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5, 2024
<제589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뉴욕총영사관 국정감사… 기대했던 한인들“역시 실망!” 240분 동안 영사관 업부 개선 거론 전무, 총영사‘광복절 발언’싸고 80여분 공방 흔한 말로“혹시나…”했었지 만 결과는‘역시나… ‘였다’ . 뉴욕총영사관에 대한 국정감 사는‘총영사관 업무 개선’ 을기 대하는 뉴욕한인사회의 관심사와 희망은 거의 충족시키지 못하고 한국에서 이념 대립 중인 대한민 국 건국절 시비만 뉴욕으로 옮겨 격화시킨채 감사반과 총영사 간의 10월 16일(수) 10월 17일(목) 10월 15일(화) 흐림 흐림 흐림 최고 58도 최저 42도 이견대립으로 시종일관했다. 결국 최고 60도 최저 46도 최고 58도 최저 43도 10월 1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물러나야” 라는 발언까지 나오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소신을 지키겠다” 는 정면 충돌 양상을 빚었다. 1,382.27 1,334.73 1,371.80 1,345.20 N/A N/A 14일 언론을 통해서 뉴욕총영 사관에 대한 국정감사 기사를 본 정치편향이란 말씀이냐. 제가 미 서 일부러 강하게 얘기했다” 라고 뉴욕한인들은 거의가‘이럴려고 국에 감사를 표한 게 극단적 편향 답했다. 국정감사 하나…’라는 자탄까지 이냐” 고 되물었다. 김의환 총영사 조 의원은‘김 총영사가 (대통 대한민국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미주반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맨해튼에 있는 주뉴욕한국대표부 건물에서 주 는‘솔직한 얘기로 해방이라는 건 령이 임명한) 특임 공관장이란 이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한국유엔대표부와 뉴욕총영사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국정감사반 의원들에게 업무현황을 보고하는 김의환 뉴욕총 미국이 일본을 패망 안 시켰으면 유로 의도적으로 그런 발언을 한 영사. 국정감사 미주반(위원장 김석기, 왔겠나. 전 당당하다. 저는 특임이 다’ ,‘일반 공무원과는 다르다면 국민의힘 소속)은 12일 오전 10시 다. 그러나 12명의 직원이 7개 창 6명의 의원들의 유엔대표부에 다. 고 그래서 일반 그런 외교부 공무 서 외교부 공무원을 폄하했다’ 고 부터 오후 2시까지 맨해튼에 있는 구를 운영하고 있어 업무가 무척 대한 질의가 끝나고 조정식 의원 [뉴욕일보 8월 16일자 A1면 원들과 같이 눈치 보고 그렇지 않 도 꼬집었다. 김 총영사는“공무원 주뉴욕한국대표부 건물에서 주한 과중하다. 뉴저지와 퀸즈 지역에 의 질의 순서가 됐다. ‘뉴욕 광복절 경축식,‘한자리’에 는다. “고 말했다. 의 정치적 중립은 (오히려) 문재 국유엔대표부와 뉴욕총영사관에 출장영사업무를 배 이상으로 늘였 [조정식 의원은 한국에서 김의 서 개최했으나 역사관 놓고 충돌 / 김 총영사는“제가 부적절한 인 정부 때 너무나 많이 훼손했다”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두 다 으나 턱없이 부족하다. 뉴저지에 환 뉴욕총영사의 광복절 경축식 광복회, 회장 기념사 대독…”건국 언행을 했다고 하는데 공무원은 며“공무원들이 영혼이 없는게 아 른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같은 출장소 신설이 시급하다, 민원실 축사를 둘러싼 발언에 대해 ’ 물러 절 세력은 일제 밀정같은 존재”/ 헌법 제7조 제1항에 공무원은 국 니라 영혼이 있으면 불이익을 당 자리에서 같은 시간에 함께 열린 의 환경개선도 절실하다” 고 보고 나야 한다” 고 발언한 적이 있어 이 뉴욕총영사“말 같지도 않은 기념 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고 국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것은 뉴욕총영사관은 자체 건물이 하고“뉴욕총영사관이 건물 임대 날 감사의 초점이 된 상태였다.] 사…종북좌파 세력 분쇄해야“ 제 에 대해 책임진다고 돼 있다” 면서 자신의 광복절 행사 발언에 없이 주 유엔대표부에 세들어 있 료로 년 350만 달러를 지불하고 있 조정식 의원은 의원 7명 중 유 하 기사 참조] 광복회가 광복절 행사를 개별 개 100% 공감하지 않는다는 조태열 기 때문이다. 감사는 처음부터 효 다. 독립청사 마련이 시급하다 ‘고 일하게 김의환 총영사를 대상으로 조정식 의원은“총영사 언행은 최해 한국 정부와 대통령이 모욕 외교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서는 율적이지 않은 상태애서 시작 됐 보고했다, 질의했다. 조 의원은“불편한 지적 정부를 대표하는 외교 공무원인지 당한 상황에서 소신 발언을 한 것 “제가 외교부 장관이라면‘공관장 다. 김의환 총영사는 이어 ” 뉴욕의 을 좀 해야 되겠다” 며“총영사님 아니면 정치인이나 유튜버인지 분 이라고 언급했다.“외교부 공무원 이 소신을 갖고 한 얘기이기 때문 감사반은 김석기 위원장을 비 환경상 동포들의 범죄 피해가 심 최근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이 간이 안된다” 며“정치 편향적 발 처럼 눈치 보지 않는다” 는 발언에 에 크게 문제가 없다고 본다’ 라고 롯 더불어 민주당 위성락, 이용선, 각하다. 수시로 뉴욕시경, 지역경 있지 않았냐” 고 묻자 김 총영사가 언들이 논란” 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해선“그렇게 엣지 있는 말이 아 답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조정식, 차지호, 한정애 의원 등 5 찰서를 방문하고 미국당국자를 만 “무엇이 부적절했는지 지적해 달 에 김 총영사는“구체적으로 뭐가 니면 언론에서 안 받아 준다. 그래 ▶A3면으로 계속 명과 국민의힘 김기현 인요한 의 나 한인들의 안전대책을 요구하고 라.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원 등 3명,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있지만 역부족이다. 공공외교, 한 않는다” 고 말해 시작부터 긴장감 ◆ 업무현황 보고 인사회의 정치력 신장, 경제 발전, 이 흘렀다. 감사는 개회선언과 진실만을 한국지·상사들의 활동 지원. 한 이는 지난 8월 15일 뉴욕한인회 말하겠다는 선서에 이어 황준국 국 전문직 전용(E-4)비자, 스타트 관에서 열린 광북절 경축식에서 주유엔대사의 업무현황보고, 김의 업 기업 지원, 한류의 확산 지원 당시 김의환 총영사가 광복회 뉴 환 뉴욕총영사의 업무현황보고로 “등 현안을 보고해 나갔다. 욕지회장이 대독한 이종찬 광복회 이어졌다. 그 때 김석기 위원장이 ” 현황 장의 광복절 기념사를 듣고“저런 황준국 대사는 ” 북한 핵, 중동 보고를 간략하게 해달라 “고 요구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들으면 전쟁에서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 했고 김의환 총영사는 ” 영사관 인 서‘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어야 등 중대사태애 대해 국제사회와 원 확충, 민원실 확대, 처우 개선 하나’생각이 든다” “미국이 , 선사 함께 단합된 노력을 하고 있다” 등이 화급하다. 국회 차원에서 지 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시스템 “안보리에서 북한인권에 대한 의 원해 달라 “고 요약해서 말하고 업 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서 대한 제를 정례화 했다” 는 등의 보고에 무보고를 마쳤다. 민국을 파괴시키려고 광분하고 있 이어“예산 중액” “직원 처우개 ◆ 질의 응답 는 북한 공산 세력과 대한민국 내 선” 등을 건의했다. 이어 의원들은 질의에 들아 갔 부의 종북좌파 세력들을 분쇄해 이어 김의환 뉴욕총영사는“뉴 는데 감사반 의원 7명 중 6명이 황 내야 한다”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욕총영사관의 우선적 업무는 민원 준국 주유엔대사를 상대로 차분하 일었다.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는 13일 뉴욕 오렌지카운티 샐리스베리밀즈의 대도량 뉴욕 원각사(회주 정우스님 주지 지광스님)에서 펼쳐진 창건 50주년 기념 대법회 해결이다. 관할 5개주에 37만명의 게 질문하고 차분하게 답변해 나 “나는 특임이고 그래서 일반 외교 는 야단법석(野壇法席)의 장엄함으로 가득했다. 원각사가 천년전 고려시대 공법을 재현한 세계 최대의 목조 대웅보전 앞마당에서 반 한인 미국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 갔다. [주유엔대표부 질의 응답 요 부 공무원들과 같이 눈치 보고 그 세기 역사를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봉행하였다. 홍엽(紅葉)이 물들어가는 가을 뉴욕의 아름다운 산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 이 살고 있어 민원이 폭주하고 있 약 4면에] 러지 않는다” 라고 언급하기도 했 님의 법어(法語)가 내려졌다. ▶관련기사 A2면 [기사·사진 제공=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뉴욕원각사 13일 창건 50주년 기념 대법회… 세계 최대 목조 대웅보전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