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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13, 2023

<제561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한반도 평화 실현”전세계 20만 6,629명 서명 美 국무부에 전달 상·하원 의원 면담… 무력충돌 예방·대화 여건 조성 위한 美의 적극적인 노력 촉구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발의자, 민주당), Babara Lee(하 (Korea Peace Appeal 원 예산위, H.R.1369 한반도 평화 Campaign) 대표단은 10일 미국국 법안 공동발의자, 민주당), 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국에 20 Gerald Connolly(하원 외교위, 만 명의 Korea Peace Appeal 서 Korea Caucus, 민주당), Bill 명을 전달하고 면담을 가졌다. Pascrell(하원 세입위, 민주당) 의 한반도 평화 증진 활동을 위해 원실 등을 면담하여 한반도 상황 한국에서 뉴욕으로 온‘정전 70년 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상세하게 한반도 평화행동’대표단은 뉴욕 전하고,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 유엔 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78 한 미국 의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차 유엔 총회 1위원회(군축 및 국 <H.R.1369 Peace on the Korean 제안보 관련 의제를 다루는 위원 Peninsula Act 한반도 평화법안> 회) 시기에 맞춰, 전 세계에서 3년 에 아직 참여하지 않은 의원들에 동안 20만 명 넘게 참여한 <한반도 게 공동 발의 동참을 요청했다.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Korea Peace Appeal Campaign)’대표단은 10일 미국국무 전쟁 반대 평화 실현 서명(Korea 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국에 20만 명의 Korea Peace Appeal 서명을 전달하고 면담을 Korea Peace Appeal Peace Appeal)>과 글로벌 시민평 가졌다. [사진 제공=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Campaign은 한국전쟁 발발 70년 화운동의 결과를 유엔과 한국전쟁 이었던 지난 2020년부터 3년 동안 관련국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뉴 전했다. 이에 앞서 대표단은 4일 촉구했다. 더불어 한반도 종전과 “▷적대를 멈추고 남북·북미 관 욕과 워싱턴DC를 방문 중에 있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김상진 평화에 대한 전 세계 시민사회와 계를 개선하자 ▷한국전쟁을 끝내 다. 차석대사)에게, 5일 유엔 사무처 종교계의 강력한 지지와 헌신적인 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자 ▷핵무기 9월 30일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 에 20만 명 이상의 서명을 직접 전 활동을 상세하게 전하며,‘평화 우 도 핵위협도 없는 한반도와 세계 평화행진을 벌인 대표단은 워싱턴 달하고 7일 뉴욕 한인들과 평화 간 선 접근법(Peace First 를 만들자 ▷제재와 군사 위협이 D로 달려가 8일 백악관 앞에서 다 담회를 갖기도 했다. Approach)’ 이 어느 때보다 중요 아닌 대화와 협력으로 갈등을 해 시 평화행진을 벌인 후, 10일 미 국 10일‘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 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결하자 ▷한미일 군사협력 중단하 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국fmg 동’대표단은 면담을 통해 한반도 대표단은 이어 미국 의회 고 한반도·아시아 평화공존 실현 만난 것이다. 이들은 미 국무부에 전쟁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Michael McCaul(하원 외교위원 하자 ▷군비 경쟁의 악순환에서 다시‘전쟁’과‘평화’의 기로에 미국 정부가‘힘에 의한 평화’정 장, 공화당), Edward Markey(前 벗어나 시민 안전과 환경을 위해 서 있는 정전 70년 한반도의 상황 책과 군사적 압박을 중단하고 무 상원 외교위 동아시아·태평양소 투자하자” 는 요구사항에 대한 한 을 널리 알리고,‘지금, 평화’ 를 원 력 충돌 예방과 대화 여건 조성을 위원장), Brad Sherman(하원 외 반도 전쟁 반대 평화 실현 서명운 하는 전 세계 시민들의 목소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교위, H.R.1369 한반도 평화법안 동(Korea Peace Appeal)을 진행

앤디 김, 수뢰혐의 메넨데스 제명투표 촉구 한국계로 미국 연방 하원의 3 밝힌 바 있다. 선 고지에 오른 민주당 앤디 김 의 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원(뉴저지 3선거구)은 12일 수뢰 “전직 국가 안보에 종사했던 공직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같은 당 밥 메 자로서 내 가족과 나의 주를 대표 넨데스 상원의원(뉴저지)의 제명 하는 상원의원이 외국 정부의 대 투표를 요구하고 나섰다. 리인으로 활동했다고 기소되는 상 앤디 김 의원은 메넨데스 의원 황을 참을 수 없다” 고 밝혔다. 의 기소 이후 그의 정계 은퇴를 강 그는“사안의 중대성을 감안 력하게 촉구하며 본인이 그 자리 해, 상원은 메넨데스에 대한 제명 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일찌감치 투표를 실시해야 한다” 고 촉구했

다. 앞서 뉴욕 맨해튼 연방 검찰은 이날 메넨데스 상원 의원을 이집 트 정부의 대리인으로 활동한 혐 의로 추가 기소했다. 메넨데스 의원 부부는 앞서 지 난달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검찰은 기소 당시 메넨데스 의 원 자택 옷장 등에서 55만 달러의

뇌물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뉴 저지)이‘외국대리인등록법’(F

리인으로 활동했다는 것이기 때문 에 파장이 예상된다. 뉴욕타임스(NYT)는 12일 맨 해튼연방검찰이 메넨데스 의원을 이집트 정부의 대리인으로 활동한

10월 7일(토) 최고 55도 최저 50도

흐림

10월 8일(일) 최고 61도 최저 5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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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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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리마 보위, 시린 에바디, 타 우왁쿨 카르만)과 수상 단체(핵무 기철폐국제캠페인 ICAN, 핵전쟁 방지국제의사회 IPPNW, 퍼그워 시 회의) 대표들, 前 유엔 북한인 권특별보고관 토마스 퀸타나 등도 서명에 동참하여 힘을 실어 주었 다.‘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은 서명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 동을 통해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 문제를 환기하고, 적대 관계 개선 과 평화협정 체결이 한반도 갈등 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법이라는 사실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현금과 함께 10만 달러( 상당의 금 괴 13개를 압수한 사실을 공개하 기도 했다.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다만 “상원 민주당 코커스의 절반가량 이 지난달부터 메넨데스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지만, 지도부 는 메넨데스 의원 추출에 무게를 두고 있지 않다” 고 보도했다. 지난해 중간선거를 거치며 민 주당(친민주당 성향 무소속 포함) 한국계로 연방 하원의 3선 고지에 오른 은 상원에서 51석의 의석을 확보 민주당 앤디 김 의원(뉴저지 3선거구) 해 공화당(49석)을 앞섰지만, 커스

틴 시네마 의원이 탈당하며 1석차 로 우위를 점한 상황이다. 앤디 김 의원은 최근 미국의 시 민단체‘앤드 시티즌스 유나이티 드’ 가 뉴저지 민주당 예비선거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유권자 502명 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63%의 지지를 받으며 메넨데스 의원(10%)을 압도한 바 있다. 김 의원이 뉴저지에서 민주당 상원 의원 후보로 공천을 받아 당 선되면 첫 한국계 연방 상원의원 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보도했 다. FARA에 따르면 미국에서 외 국 정부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대 리인은 연방 정부에 이 사실을 미 리 신고해야 한다. 다만 메넨데스 의원과 같은 공직자는 외국 대리 인으로서 일하는 것 자체가 불법 이다. 검찰은 메넨데스 의원뿐 아니

라, 부인 네이딘과 메넨데스 부부 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받는 이집 트계 미국인 사업가 와엘 하나도 이집트 정부 대리인이었다고 규정 했다. 앞서 메넨데스 의원은 자신에 게 뇌물을 준 사업가와 이집트 정 부의 계약을 돕기 위해 이집트에 외교 정보를 넘겨준 혐의를 받았 다. <A2면으로 계속>

검찰 ”공직자의 외국 대리인 금지 FARA법 위반 혐의“ 추가 기소 ARA) 위반으로 추가 기소됐다. 검찰의 기소 내용대로라면 연 방 상원 외교위원장으로서 미국 외교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현역 상원 의원이 외국 정부의 대

10월 6일(금) 최고 65도 최저 51도

해 왔다. 시민사회와 종교계가 협 력한 글로벌 시민평화운동의 결과 로 전 세계 180개 넘는 국가에서 206,629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서 명에 동참했다. 시민들의 평화행동에 응답하 고 공명한 목소리들도 이어졌다.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 지자 체장, 종교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국내외 다양한 인사들이 서명에 함께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와 프란치스코 교황, 달라이 라마 등 대표적인 종교 지도자들도 평 화를 향한 여정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왔습니다. 노벨 평화상 수상

“메넨데스 상원의원, 이집트 대리인이었다” 메넨데스“허위”반발

맑음

외국대리인등록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 소된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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