단연 야외 정원에 우뚝 선 세계 이 연필 조형물은, 붉고 노랗게 물 들은 조 화백의 독창적인 작품과 원을 거쳐 1992년 도미한 조성모 유일의 조형물‘지구의 마지막 연 든 사랑마운틴의 황금빛 단풍을 함께 작가가 십수년간 온 몸을 바 화백은 40여 년간‘길’ 이라는 명 필(The Last Pencil on Earth)’ 이 병풍 삼아 그 존재감을 한층 웅장 쳐 일군 사랑마운틴의 풍광에 감 제를 통해 문명 속 인간의 소외와 다. 하게 드러낸다. 산비탈에 새겨진 탄을 면치 못했다. 관객들의 뜨거 치유, 그리고 상생을 탐구해 왔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 거대한 자갈‘LOVE’문양과 맑 운 반응에 조성모 화백은 가을 단 도시의 이면을 담은 교통표지판 트는 40m 높이의 고사한 전나무 은 개울가 위 한미 혼합형 정자 풍이 절정에 이를 10월 중순 앵콜 오브제에서 시작해 미 대륙 6,000 밑동 4m를 남겨둔 채, 작가가 3년 ‘사랑정(Sarang-jeong)’ 이 어우 오픈 스튜디오 전시를 하기로 결 마일 횡단 끝에 도달한 그의 예술 여에 걸친 집념과 땀방울로 조각 러진 풍경은 예술과 자연이 만들 단을 내렸다. 세계는, 사랑마운틴 정착 이후 해 낸 결정체다. 겉보기엔 그루터 어낸 최고의 하모니를 연출한다. 조성모 화백은 이번 앵콜쇼에 ‘Along the LOVE Road’시리 기처럼 보이지만 다가가면 땅속 조성모 화백은“이번 앵콜 오 지난번에 보여주지 않은 작품 등 즈로 깊고 묵직하게 진화했다. 서 깊이 박힌 거대한 뿌리가 그대로 픈스튜디오는 회심의 신작 공개와 총 3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 예의 운필법으로 겹겹이 쌓아 올 노출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경이 더불어, Sarang Mountain의 화려 히“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한 아주 린 화폭 속‘LOVE’ 의 속삭임은 로움을 선사한다. 한 단풍 구경과 정원 산책에 초점 특별한 신작을 첫날 공개하겠다” 이번 가을, 더욱 풍부해진 색채와 디지털 문명이 범람하는 시대 을 두었다” 며“사랑마운틴의 가을 고 밝혀, 미술계와 컬렉터들의 비 짙은 울림으로 다가설 예정이다. 에 순수한 아날로그의 기록 정신 은 늘 아름답지만 올해는 계절의 상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앵콜쇼의 또 다른 주인공 과‘문(文)’ 의 가치를 상기시키는 변화가 예사롭지 않다. 눈이 부실
‘먹이사슬’ , 캔버스에 혼합재료, 12 X 9인치, 1997. 인류문명의 약육강식을 바다속 풍경 에 물고기 형상의 건축물로 표현했다.
‘사랑길 따라(Wrong Way)’ , 캔버스에 유 화 그리고 혼합재료, 16 X 16 인치, 2012. ‘1%의 부자’ 에 대한 데모가 월가에서 있 을때 표현한 작품.
정도로 환상적인 아름다움이 펼쳐 질 것” 이라며 설레는 소회를 밝혔 다. 황홀한 황혼이 저무는 초가을 의 길목, 자연이라는 거대한 캔버 스 위에서 피어나는 조성모 화백 의 예술혼과 가을 단풍의 장엄한 쇼는 찾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잊
‘하늘이 아프다(트리폴리, 리비아)’ , 캔버 스 유화, 12 3/4 X 8 1/2 인치, 리비아 내전 발발 때 하늘에 대공포를 쏘는 뉴스를 보 며 또 살육이 시작되겠구나...아픈 마음 이 하늘도 마찬가지로 느껴짐을 표현.
지 못할 감동과 치유를 선사할 것 으로 기대된다. △사랑마운틴 앵콜 오픈 스튜 디오 10월17,18일 오후 1:00~5:00 6 Brooside Trail Monroe NY 10950 917-832-0437 [기사·사진 제공=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미주한국어재단,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기념식… 한글 사랑·그림 글자 공모전 수상작 시상 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 은 10월 9일‘한글날’ 을 맞아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우리 민족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한글의 창제와 반 포를 기념하는‘제10회 한글날 기 념행사’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글의 우수성을 되새기고, 미국 동포 사회와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한국어재 단 이선근 회장을 비롯해, 이명석 뉴욕한인회 회장, 김상호 뉴욕총 영사, 박민재 재미한국학교 동북 부협의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홍태명 부회장의 개회 사애 이어 다함께 애국가와 미국
세종대왕 반포식 재연 때 조선시대 왕실 복장을 갖추어 입은 출연진과 관계자들이 무 대에 올라 한글 창제의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되살리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제 공=미주한국어재단]
국가를 제창한 뒤 이선근 회장의 기념사와 김상호 총영사 등의 축 사가 이어졌다. 특히 세종대왕 반
포식 재연 행사가 진행될 때는 조 선시대 왕실 복장을 갖추어 입은 출연진과 관계자들이 무대에 올라
한글 창제의 역사적 순간을 생생 하게 되살리며 큰 감동을 선사했 다. 이어 뉴욕한인청소년 합창단 (KAYCNY)이 무대에 올라‘한 글날 노래’ 와‘아름다운 나라’ 를 합창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청소년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 로 울려 퍼진 노랫소리는 현장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 을 주었다. 행사장에서는‘한글 사랑’그 림글자 공모전 시상식, 사행시 및 과거 시험 시상식 등 차세대 학생 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한 글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감하
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내 외 귀빈과 학생들이 함께 모여 기 념촬영을 하며 앞으로도 미국 땅 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널리 알 리고 뿌리내리게 할 것을 다짐했 다. 2026 한글 사랑-그림 글자 공 모전 수상작은 다음 같다 ▲ 대상(세종대왕상)-정세린 (Serena Jung), 제목-공작새. 아 콜라한국문화학교 10학년. ▲ 우수상(훈민정음상)- △남 윤서(Yunseo Nam) 제목-남산. 은혜교회한글학교 5학년 △백아 인(IRIS BAI), 제목-괜찮아. 킹 스아카데미한국학교(퀸즈장로교 회) 6학년 ▲ 장려상(한글 지킴이상)- △
김다미( Clare Kim). 제목-말랑 이, Commack high school 9학년 △김리환(Jaden Kim), 제목-숙 제, 아콜라 한국문화학교 7학년 △ 김시안(Sean Kim) Kindergarten, 제목-아빠, 뿌리깊 은 나무 한글학교 △노하늘 (Haven Noh), 제목: 하늘, 퀸즈 한인교회 주일한글학교 5학년 △ 박시율(Asher Park), 제목- 세빛 한글학교, 4힉년 △송시아(Sia Song), 제목-학교, The Sarah J. Garnet Elementary School 3학 년 △Gwen Willmore, 제목-음 식, PS/MS29 Melrose School 8학 년 △Heaven Rivers 제목-민화, School of Earth Exploration and Discovery Harlem 7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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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문화
FRIDAY, OCTOBER 16, 2026
김영순·김정환·이동하 안무가, 한국 현대무용 폭넓은 스펙트럼 선보여 뉴욕한국문화원,‘Waves of Korean Contemporary Dance’성료 안다미로 아트 컴퍼니‘MOON’ , 이동하‘Guernica Again’미국 관객에게 첫 선 주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정 미)은 9일(금)과 10일(토) 문화원 극장에서 개최한 현대무용 공연 ‘Waves of Korean Contemporary Dance’ 를 성황리 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 과 화이트웨이브 김영순 무용단 (WHITE WAVE Young Soon Kim Dance Company)이 뉴욕의 대표적인 현대무용 축제인‘덤보 댄스 페스티벌(DUMBO Dance Festival)’ 의 25주년 기념의 연장 선에서 기획된 공동 주최 프로그 램으로,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안무가 김영순을 비롯해, 한국 현대무용계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 을 이어가고 있는 김정환 안무가 의 안다미로 아트 컴퍼니와 안무 가 겸 무용수 이동하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다. 특히 안다미로 아트 컴퍼니의 ‘Waves of Korean Contemporary Dance’공연을 마치고 [사진 제공=뉴욕한국문화원] ‘MOON’ 과 이동하의‘Guernica Again’ 은 이번 공연을 통해 미국 예술성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무용 미로 아트 컴퍼니의‘MOON’ 은 관객에게 처음 소개되며 현장 관 의 현재와 그 흐름을 보여주었으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전설의‘문 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에 며, 이번 뉴욕 무대를 통해 작품의 (門)’ 을 찾아 나서는 탐험대의 여 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팀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정을 그린 스토리텔링 현대무용 은 각기 다른 작품 세계와 우수한 공연의 첫 무대를 장식한 안다 작품이다. 명확한 서사와 개성 있
뉴욕한국문화원, 가족음악극‘Yunie’ s Magical Adventure’북미 초연 주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정미)은 9월 25일(금)과 26일(토), 문화원 극장에서 추석 맞이 멀티미디어 가족 음악극‘Yunie’ s Magical Adventure: A Musical Dreamscape for the Whole Family ‘의 북미 초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의 대표 공연 브 랜드“KCCNY Curates” 의 일환으로, 뉴욕한국문화원과 미리오페라단(MIRI Opera)이 공동 주최했다. 라이브 챔버 오케스트라와 멀티 미디어 스토리텔링, 다채로운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음악극으로 선보였으며, 특히 한국 의 전래동요와 전통놀이를 서양 클래식 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의 조화로운 선율로 재해석하여 한인 차세대 어린이들에게는 부모 세 대의 노래와 놀이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기회를, 다양한 현지 가족 관객들에게는 한국의 전 통문화를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진은‘Yunie’ s Magical Adventure’공연. [사진 제공= 뉴욕한국문 화원]
안다미로 아트 컴퍼니‘MOON’
이동하‘Guernica Again’
는 캐릭터, 역동적인 움직임을 결 합해 현대무용을 보다 친근하게 풀어내며 뉴욕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내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 다. 이어진 이동하의‘Guernica Again’ 은 피카소의‘게르니카’ 에 서 모티프를 얻어, 한국 현대사의 여러 비극과 그 안에서 반복되는 폭력과 그로 인한 감정을 신체의 움직임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시 대를 달리해 반복되는 고통을 통 해 삶과 생명의 본질을 질문하고, 무차별한 희생을 당한 이들을 추 모하는 동시에 제약과 폭력 속에 서도 살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강 한 생명력을 표현했다. 이동하는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솔로 퍼포먼 스로 작품의 메시지를 현장 관객 들에게 밀도 높게 전달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화이트웨이 브 김영순 무용단의‘Here NOW So Long’발췌작이 장식했다. 1988년 화이트웨이브 김영순 무용 단을 창단한 김영순 안무가는 40 여 년간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 며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주요 무 대에서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현 대무용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 정받아 2023년 베시 어워드(The Bessies) Angel Honoree로 선정 됐다. 또한 올해 25주년을 맞은 ‘덤보 댄스 페스티벌(DUMBO
화이트웨이브 김영순 무용단의‘Here NOW so long’
Dance Festival)’ 을 기획·제작 만날 수 있도록 공연 구성과 형식 하며 신진·중견 안무가와 한국의 을 함께 조율하는 과정도 중요했 현대 무용수들을 뉴욕 무대에 꾸 다”며, “특히 ‘MOON’과 준히 소개해 왔다. ‘Guernica Again’ 이 이번 무대를 세 작품은 스토리텔링을 기반 통해 미국 관객에게 처음 소개됐 으로 한 군무부터 사회적 메세지 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좋은 한 를 전달하는 강렬한 솔로 퍼포먼 국 공연예술 작품들이 실제 해외 스, 영상과 음악을 결합한 멀티미 무대와 접점을 만들고 다음 기회 디어 무용극까지 서로 다른 형식 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문 으로 구성돼, 한 무대에서 한국 현 화원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대무용의 다양한 스펙트럼과 안무 생각한다” 고 밝혔다. 가들의 예술적 세계관을 살펴볼 뉴욕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정인지 뉴욕한국문화원 공연 동시대 한국 공연예술을 뉴욕 현 프로그램 매니저는“이번 공연에 지에 소개하고, 한국 예술가와 작 서는 완성된 작품을 단순히 발표 품이 새로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작품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뉴욕 무대에서 관객을 더 가깝게 예정이다.
미국
2026년 10월 16일(금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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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스타실드 속도제한 논란 와중 젤렌스키에“물러날 때” 민주당“트럼프, 푸틴의 우크라 민간인 학살 돕고 있어”비난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 경영자(CEO)가 군용 위성서비스 스타실드의 속도제한 논란이 벌어 진 상황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했다. 머스크 CEO는 14일 사회관계 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 터)에서“젤렌스키가 물러날 때가 됐다” 고 주장했다. 그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쟁 을 끝내고 대선을 치러 낙선한다 면 우크라이나의 전임 대통령들과
마찬가지로 수사를 받고 기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시물에 답글을 달아“그래서 학살(slaughter)이 계속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대선을 치 르는 것을 두려워해 종전 대신 전 쟁 지속을 선택하고 있다는 주장 으로 풀이된다. 머스크 CEO의 이 발언은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의 군용 서비스인 스타실드가 우크라이나에서 예고 없이 속도를 제한한 직후 나왔다.
스타실드의 속도가 제한되면 무인기(드론)에 크게 의존하고 있 는 우크라이나의 전력에 상당 부 분 차질이 빚어지는 것으로 알려 졌다. 우크라이나 측의 속도제한 해제 요구에 머스크 CEO는 스타 실드 시스템의 최종 결정권은 미 국 대통령 소관이라고 말해, 해당 속도제한이 미국 정부의 조치임을 시사했다. 한편, 야당인 민주당은 이와 관 련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러
시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비난 하고 나섰다. 진 섀힌 상원 외교위원회 민주 당 간사(뉴햄프셔)는 X에 올린 글 을 통해“우크라이나의 스타실드 접근 제한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 며“국방부가 우크라이나와 정보 공유를 중단하거나 축소할 경우 의회에 통보해야 한다” 고 요구했 일론 머스크 다. 하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의원 는 선택을 한 것이며 이는 푸틴이 들도 공식 X 계정을 통해“트럼프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학살하는 데
허위 경력 논란 백악관 대변인“변호사 시험 불합격 중요한가” 첫 브리핑 후‘준비 미흡’지적도… 일각선‘단명’관측 변호사로 스스로를 소개해온 신임 백악관 대변인이 변호사 시 험에 합격하지 못했다는 미 언론 보도로 허위 경력 논란이 확산하 는 것과 관련해“변호사 시험 결 과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는입 장을 보였다. 15일 미 언론에 따르면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은 보수 성향 매체‘리얼 아메리카스 보이 스’ 와의 인터뷰에서 변호사 시험 을 치려고 등록을 해둔 상태에서 남편을 따라 중국으로 가게 됐고 시험을 취소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재커라이어 대변인은“장거리 연애를 1년 반 동안 해온 사람과 드디어 결혼하게 돼 아주 신나고 정신이 없던 상태였고 우리는‘그 냥 (시험을) 보자. 그리고 어떻게 될지 보자’라는 식이었다”고 했 다. 그러면서“(변호사 시험) 결과 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왜냐면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
나는 중국에서 변호사 자격증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고 있었기 때문” 이라고 덧붙였다.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중국으 로 이주한 후 변호사 시험 결과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고 관심 을 둬야 할 문제로 여기지도 않았 다면서 법학 학위가 있었기 때문 에 중국 체류 당시 중국 로펌에서
일할 자격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재커라이어 대변인은“대변인 으로서 나의 역할은 대통령의 메 시지를 증폭시키고 언론과 소통하 는 동시에 관계를 구축·강화하며 행정부의 메시지를 분명히 전하는 것” 이라고 부연했다.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TV 등지 에서 스스로를 변호사로 소개하며
활동하다 백악관 대변인에 발탁됐 으나 미 월스트리트저널은 그가 2011년 페퍼다인대 로스쿨을 졸업 하고 캘리포니아주에서 변호사 시 험을 봤다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각 주에서 시험에 합격해야 변호사로 활동할 수 있 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은 합격률이 높지 않으며 지난 2월 시험에서는 31% 정도만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력 논란에 더해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13일 첫 브리핑에서 보 수 성향 매체 3곳에서만 질문을 받고 퇴장하는 등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자리를 오래 지키지 못할 수 있다 는 관측을 불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 는 백악관 대변인의 모습은 모욕 적 답변도 마다하지 않고 주류 언 론과 각을 세우며 행정부의 입장 을 강력히 대변하는 것인데, 재커 라이어 대변인이 그 기대를 충족 시킬 인사인지 불분명하다는 것이 다.
오리건주 초등학교서 대낮 수업중 총격… 어린이 등 5명 숨져 총격범도 현장서 사망… CNN, 16세 남성이 용의자라고 보도 미국 서부 오리건주의 한 초등 학교에서 수업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졌다. 15일 AP통신과 지역 신문 오 리거니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께 포틀랜드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 떨어진 벤드시(市)의 실버 레일 초등학교에 괴한 한 명이 침 입해 총격을 가했다. 범인은 학교 밖에 주차된 차량 을 향해 먼저 총을 쏜 뒤 내부로 진입했으며, 신고를 받고 수 분 만 에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던 중 총 탄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총격범의 신원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나, CNN 방송은 범인이 16세 남성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범인의 사망 경위에 대 해서도 경찰의 총에 맞은 것인지,
15일 총격사건이 발생한 오리건주 실버레일 초등학교에 경찰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아니면 제3자의 총격에 따른 것인 지 등 자세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 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총격 사건에 따른 사망자
는 최소 5명으로 집계됐다고 AP 는 복수의 수사당국 관계자를 인 용해 전했지만, 이 숫자에 총격범 도 포함됐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다른 매체에서는 사망자가 4명이 라는 보도가 잇따랐고, CNN은 어린이 3명과 성인 1명이 숨졌다 고 전했다. 경찰도 어린이들이 피해자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학교가 속한 벤드-라 파인 교 육구는 현재 학교를 봉쇄 조치하 고 있다. 스티븐 쿡 교육감은“유가족과 피해를 본 모든 분께 애도를 표한 다” 며“당면한 최우선 과제는 학 생과 교직원을 돌보고, 법 집행 기 관과 응급 구조대를 지원하는 것” 이라고 성명을 냈다. 유치원부터 5학년까지 학급이 설치된 실버레일 초등학교에는 모 두 462명이 재학 중으로, 이 가운 데 80%는 백인이고 20%는 빈곤 가정에 속한 학생들이라고 오리거 니언이 주 정부 자료를 인용해 보 도했다.
직접 도움을 주는 것” 이라고 비난 했다.
법무부, 캘리포니아주에 소송 “비시민 2만명 유권자 등록 의심” 트럼프‘부정선거’주장 연장선 연방 법무부는 15일 캘리포니 라는 내용의 서한을 주 정부에 보 아 주(州)정부가 미국 시민이 아 냈다. 닌 2만명이 중간선거 유권자로 등 해당 명단은 USB 메모리에 담 록된 것으로 의심되는 데도 조처 겨 전달됐으며, 주 정부에 명단 검 를 하지 않는다며 소송을 제기했 토 기한을 48시간으로 제시했다. 다. 이에 캘리포니아주 최고 선거 법무부는 캘리포니아주 로스 관리자인 셜리 웨버 총무장관은 앤젤레스(LA)의 연방지방법원에 ‘비시민권자 2만명’주장을 뒷받 낸 소송에서 11월 3일 중간선거에 침할 증거를 연방 정부가 제시하 서 이들 2만명의 신원이 확인되기 지 못했다면서“검증 불가능한 정 전까지 이들의 우편투표용지 집 보나 방법론을 근거로 수천 명의 계를 금지할 것을 주정부에 명령 캘리포니아 주민의 투표권을 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조처는 협하는 전례 없는 조처를 요구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꾸준히 고 있다” 고 반발했다. 제기해온 비시민권자의 유권자 이처럼 주 정부가 기한 내에 명부 등재로 인한 부정 선거 주장 유권자 명부 검토를 거부하자 법 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무부는 소송 제기로 대응한 것이 앞서 미 국토안보부는 지난 7 다. 월 자체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캘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리포니아, 뉴저지, 네바다, 펜실베 는 이날 성명을 통해“법원은 주 이니아 등 4개 주의 유권자 명부 정부가 선거 절차를 수행하는 방 에 비시민권자가 불법으로 올라 식에 관여할 권한이 연방 정부에 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없다고 분명히 해왔는데, 지금 캘 이와 관련, 법무부는 캘리포니 리포니아 주민들이 투표를 진행 아주에서 2만명의 비시민권자가 하는 와중에 그들은 지방 공무원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것으로 의 들에게 연방 법을 위반하라고 요 심된다며 이를 검토해서 조처하 구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KFC,‘40년 인연’펩시와 결별… 내년부터 코카콜라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 KFC가 40년간 이어온 펩시 와의 협력 관계를 끝내고 코카콜 라로 음료 공급업체를 교체한다. 1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KFC는 내년 1월부터 미 국 내 수천개 매장에서 코카콜라 제품을 판매하기로 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KFC의 오랜 음료 공급업체였던 펩시코는 주 요 외식업체 고객을 잃게 됐다. 이번 공급업체 변경은 오랜 경 쟁 관계인 코카콜라와 펩시의 미 국 음료 시장 점유율 경쟁에도 영 향을 미칠 전망이다.
KFC
특히 KFC와 펩시코는 과거 같은 기업에 속해 있었다는 점에 서 이번 결별이 더욱 주목받고 있 다. 펩시코는 1986년 KFC를 인수 해 1997년 피자헛과 타코벨 등을 포함한 외식사업 부문을 분사하 기 전까지 소유하고 있었다. 이후 에도 KFC는 미국 내 주요 펩시 판매처로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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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FRIDAY, OCTOBER 16, 2026
李대통령“국무회의 전부 비공개 동의못해…행정 공개가 원칙” “이 정부에서 대통령에게 해야할 말 못 하는 국무위원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16일“국무회 어떤 장관이‘국무회의 공개로 힘 의를 전부 비공개하자는 일각의 들다’ 고 한 것 이외에,‘공개하지 주장에 저는 동의할 수 없다” 며 않도록 건의했다’라거나‘SNS “국무회의 회의록은 (기존에도) 운운(했다)’등에 대한 보도는 사 공개돼 왔으며 국정을 포함한 모 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고 설명 든 행정은 공개가 원칙” 이라고 말 했다. 했다. 그러면서“국무회의는 공개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회의에 이어 비공개 회의가 따로 트위터)에‘국무회의 공개 논란 있고 보안이 필요하거나 국무위 에 대해’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원들의 입장이 난처할 수 있는 사 이같이 밝혔다. 안은 비공개로 논의하고 있다” 며 해당 글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공개여서 못할 말은 비공개 회의 일부 언론이‘국무총리 주재 만찬 에서 하면 되고, 그래도 하기 어 에서 국무회의 공개에 대한 우려 려운 말이 있으면 개별적으로 전 가 나왔다’ 는 취지의 보도를 한 화나 메시지를 보내라고 독려하 것을 거론했다. 고 있다” 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기사 내용 중) 아울러“좋은 친구는 쓴소리
이재명 대통령
해주는 친구다. 국민으로부터 위 임받은 일을 하는 공직자가 다른 공직자의 시정해야 할 문제를 지
적하지 않으면 이는 이기심에 기 인한 책임회피이거나 국민의 신 뢰에 반하는 것” 이라며“최소한
이 정부에서 대통령에게 해야할 말을 못하는 국무위원은 없다고 확신한다” 고 말했다. 동시에“대통령의 의견에 당 당하게 반론을 제기하는 경우도 국민께서 직접 보고 있다” 며“회 의 공개로 국무위원들의 말을 막 고 있다는 허위 주장에 깊은 유감 을 표한다” 고 말했다. 이어“공개회의는 장관들의 열의와 역량을 국민들에게 자랑 할 기회이기도 하다. 이를 잘 활 용하는 국무위원도 많다” 며“ ‘공 개라 말을 못한다’ 는 것은 회의 공개를 막고 싶은 측의 소망” 이라 고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또“공개 토론 시
국무위원들이 팩트 체크를 위한 대통령의 질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주무장관으로서 자기 업무는 손바닥처럼 파악하는 게 당연하다” 며“세부수치 등은 모 를 수도 있다. 그래서‘장관이 모 든 것을 알 수는 없다.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말아달라’ 고 수차 말 했다” 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중간 유통업자 들이 생산자 소비자의 직거래가 불편한 것처럼 선출공직자와 국 민의 직접 소통이 불편한 분들도 많을 것” 이라며“충분히 이해하 지만 유통 마진을 보장하자고 직 거래를 막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 다” 고 거듭 강조했다.
軍, 중동 청해부대 작전범위 확대 검토…해상초계기 투입도 고려 호르무즈 해협 인근 오만만까지…국방부“해적활동 급증 등 안전상황 악화 고려” 강신철,‘우회 파병’우려에“청해부대 임무 다양하게 검토 중…동의안 곧 제출” 국방부가 소말리아 아덴만 해 까운 위치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역 일대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해 있어,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미 외 파병부대 청해부대의 작전범 국 대통령이 한국에‘군함 파병’ 위를 호르무즈 해협 인근인 오만 을 요청했을 때부터 파병 부대가 만까지로 확대하고, 해상초계기 될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등 전력도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 오만만은 호르무즈 해협과 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진 해역이다. 호르무즈 해협을 1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빠져나오면 오만만으로 이어지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아덴만 해 고, 오만만에서 더 나아가면 아라 역 파견연장 동의안’국회 제출을 비아해로 연결된다.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을 검토하고 지난해 국회에서 의결된 파병 있다. 청해부대는 2009년부터 소 동의안에는 청해부대 작전범위가 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돼 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 로 (對)해적 작전을 수행하며 선박 명시돼 있다. 다만‘유사시 우리 안전호송과 안전항해를 지원하는 국민 보호 활동 시에는 지시되는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 해외파병 해역 포함’ 이라는 문구도 있어 해 부대다. 석에 따라 작전범위를 넓히는 것 미국-이란 전쟁으로 봉쇄된 도 가능하다. 호르무즈 해협과 상대적으로 가 현재 청해부대 전력은 4천400t
급 구축함(DDH-Ⅱ) 1척과 해상 의 안전 상황이 악화하고 있는 것 작전헬기 1대, 고속단정 3척 이내, 은 사실” 이라며 검토 배경을 설명 320명 이내 인력으로 구성돼 있는 했다. 데, 국방부는 공중 감시와 정찰 그러면서“청해부대는 소말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해상초계기 1 아 아덴만 해역에서 파견 동의안 대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에 명시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 것으로 전해졌다. 며, 동의안에 따라 2026년 12월 31 넓은 해역을 감시할 수 있는 일 임무가 종료될 예정”이라며 최신예 해군 해상초계기 P-8A “정부는 청해부대 파견 동의안 만 포세이돈이 거론된다. 료 이전 연장 동의안 제출을 검토 다만 국방부는 청해부대의 작 중이나, 세부 내용은 결정된 바 전범위 확대 및 전력 강화 검토가 없다” 고 덧붙였다. 미국의‘호르무즈 파병’요청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따른 것이라기보다, 대해적 작전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에서“전쟁 등 기존 청해부대의 임무에 따른 개입 파병은 없다” 는 원칙을 제시 것이라는 입장이다. 하면서 청해부대의 역할을 강화 국방부 관계자는“최근 소말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시 리아 아덴만 해역의 해적 활동이 사한 바 있다. 예년 대비 급증하는 등 해당 지역 실제로 청해부대는 최근 중동
해군작전사령부는 2일 오후 부산해군기지에서 청해부대 49진 충무공이순신함(DDHⅡ, 4천400t급)이 출항한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49진은 충무공이순신함 승조원과 전대 본부 참모진을 비롯해 특전 요원(UDT/SEAL)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 해상작전헬기 (Lynx)를 운용하는 항공대, 해병대 및 의무·정비 요원 등으로 구성된 지원대로 편성됐 다. 청해부대 49진 환송식.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 쇄되면서 우회 항로인 홍해를 통 과한 한국 유조선에 대해 원거리 에서 여러 차례 호송 지원에 나섰 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이 같은 청해부대의 역할 강화가‘우회 파병’ 으로 이 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손솔 진보당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대상 국정감사에서“청해부대 임무 강
화가 우회 파병이 돼선 안 된다는 의견이 많다” 며“작전을 확대할 때는 국회 동의가 꼭 필요하며, 애매모호한 문장이나 정의를 통 해 작전이 확대되지 않도록 각별 히 신경 써 달라” 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신철 장관은 조만 간 파병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면서“청해부대의 임무, 파견연장에 대한 부분들은 다양 하게 검토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하지만 과반의 국민들이 반헌법적인 태도에 대한 어떤 단 김민석,‘曺탄핵 추진’논의 공식화…與법사위원“反헌법 단죄” 다르긴 조희대 탄핵에 찬성하고 있는 것 죄나 어떤 의지가 약해질 것” 이라
金“광범위한 요구”…‘방안 검토’→‘논의 시작’으로 발언 수위 상향 김기표, 金발언 뒤 같은 유튜브서“탄핵 안하면 헌법수호 의지 의심받을 것”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핵의 ㅌ자’ 라 표현하며 이같이 답 16일 이른바 재제청 문제로 청와 했다. 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조희대 대 그의 이런 발언은 기존 입장에 법원장과 관련,“탄핵에 대해서는 서 더 나아간 것으로, 당 차원에 광범위한 요구가 이미 나오고 있 서 탄핵 추진 가능성을 열어두면 기 때문에 모든 방법과 어떤 경로 서 관련 논의에 들어갔다는 것을 를 올려놓고 논의하기 시작했다 사실상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된 고 보면 된다” 고 말했다. 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김 대표의 발언이 지난 14일 방송‘민티 07’ 에 출연, 조 대법원 “인내선도 무한대는 아니다” 라며 장의 탄핵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 조 대법원장의 자진 사퇴를 압박 고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탄 하면서“모든 방안을 실질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고 언급한 데서 더 나아갔다는 점에서다. 민주당은 그동안 역풍 등을 우 려해 지도부 및 당 차원에서는 사 법부 수장인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에 대한 언급에 신중해 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 기표·박균택 의원도 김 대표 이 후에 같은 방송에 나와 조 대법원 장의 탄핵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조 대법원장이 최근
국정감사에서‘국회가 대법원장 의 제청권 행사에 대해 감사하는 것 자체가 위헌’ 이라는 취지로 발 언한 점 등을 거론하며“대단히 위헌적인 생각이고 말이고 태도” 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탄핵의 사유는 차 고도 넘친다” 며“무조건 지금, 이 번 국면에서 탄핵해야 한다” 고말 했다. 그는 탄핵 추진에 따른 역풍 우려에 대해서는“여론조사별로
으로 알고 있다” 며“이런 사유가 있는데도 민주당이 집권 여당으 로서, 과반수 (의석)을 가진 당으 로서 탄핵하지 않는다면 헌법 수 호의 의지를 의심받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역풍을 우려한다면 오 히려 민주당의 정체성이나 어떤
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헌법의 대통령 임 명권 조항을 부정하는 것과 (국 감) 증인 선서를 거부하는 국회증 언감정법 위반 부분은 탄핵 사유 가 충분히 될 수 있다” 며“탄핵해 야 한다. 최소한 (탄핵을) 검토할 때는 됐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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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26년 10월 16일(금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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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너지 휴전’붕괴…젤렌스키, 러 정유시설 공습 재개 트럼프 작심비판·정면돌파 선언 후 드론·순항미사일 폭격 우크라이나가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압 박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정유시 설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이나 대통령이 전날 파이낸셜타 임스(FT)와 인터뷰에서 러시아 의 지속적인 공습을 비난하며 대 미 관계 악화를 무릅쓰고 정면 대 응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만이다. 로이터 통신, 월스트리트저널 (WSJ), 가디언 등에 따르면 우크 라이나는 이날 모스크바 남동쪽 라쟌 지역에 있는 정유시설을 공 격했다. 러시아 국영 석유회사인 로스 네프트가 소유한 곳으로 러시아 전체 정유 처리량의 약 5%를 담 당하는 곳이다. 라쟌 지역 당국자들은 해당 정 유시설이 드론 69대와 플라밍고 순항미사일 4발의 공격을 받았다 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는 또 넵튠 순항미 사일로 러시아 남부 보로네시 지 역의 비행장을 타격해 Su-34 전 투기 4대를 격추하고 2대를 파손 시켰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11일 트럼 프 대통령이 에너지 휴전을 발표 한 이후 러시아 에너지 부문에 대 한 공격을 자제해왔다. 그러나 러시아는 이 기간에도 우크라이나 발전소 등에 대한 공 격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 아의 공격 상황은 외면하면서 우 크라이나에 대한 압박만 가중했 다. 특히 러시아 탄도미사일 공격 에 대한 조기경보가 갑자기 중단 되고 군사 목적으로 사용되는 스 타실드 시스템에 속도제한까지 걸리면서 우크라이나에 에너지 휴전을 강요하려는 조치 아니냐 는 관측마저 나왔다.
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랫동안 러 시아에는 밀착하는 행보를 보여 왔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해 서는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았다.
2025년 2월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간 정상회담 모습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젤렌스 키 대통령은 영국 방문길에 FT와 가진 인터뷰에서 작심 발언을 쏟 아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 와 거래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 시아 대통령에게 노골적으로 호 감을 드러낸다고 성토하는 한편 러시아의 지속된 공격을 참아줄
인내심이 바닥났다고도 강도 높 게 비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비판 수위 는 유럽의 우려를 자아낼 만큼 직 설적이고 거셌다. 로이터는 이런 날 선 비판으로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관계가 2022년 전쟁 발발 이후 최악의 수 준으로 치 닫을 수 있다고 짚었
지난해 2월 백악관에서 진행 된 정상회담에서 젤렌스키 대통 령을 공개적으로 면박을 줬고 양 국 관계가 냉각해 유럽 각국이 나 서 가까스로 파국을 막은 바 있 다.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에 너지 휴전을 강요하면서 우크라 이나 대통령 교체 필요성 마저 언 급한 상황에서 젤렌스키 대통령 도 참지 않고 공개적으로 맞서고 나섰다는 데 차이가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우크라이 나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이 노골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 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취임 직
후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을 단시 간에 끝내겠다며 중재에 나서 우 크라이나에 타협을 촉구해왔다.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도 미국 과의 갈등이 심각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러시아 공격을 방어하는 데 미 국이 제공하는 정보에 의존하고 있어서다.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습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러시아는 밤새 우크라이나 중 부의 기반 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 을 쏟아부었다.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가 러 시아의 에너지 인프라를 표적으 로 삼는 것이 미국의 평화 노력에 역행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우 크라이나의 정유시설 공격이 미 친 영향에 관해“특별히 중요한 피해는 없었다” 고 일축했다.
중동 파견 美항모에 대형 무인수상함 배치…美해군 사상 처음 9월말 美 떠난 루스벨트함…카오 해군장관 대행이 직접 공개 언급 중동으로 가고 있는 미군 항공 않기 때문에 해상전의 양상을 바 모함 타격단에 대형 무인수상함 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배치됐다. 루스벨트함은 9월말 미 캘리 15일(현지시간) 군사전문매체 포니아주 샌디에이고를 떠나 중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헝카오 미 동으로 가고 있으며 이달말 중동 해군장관 대행은 최근 미 육군협 에 도착할 예정이다. 회 행사에 참석, 항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에 배치된 무인수 루스벨트함의 배치를 거론하면서 상정은 미 방산기업 레이도스의 “대형 무인수상함을 배치한 첫 항 ‘시호크(Seahawk)’다. 중형 무 모로, 전력이 증강된 것”이라고 인수상함으로 사람의 개입을 최 말했다. 소화하며 진입 금지 구역을 자동 카오 대행은 무인수상정이 건 으로 회피하며 항해할 수 있다. 조가 쉬운 데다 승조원 유지를 위 주 통신망이 두절돼도 제어를 한 복잡한 시스템을 필요로 하지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료 1만4천 갤런을 실을 수 있고 만재 배수량은 147t이다. 미군은 중동 지역에서 주로 정 보 수집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해 오다가 이란과의 전쟁 중에는 항 구 공격 등으로 드론 활용 범위를 넓혔다. 미군 무인수상함 제작 스타트 업인 블루 워터 오토노미의 창립 자 오스틴 그레이는 미 매체 비즈 니스 인사이더에“소형 해상드론 은 중형이나 대형에 비해 기동성 이 떨어지고 필요한 탑재량을 운 반할 수 없기 때문에 중무장한 항
모 타격단의 작전에 적합하지 않 다” 고 말했다. 그는“대형 무인수상함이 미 사일과 드론은 물론 센서와 전자 교란장비 등을 탑재할 수 있어 항 모 타격단을 지원하고 보호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루스벨트함이 도착하면 기존 의 미 항모 2척에 더해 중동 지역 에 항모가 3척이 된다. 지난 8월 중동에 파견된 항모 조지 워싱턴함은 루스벨트함과 교대해 태평양으로 복귀할 가능 성이 크다.
2024년 6월 부산에 기항한 루스벨트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력을 증강해 이란에 대한 군사 압박 수위를 한껏 끌어올리고 공 격을 감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는 없다. 루스벨트함의 대형 무인 수상함 배치에 관심이 쏠리는 이 유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자극을 우려해 11월 3일 중간선거까지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입장 이지만 중간선거 전후로 정세 변 화 및 정치적 필요에 따라 이란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당국자는“서방 주요국 더욱이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 유럽국가들, 한-우크라 갈등에 관심표명… “韓의 지원 유지돼야” 들이한편그만큼 제반 국제 현안에서 미디어에서 우크라이나를 향해
개별국과 고위급 접촉 계기 의견교환…외교부 당국자“우려 표시는 아냐”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를 둘러 싼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외교 갈 등에 유럽 주요 국가들이 관심을 표하고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 이 쏠린다. 외교부 당국자는 15일 취재진 과 만나“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관 계 경색 상황에 주요 유럽국들은 관심을 표하면서 한편으로는 국 면 전환을 위해 역할을 할 용의를 전달해오고 있다” 고 공개했다. 이 당국자는 3개 국가로 알려 진 이들의 국명은 언급하지 않은 채“아울러 우리의 우크라이나 지 원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는 메
시지를 전달해오고 있다” 라고도 말했다. 이 유럽 국가들이 공동으로 한 국 측에 의견을 전달한 것은 아니 며, 개별적인 고위급 접촉을 계기 로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전해졌 다. 이에 대해“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지 원은 지속 유지” 할 것이며“다만 우크라이나와의 현안에 대해서는 양자 차원에서 계속 협의” 해 나간 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당국자 가 전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포
로 송환 관련 갈등을 별개로 다룬 다는 취지다.
고위급에서 이뤄지는 외교적 소통이 공개된 것은 이례적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 “상대국 대통령을 거짓말쟁이로 인 한국과의 공조 및 연대를 중시 만들었다”며“사과를 거부하면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 이라 추가 조치” 를 언급한 와중에도 포 고 평가했지만, 단순히 유럽 국가 로 송환 공개 문제를 인도적 지원 들의 한국 중시를 알리고자 외교 등과 연계시키지는 않는다는 게 소통을 공개했다고 보기는 어렵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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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독자한마당
FRIDAY, OCTOBER 16, 2026
정은실의 테마로 이어지는 클래식 음악 어린이와 클래식 음악 ⑯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3악장
정은실 <클래식음악 애호가, 수필가> 한때 한국에서 고등학생들 사 이에 퀴즈 열풍이 분 적이 있다. ‘장학퀴즈’ 라는 제목의 프로그램 으로 차인태 아나운서가 사회를 봤던 프로그램이다. 비록 우승은 못 했지만 필자도 학교에서 나가 보라는 지원(?)끝에 출연했었고 공부 좀 한다는 학생은 아마 거의 출연했을 것이다. 굳이 예전의 기억을 되살리면 서 티브이 프로그램을 언급하는 이유는 그때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이유 다. 하이든의 하나밖에 없는 트럼 펫 협주곡, 그 중에서도 3악장이 들려오면 내 마음은 벌써 예전의
기억 속으로 달음질 쳐간다. 어깨 춤이 절로 나올 정도로 시작부터 신나는 곡조다. 트럼펫이라는 관 악기의 음색이 한번 들으면 절대 로 잊히지 않을 정도로 강하게 남 는다. 사실 하이든은‘교향곡의 아 버지’ 라는 닉네임에 맞게 비교적 짧은 곡들이지만 100여 개의 교향 곡을 작곡했고 그중에‘놀람’, ‘고별’등, 또는‘현악 4중주 세레 나데’나‘종달새’등 이미 널리 알려진 곡도 많다. 그럼에도 굳이 트럼펫 협주곡 3악장을 어린이를 위한 곡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장 학 퀴즈 때문이다. 우리의 어린 시절은 굳이 유년 에만 국한되지 않고 한참 인생의 꽃봉오리를 피우기 시작할, 청소 년 시절의 기억이 더욱 또렷하다. 그 이유야 개개인이 다 다르겠지 만 우선은 유년 시절보다 기억에 서 멀지 않고 무엇보다 한참 감수 성이 예민했던 시절이라 때로는 책 속에서, 때로는 예술에서, 때로 는 철학적 관념에서 자아를 찾고 자 하는 부단한 노력이 있었던 시 절이었기 때문이다. 그때 들었던 음악, 읽었던 책 들은 아직도 필자의 뇌리에 강한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1732년 3월 31일 ~ 1809년 5월 31일)은 오스트리아의 작 곡가이다. 106곡의 교향곡, 68곡의 현악4 중주곡 등으로 고전 시대 기악곡의 전형 을 만들어 실내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제1악장에서 소나타 형식을 완성한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음악 형식 에 기여한 공로로 서구에서는“교향곡의 아버지” 나“현악 사중주의 아버지” 라고 도 불린다.
여운으로 남아 있고, 어찌 생각하 면 인생 전체를 받쳐주는 밑받침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중고등학교 시절 남학생은 여선생에게, 여학 생은 남자 선생에게 첫 사랑의 감 정을 느꼈다고 말하는 이유도 아 마 이 시절이 가장 감수성이 예민 한 시절이기 때문일 것이다. 마치
‘하이든’ 의 생애가 담겨 있는 집… 2층으로 구성된 박물관으로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불리는‘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이 마지막 12년의 여생을 보낸 장소이다. 그가 직접 사 용했던 악기와 작곡했던 악보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실제 사용되었던 가구 등도 전시되어 있다.
습자지에 잉크 한 방울이 떨어지 면 금세 전체가 잉크 빛으로 젖어 들듯, 그렇게 우리의 청소년 시절 은 익어만 갔다. 그러므로 그 시 절 만난 음악은 필자에게도 두고 두고 기억의 창고 속에 영롱한 빛 깔로 간직되어 있다. 우리의 기억 이 쇠하지 않는 한, 한번씩 꺼내 어 보고 울고 웃고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이든의 트럼 펫 협주곡은 필자에게뿐 아니라 동시대를 살았던 많은 청소년에 게 동심을 일깨워주는 마약 같은 음악이다. 요즘이야 SNS가 발달 해서 말보다는 카톡으로 또는 숏 메세지로 소통 아닌 소통을 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가슴이
좋은 마음, 분별 없는 선의는 오히려 사람을 해칠 수 있다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 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 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 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 고” (빌 1:9-10) 좋은 마음이 항상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게는 신영 누구나 좋은 마음이 있다. 돕고 <목사, 칼럼니스트> 싶고, 이해하고 싶고, 용서하고 싶 고, 사랑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필요하다.“내가 순히“사랑하라”고만 말씀하지 좋은 마음으로 하는 일이 정말 상 않는다.“사랑하되 지식과 총명으 대에게 좋은 것인가?”좋은 마음 로 하라, 선한 일을 하되 분별하 이라고 해서 언제나 좋은 결과를 라.” 고 말씀한다. 선한 마음은 귀 만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때 하지만, 분별 없는 선의는 오히려 로는 도와주려다가 상대의 자립 사람을 해칠 수 있다. 좋은 마음 을 빼앗을 수 있다. 용서한다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좋은 마 하면서 반복되는 잘못을 허용할 음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이다.“좋 수도 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지 은 마음에는 좋은 기준이 필요하 나치게 간섭할 수도 있다. 희생한 다.” 다고 하면서 자신의 마음과 삶을 좋은 마음과 좋은 행동은 다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 수 있다. 잠언 19장 2절을 보면,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에게 단 “지식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 말씀하고 있다. 마음은 선한데 방 법이 잘못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자녀를 사랑한다. 자녀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부모가 모 든 것을 대신 해결해 준다고 하 자. 부모의 마음은 사랑이다. 그 러나 결과적으로 자녀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배우지 못할 수 있다. 사랑의 마음은 좋 았지만 사랑의 방법에는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교회에서도 마찬 가지이다. 누군가를 돕는 것은 아 름답다. 그러나 모든 사람의 문제 를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은 아니 “ …‘좋은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좋은 다. 마음에 진리가 필요하다. 좋은 마음에 지 사랑에도 경계가 필요하다. 예 혜가 필요하다. 좋은 마음에 분별력이 필 수님께서는 사랑하라고 하셨다. 요하다. 좋은 마음에 경계가 필요하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은 무조건 그리고 좋은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기 적인 허용이 아니었다. 예수님은 준이 필요하다. …“ 사람을 사랑하셨지만 죄를 죄라 고 말씀하셨다. 사랑하셨지만 진 으셨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말씀 리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요한복 하신다.“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 음 8장을 보면 간음하다 붙잡힌 지 말라”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이 여인을 예수님께서 정죄하지 않 다. 용서와 허용은 다른 것이다.
용서는 과거의 잘못을 붙잡고 살 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허용은 상대방이 계속 잘못하도록 방치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건강한 사 랑에는 경계선이 필요하다. 선함과 어리석음은 다르다. 성 경은 우리에게 순결함만 요구하 지 않는다. 마태복음 10장 16절을 보면,“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 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비둘기 처럼 순결해야 한다. 그러나 뱀처 럼 지혜로워야 한다.“순결 + 지 혜”이것이 성경적 균형이다. 사 람을 의심하라는 이야기가 아니 다. 사람을 무조건 믿지 말라는 이야기도 아니다.“사랑하되 분별 하라는 것이다.”친절하되 경계를 가져야 한다. 용서하되 지혜롭게 해야 한다. 도와주되 상대방의 책 임까지 대신 지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은 사람을 사랑하셨지 만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맡기지 는 않으셨다. 요한복음 2장 24절
두근거리는 사랑의 원형이 바뀔 리는 없을 것이다. 단지 동굴 속 에서 전했던 사랑이 여자의 집 창 문 밑으로 옮겨지고, 손 글씨를 거쳐 하루 종일 전화통 잡고 있다 고 엄마에게 야단 맞았던 시기를 지나 이젠 말없이도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을 뿐이다. 수단과 방법이 달라져도 그 원형 은 변하지 않듯이 음악도 마찬가 지다.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3악 장을 지금 들어도 마치 퀴즈에 임 하는 학생을 연상하는 이유, 우리 의 청소년 시절뿐 아니라 현재를 사는 청소년에게도 지극히 어울 리는 곡으로 하이든의 트럼펫 협 주곡을 추천하는 이유다.
하이든의 트럼펫협주곡 3악장 QR 코드.
을 보면,“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 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 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예수님 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셨다. 그러 나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동일한 수준으로 맡기지는 않으셨다. 이 것은‘굉장히 중요한 관계의 원 리’ 이다.“사랑과 신뢰는 같은 것 이 아니다.”사랑은 넓게 할 수 있 다. 그러나 신뢰는 시간을 통해 형 성되어야 한다. 사랑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공개해야 하는 것은 아 니다. 용성했다고 해서 다시 같은 상처를 받을 자리로 돌아가야 하 는 것도 아니다. 좋은 마음을 버리지 말고, 좋 은 기준을 세우자. 세상이 점점 각박해질수록 우리는 좋은 마음 을 잃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동 시에 기억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 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고, 상 처를 주고 싶지 않고, 사랑받고 싶어한다. 그래서 우리는 가능하 면 이해하고, 용서하고, 양보하고, 도와주려고 한다.‘좋은 마음만으 로는 부족하다’좋은 마음에 진리 가 필요하다. 좋은 마음에 지혜가 필요하다. 좋은 마음에 분별력이 필요하다. 좋은 마음에 경계가 필 요하다. 그리고 좋은 마음에 하나 님이 주시는 기준이 필요하다. 할 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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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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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건강정보
FRIDAY, OCTOBER 16, 2026
“전자담배도 담배와 비슷한 악영향…젊은층 운동능력 15% 낮아” 英 연구팀“건강한 18~30세 성인에서도 혈관 기능·폐 효율 저하 확인”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인식과 달리 전자담배 를 사용하는 건강한 젊은층도 비 흡연자보다 혈관 기능과 운동능 력이 떨어지고, 그 정도는 일반 담배 흡연자와 비슷한 것으로 나 타났다.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 아즈미 파이살 박사팀은 유럽 호흡기학회 저널 ERJ 오픈 리서 치(ERJ Open Research)에서 건 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와 일반 담배 흡연자, 비흡연자를 비교한 결과 전자담배와 일반 담 배 흡연자 모두 운동능력이 약 15% 낮았고 혈관 기능도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파이살 박사는“전자담배는 건강한 젊은 성인에서도 일반 담 배와 유사한 부정적 변화를 일으
켰다” 며“이 연구 결과는 흡연 경 험 없는 젊은층의 전자담배 사용 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자담배 가 초기 건강 위험에 대해 일반인 과 의료진, 규제 당국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 말했다. 전자담배는 담배를 태우지 않 아 유해 물질이 일반 담배보다 적 어 건강에 덜 해롭다는 인식이 널 리 확산해 있으며, 이 때문에 특 히 흡연 경험이 없는 젊은 층에서 전자담배 사용이 계속 늘고 있다. 연구팀은 많은 연구에서 전자 담배 사용이 일반 담배 흡연과 유 사한 심폐혈관계에 부정적인 영 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젊은 성인에서 나타나는 초기 영 향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 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건강하고
판매대에 진열된 액상형 전자담배
활동적인 18~30세 성인 75명을 전 자담배 사용자, 흡연자, 비흡연자 등 세 그룹으로 나눠 비교했다. 전자담배 사용자와 흡연자는 모두 약 18개월간 각각 전자담배 와 일반 담배만 피운 사람들이었 으며, 모든 참가자는 안정 시 폐
기능이 정상이고 신체활동 수준 과 카페인·음주 습관도 비슷했 다. 참가자들은 운동 강도를 단계 적으로 높이는 자전거 운동부하 검사를 받았다. 연구팀은 이들의 심장과 호흡 반응, 혈중 젖산 변
간·폐·위·유방 동시 스캔‘암 유발자’찾는 AI 나왔다 동물실험 없이 장기마다 발암 위험 빠르게 예측 가능한 기술 구축 동물실험 없이 암 유발 가능성 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나왔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전남 대 유선용 교수 연구팀이 화학물 질의 장기별 발암 위험을 보다 빠
르고 체계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독성 예측 기술을 구축했다. 기존에는 새로운 화학물질이 나 신약 후보 물질의 발암성을 확 인하기 위해 세포나 동물실험에 의존해야 했으나, 이는 막대한 시
간·비용이 들어 수많은 화학물 질을 일일이 검증하기에는 한계 가 있었다. 화학물질은 몸속에서 흡수되 고 해독되는 방식이 장기마다 달 라 특정 장기에만 암을 일으킬 수
있음에도 기존 컴퓨터 예측 기술 은 장기별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 거나 각 장기를 따로 분석해 예측 정확도가 떨어졌다. 연구팀은 간·폐·위·유방 등 4개 장기를 대상으로 화학물질
화 등을 측정했으며, 초음파로 혈 관 기능을 평가하고 혈액 검사로 혈관 염증 관련 지표도 분석했다. 그 결과 전자담배 사용자와 일 반 담배 흡연자는 모두 최대 운동 상황에서 운동 수행 능력과 산소 섭취량이 모두 비흡연자보다 약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중 폐의 이산화탄소 배출 능력도 떨어졌으며, 최대 운동에 이르기 전부터 혈중 젖산이 더 빨 리 증가하고 호흡곤란과 다리의 피로감도 더 컸다. 또 혈관 기능을 보여주는 혈류 매개확장반응(FMD)도 전자담배 사용자와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낮았고, 혈액 내 혈관 염증 관련 생체지표도 증가했다. 연구팀은 이런 결과는 전자담 배와 일반 담배가 젊은층의 혈관
과 심폐 기능에 비슷한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 했다. 이어 앞으로 자기공명영상 (MRI)을 이용해 전자담배가 심 장과 폐, 골격근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체력을 떨어뜨리는지 그 기전을 규명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그리 스 아테네 소티리아병원 스타마 툴라 치크리카 박사는“전자담배 에는 일반 담배보다 발암물질이 적을 수 있지만 DNA 손상과 염 증 같은 유전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고 이는 폐암 위험과 관련이 있 다” 며“흡연 경험이 없는 사람에 게는 전자담배 사용을 정당화하 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고강 조했다.
의 발암 위험을 동시에 예측하는 ‘다중작업학습 AI 모델’ 을 개발 했다. 연구팀은 이 모델을 통해 신약 개발 초기에 발암 위험이 높 은 후보 물질을 미리 가려내거나 우선 검토할 수 있어 오랜 시간과 큰 비용이 드는 동물실험 의존도 를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화학물질의 안전성 평가 및 규제 의사결정 과정에서 평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독성평가 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선용 교수는“화학물질의 장기별 발암 위험을 보다 빠르고 체계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반 을 마련한 것” 이라며“향후 투여 경로와 용량, 종 특이성 등의 데 이터가 더 축적된다면 맞춤형 의 학 및 정밀 독성평가, 환경 안전 관리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냥두자니 불안‘1㎝ 이하 갑상선암’ …새 치료 선택지 생겼다 갑상선영상의학회·갑상선학회, 진료지침에 수술·관찰 외‘고주파절제술’추가 0.5㎝ 초과∼1㎝ 이하 선별 환자 대상…”누구에게나 적용하는 치료는 아냐”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진 행이 느리고 치료 성적이 좋아 흔 히‘착한 암’ 으로 불린다. 그중에 서도 크기가 1㎝ 이하이면서 주변 조직 침범이나 림프절·원격 전 이가 없는‘저위험 갑상선유두 암’ 은 발견 즉시 수술하지 않고 정기적인 초음파검사로 지켜보는 경우가 많다. 암이라고 해서 무조건 서둘러 떼어내기보다 수술에 따른 부담 과 향후 진행 가능성을 함께 따져 보자는 취지다. 하지만 수술까지 는 원하지 않으면서도 몸 안에 암 을 그대로 둔 채 지켜보는 데 부 담을 느끼는 환자도 있다. 그런데 앞으로는 1㎝ 이하의 작은 갑상선암을 치료하는 방법 에 제3의 선택지가 생길 전망이 다. 수술하거나 지켜보는 것에 더 해 가느다란 전극을 암 부위에 넣 어 고주파 열로 종양을 태워 없애 는 고주파절제술(RFA)을 정식 치료법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와 대 한갑상선학회에 따르면 두 학회 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저위 험 갑상선유두암의 고주파절제술 임상진료지침’최종안을 마련해 공식 발표를 앞두고 회원 의견을 수렴 중이다. 갑상선암 중 대부분을 차지하 는 갑상선유두암은 현미경으로 봤을 때 암세포가 손가락 모양으 로 돌출된‘유두상’구조를 보이 는 데서 이름이 붙었다. 대체로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으며, 특 히 1㎝ 이하의 저위험 갑상선유두 미세암 중 상당수는 장기간 큰 변 화가 없는 편이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이런 작은 암에 대해서는 무조건 수술하기 보다 정기적으로 종양의 크기와 림프절 전이 여부 등을 살피는 ‘적극적 관찰’(active surveillance)이 주요 치료 전략 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지침의 핵심은 1㎝ 이하 저위험 갑상선유두암 환자에게
고주파절제술로 국소 종양 제거 효과를 내는 열치료를 치료 방법 의 하나로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이 다. 학회가 마련한 구체적인 대상 은 크기가 0.5㎝를 초과하면서 1 ㎝ 이하인 저위험 갑상선유두암 성인 환자다. 종양의 특성과 환자 요인뿐 아니라 시술자와 의료기 관의 전문성까지 종합적으로 따 져 대상자를 선별하도록 했다. 지금까지 1㎝ 이하 미세 갑상 선암에 대해‘수술할 것인가, 지 켜볼 것인가’ 라는 두 가지 선택이 있었다면, 이제‘고주파로 제거할 것인가’ 라는 제3의 길이 추가된 셈이다. 고주파절제술은 초음파를 보 면서 가느다란 전극을 암 조직에 넣은 뒤 고주파 전류로 열을 발생 시켜 종양을 괴사시키는 치료법 이다. 갑상선을 절제하는 수술과 달리 암이 있는 부위를 국소적으 로 치료하는 게 특징이다. 이런 치료가 새로운 선택지로
제시된 데에는 그동안 축적된 임 상 근거가 뒷받침됐다. 국제학술지‘대한영상의학회 지’(Korean Journal of Radiology) 최근호에 발표된 체 계적 문헌고찰·메타연구에서는 저위험 갑상선유두암 관련 35개 연구(9천787개 종양)를 종합 분석 한 결과, 고주파 절제 후 영상검 사에서 종양이 완전히 사라진 비 율이 87.2%에 달했으며, 전체 질 병 진행률은 1.3%로 집계됐다. 다만 1㎝ 이하 갑상선암이라 고 누구나 고주파절제술의 대상 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지침은 공격성이 높은 세포병 리학적 아형이거나 암이 갑상선 밖으로 뚜렷하게 침범한 경우, 경 부 림프절 또는 다른 장기로 전이 된 경우에는 고주파절제술을 권 고하지 않았다. 시술자의 경험과 의료기관의 전문성도 중요한 조건이다. 갑상 선 주변에는 성대를 움직이는 신 경과 기관, 식도 등 중요한 구조
갑상선암
물이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침은 갑상선 영상검사 와 갑상선암 진료, 조직검사 및 고주파절제술에 충분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의사가 시술하고, 적 절한 영상 유도 장비와 응급대응 체계를 갖춘 의료기관에서 시행 하도록 권고했다. 시술 전에는 숙련된 전문가의 정밀 초음파검사를 거치도록 했 으며, 치료계획 수립과 림프절 전 이 평가를 위해 초음파와 함께 컴 퓨터단층촬영(CT)도 권고했다. 성대 기능과 출혈·혈전색전증 위험도 사전 평가 항목이다. 고주파로 암을 제거했다고 치 료가 끝나는 것도 아니다. 지침은 시술 후 갑상선·경부 초음파를 1 ∼3개월, 6개월, 12개월에 시행하
고 이후 최소 5년간 매년 검사하 도록 했다. 치료 부위에 암이 남 거나 다시 자라는지뿐 아니라 새 로운 갑상선유두암이나 림프절· 원격 전이가 발생하는지도 살펴 야 한다. 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우승 훈 교수(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 이사장)는“갑상선유두암은 같은 1㎝ 이하라도 암의 위치와 성격에 따라 치료 전략이 달라질 수 있 다” 면서“환자 입장에서는‘작으 니 지켜보자’ 거나‘암이니 없애 자’ 는 식으로 단순하게 판단하기 보다 수술·적극적 관찰·고주파 절제술 각각의 장단점과 장기 추 적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받은 뒤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 는 게 중요하다” 고 말했다.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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