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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4, 2025

<제614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중동에 평화 왔다” … 트럼프, 이집트서‘가자평화선언’서명 美·이집트·카타르·튀르키예 서명… 문서 내용은 공개 안돼 이·하마스 불참… 정상회의 주재,“다시 없을 가장 큰 거래” ▶ 관련기사 9[세계]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중동에 마침내 평화가 찾아왔다” 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이집트 홍해 휴양지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 가 자 평화 정상회의 연설에서“우리 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한 것 을 함께 달성했다” 며 이같이 말했 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가자 지구 평화 구상에 따라 이집트· 카타르·미국·튀르키예의 중재 로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합의한 휴전 1단계에 언급,“절대 일어나 지 않을 가장 큰 거래라는 말을 들 었다” 고 소개했다. 그러면서“중 동 분쟁의 격화는 결국 제3차 세계 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가자 평화 정상회의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한 사람들이 많았다” 면서“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이라 고 강조했다.

이 연설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 은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 셰이 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군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등 휴전 중재국 정상과 함께 가자 지구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 하기 위한‘가자평화선언’ 에 서명 했다. 사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을 비롯

해 20개 항으로 이뤄진 가자지구 평화 구상의 내용을 담았을 것으 로 보인다. 촉박하게 소집된 이날 회의에 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20여 개 주요국 정상은 물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 등 34명의 세계 지도자가 참 석해 가자지구 휴전과 평화 구상 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세계에서 가 장 강하고 부유한 국가들의 정상 급 인사들이 이렇게 뒤쪽에 앉아 있는 것은 이례적” 이라며 가자평 화선언 서명식에 배석한 각국 지 도자들에게 사의를 표하기도 했 다. 휴전 협정 당사자인 이스라엘 과 하마스 측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란은 공식 초청을 받았지만 대 표단을 보내지 않았다. 한편 엘시시 대통령과 함께 주 재한 이날 회의는 앞선 트럼프 대

제43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열린다 17(금)~18(토)일 포트리, 19일(일) 플러싱에서 미동부한인사회 3대 축제 중의 하나인 제43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가 ▲10월 17일(금)·18일(토) 뉴 저지 포트리 허드슨 라이츠(2030

Hudson St., Fort Lee, NJ 07024) 에서, ▲19일(일) 플러싱 먹자골목 머레이힐 광장(Murray Hill SQ, 148 SAt., + 41 Ave. Flushing,

구름

10월 7일(화) 최고 64도 최저 55도

흐림

10월 8일(수) 최고 67도 최저 46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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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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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의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 람은 당신뿐이라고 확신했다”며 연설이 예상보다 오래 이어지며 3 “지역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유 시간가량 지연됐다. 일한 사람” 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엘시시 대통령은 정상회의에 그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자리 집트 최고 민간 훈장을 수여하기 에서“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사 도 했다.

NY 11354)에서 흥겹고 시끌벅적 하게 열린다.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 (위원장 윤정남)가 주최하고 뉴욕 일보(사장 정금연)와 뉴욕한인청 과협회(회장 윤정남)가 주관한다. 이날 뉴욕장사씨름대회, 한국전통 문화예술공연, 태권도 시범, 한복 과 궁중의상 체험과 기념촬영, 뉴

욕·뉴저지 데이케어 대항 시니어 노래자랑, K팝 경선대회. 현지 및 다민족 가수 공연, 평화통일 사생 대회, 한국전통민속놀이 등이 열 린다. 또 무료건강검진과 건강 박 람회 등이 열린다. 장터에 빼놓을 수 없는 K-푸드 향연과 K-뷰티 부츠도 한국의 맛과 아름다움·기 쁨을 선물한다.

뉴저지주 경제 다시 빨간불?·뉴욕주 제자리걸음 무디스 애널리틱스 이코노미스트 평가…“21개주 침체 진입 또는 위험” 미국에서 20개 넘는 주(州)가 장 국면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 침체(recession)에 빠졌거나 잔디는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 침체 직전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 린 글에서“주 단위 데이터는 미 다. 국 경제가 경기 침체의 문턱에 있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 는 이유를 명확히 보여준다”며 디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분석에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해 볼 때 따르면 8월 말 기준 미국 21개 주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3분 와 워싱턴D.C가 경기 침체 상태 의 1을 차지하는 주들은 경기 침 이거나 침체에 빠질 위험이 높은 체 상태이거나 침체 위험이 높고, 것으로 평가됐다고 폭스비즈니스 또 다른 3분의 1은 정체 상태이며 가 최근 보도했다. 나머지 3분의 1은 성장 중” 이라고 또 13개 주 경제는‘제자리걸 했다. 음’상태이며 나머지 15개 주는 확 또“침체를 겪는 주들은 전국

적으로 분포해 있지만 정부 일자 리 감축 여파로 워싱턴 D.C. 지역 이 특히 두드러진다” 고 덧붙였다. 경기 침체 상태이거나 침체 위 험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주에는 뉴저지, 일리노이, 조지아, 워싱턴, 매사추세츠, 버지니아 등이 포함 됐다. 미국 GDP의 14.5%와 7.92%를 각각 차지하는 캘리포니아와 뉴욕 을 비롯해 오하이오, 미시간 등은 경제가‘제자리걸음’상태인 것으 로 평가됐고, 미국 GDP의 9.41%

와 5.78%를 각각 차지하는 텍사스 와 플로리다를 비롯해 펜실베이니 아, 노스캐롤라이나 등은 성장세 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잔디는“남부의 주들이 대체로 가장 강세를 보이지만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 면서 특히 국가 경 제가 하강 국면을 피하려면 미국 GDP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캘리포니아와 뉴욕 주 경제의 안 정이 중요하다고 봤다. 잔디의 이 같은 분석은 연방정 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으로 각종 정부 통계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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