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3, 2022
<제531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0월 13일 목요일
美“北위협 대응해 확장억제 강화… 美에 반대해 베팅말라” 바이든 행정부‘국가안보전략’공개…“핵억제, 안보의 최우선순위”
“유일한 경쟁자 中과의 경쟁서 승리하고 러의 위협 제약할것” <관련기사 = A 6,7,8면> 미국 정부는 중국을 자국에 도 전하려는 의도와 역량을 갖춘 유 일한 국가로 재확인하고 중국과 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한편 유럽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즉각적인 위협을 제약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을 비롯한 인도·태평양 지 역의 동맹을 강화하고 한반도 비 핵화를 위해 북한과 외교를 추구 하고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확장 억제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는 12일 이런 내용을 골자 로 한 국가안보전략(NSS)를 공 개했다. NSS는 미국의 대외전략 방침을 천명한 문서로, 백악관은 1980년대 이후 정기적으로 수립 ·공표했다. 지난해 1월 출범한 바이든 정 부는 NSS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3월 NSS 중간 지침을 발표한 바이든 정부는 애 초 올 1월 NSS를 발표하려고 했 으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져 전략을 수정하면서 시점이 늦어 졌다. 48쪽 분량의 이번 문서에서 미국은 중국 등 강대국과 미래 대 결, 기후변화, 전염병, 식량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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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목) 최고 70도 최저 5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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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바이든 행정부의 국가안보전략 책자 표 지 [사진 출처=백악관 책자 표지 캡처]
조 바이든 대통령 행벙부는 한국을 비롯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동맹을 강화하고 한반 도 비핵화를 위해 북한과 외교를 추구하고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확장억제를 강화하겠 다고 강조했다.
테러, 에너지 부족, 인플레이션 등 전 세계적인 공통 위협 등 2가지 를 당면한 전략적 위협으로 규정 했다. 미국은 강대국과의 경쟁과 관 련,“미국이 자유롭고 개방된 번 영의 안전한 세계를 추구하는 데 있어서 직면한 가장 급박한 도전 은 수정주의적 외교정책을 표방 하는 권위주의적 지배 체제를 가 진 국가” 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이들 국가의 행동 은 침략 전쟁을 준비하거나 일으 키고, 기술과 공급망 등을 지렛대
로 다른 국가의 민주적인 정치 과 정을 적극적으로 훼손하면서 국 제 평화와 안전에 도전이 되고 있 다” 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미국은 중국에 대 해“국제질서를 재형성할 수 있는 경제, 외교, 군사, 기술적인 능력 과 함께 그럴 의도도 가진 유일한 경쟁자” 라고 평가한 뒤“효율적 인 경쟁을 통해 중국을 경쟁에서 능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이를 위한 대(對)중국 전략으로 투자, 제휴, 경쟁 등이라 는 기존 3대 기조를 재확인했다.
NSC는 러시아의 위협에 대해 서는“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보듯 이 국제 질서에 대한 기본법을 무 모하게 조롱하면서 자유롭고 개 방된 국제 시스템에 즉각적인 위 협을 야기하고 있다” 면서도“중 국과 같은 능력은 결여하고 있다” 며 러시아 위협을 제약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NSC는 북한에 대해서는“불 법적인 핵무기 및 미사일 프로그 램 확장을 계속하고 있다” 면서 이 란과 함께 불안정을 야기하는 소 규모(smaller) 독재국가로 거론 했다. 미국은 지역별로 인도·태 평양 지역에서 동맹 및 파트너 국 가와 공통의 비전을 공유하고 있 다면서 개방되고 상호연결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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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0월 1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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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안전한 지역으로 만드는 데 미국의 핵심 이익이 있다고 밝혔 다. 미국은 호주, 일본, 한국, 필리 핀, 태국 등에 대한 확고한 방위 공약을 재확인하면서 계속 동맹 을 현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 반도 비핵화를 위한 가시적인 진 전을 만들기 위해 북한과 외교를 계속 추구하는 한편 북한의 대량
파괴 무기(WMD)와 미사일 위협 에 대응한 확장 억제도 강화하겠 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또 유럽과의 관계 강화 도 강조했으며 서로 맞물려 있는 유럽과 아태 지역 동맹 및 파트너 간 기술, 무역, 안보 문제에 대한 연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3면에 계속>
중간선거 본선거 11월 8일 빠짐없이 투표하세요 10월 29일~11월 6일 조기투표 실시… 별도 신청 없이 투표 가능 11월 8일(화) 실시되는 2022년 중간선거 본선거가 20여 일 앞으 로 다가왔다. 뉴욕과 뉴저지주는 10월 29일~11월 6일 조기투표 할 수 있다. 뉴욕시 유권자들은 별도의 신 청 없이 배정된 투표소에서 조기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는 △10월 29~30일 오전 9시~오후 5시 △31일 오전 7시~오 후3시 △11월 1일, 2일 오전 10시~ 오후 8시 △3일 오전 10시~오후 6 시 △4일 오전 7시~오후 3시 △5 일, 6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이 다. 한인 밀집 지역의 조기투표소 는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 터(203-05 32 Ave.) △플러싱 뉴 욕시립대(CUNY) 퀸즈칼리지
(65-30 Kissena Blvd.) △플러싱 더보이스클럽오브뉴욕(133-01 41 Rd.) △롱아일랜드시티 라과디아 커뮤니티칼리지(31-10 Thomson Ave.) △오클랜드가든 퀸즈보로 커뮤니티칼리지(222-05 56 Ave.) 등이다. 배정된 투표소는 웹사이트 (findmypollsite.vote.nyc)에서 주소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뉴저지주도 같은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월~토 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 △일요 일 오전 10시~오후 6시 조기투표 소를 운영한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겐 카운티의 조기투표소는 △포트리 잭 알터 커뮤니티센터(I355 Inwood Terrace, △해켄색 버겐
카운티 정부청사(One Bergen County Plaza) △파라무스 버겐 커뮤니티칼리지 △티넥 리차드 로다 센터(250 Colonial Court) △ 마와 △러더포드 △가필드 △리 버베일 △우드클립레이크 등 총 9 곳에 설치된다. 카운티별 조기투표소는 뉴저 지주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 (nj.gov/state/elections/vote-ea rly-vot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는 한 유권자가 2개 이 상의 투표소를 찾아 중복 투표를 할 수 없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유권자 등록 마감 뉴욕 10월 14일(금), 뉴저지 18일(화) 마감 = 11월 본선거에 투표하기 위해서 는 뉴욕은 10월 14일(금), 뉴저지 는 10월 18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해야 한다. 뉴저지에 사는 17세 이 상 시민권자인데 이전 선거에 참 여한 적이 없거나 유권자로 등록 하지 않았다면 이날까지 등록해 야 11월 본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 다. 유권자 등록 여부는 주정부 웹 사이트(voter.svrs.nj.gov/re gistration-check)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투표 방법 = 유권자들은 투 표 당일 현장투표와 선거일전 조 기투표, 우편투표 등 3가지 방식 중 하나를 택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부재자/우편 투표 신청 마 감(온라인/우편)은 뉴욕 10월 24 일(월), 뉴저지 11월 1일(화)이다. 부재자 투표 성격의 우편투표는 유권자 자택으로 배달되는 우편 투표 용지를 작성해 선거날인 11 월 8일까지 발송하면 된다. 우편
11월 8일(화) 실시되는 2022년 중간선거 본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뉴욕과 뉴 저지주는 10월 29일~11월 6일 조기투표 할 수 있다.
투표나 조기투표를 원하지 않는 유권자는 11월 8일 선거 당일 지
정된 투표소를 직접 찾아 투표하 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