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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2, 2021

<제500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나의 소중한 한 표가 조국·동포사회 미래 결정” … 빠짐없이 투표하자 2022년 3월 9일 실시되는 제20 대 대한민국대통령선거 재외선거 북미지역 참여운동본부 발대식이 10일 뉴욕 퀸즈에 소재한 더글라 스톤 맨너(Douglaston Manor) 에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 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서 강준화 북미 지역 총괄본부장은“대선참여운 동본부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모임이 아니라 20 대 대선 투표율 제고를 위해 결성 된 단체이다. 누구든지 지지하는 정파를 떠나 재외선거 투표율 제 고를 위해 참여할 수 있다” 고밝 히고,“대선 참여운동과 선거운동 을 혼돈하지 않기를 바란다” 고말 했다. 이어 그는“재외선거 절차와 제도상 여러 가지 불편한 점들이 많이 있지만, 245만 재외국민 모 두가 확고한 국민 주권의식과 애 국심을 가지고 한 사람도 빠짐없 이 이번 대선에 필히 투표해 주시 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고 말하고, “특히, 뉴욕지역에서는 2만5천 명 이상이 투표할 수 있도록 하자” 고 주문했다. 이어 고문자격으로 이번 대선 참여운동본부에 참여하고 있는 박준구 전 뉴욕평통협의회 회장 과 안병학 전 보스톤 한인회장은 “2012년 18대 대선부터 실시되어 온 재외선거 투표율이 기대 이상 으로 낮아 한국 정치권이나 제도

20대 대선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 발대식

구름

10월 12일(화) 최고 71도 최저 62도

흐림

10월 13일(수) 최고 74도 최저 6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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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목) 최고 78도 최저 6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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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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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0월 1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245만 재외국민, 대한민국의 진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자” 고 기치를 내건‘20대 대선 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 본부 발대식’ 이 10일 뉴욕 퀸즈 소재 더글라스톤 맨너(Douglaston Manor)에서 열렸다.

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는 렵게 얻어 낸 재외국민 투표의 의 너무나 역부족이다. 지난 19대 대 무와 권리를 행사해야만 동포사 선 때는 29만 4천여 명이 등록했 회의 미래가 보장된다” 고 강변했 지만 2만명 정도가 투표했다. 투 다. 표율이 10%도 채 안 된다. 가장 20대 대선참여운동본부 뉴욕 큰 원인은 재외선거 제도상의 문 지역 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 에스 제다” 라고 밝히고,“투표율 제고 더 전 뉴욕지욕한인회연합회장은 를 위해서는 우편투표와 인터넷 “이번 대선은 이미 선진국 대열에 투표 도입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 합류한 21세기 선진 대한민국을 다” 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현 이끌어 갈 국가의 지도자를 뽑는 제도 하에서라도 750만 재외동포 중대 선거이다” 면서 20대 대선의 사회의 권익과 위상을 위해서, 또 중요성을 강조했고,“재외선거를 나의 한 표 한 표가 조국 대한민 통해 높아진 한국의 위상과 민주 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소중한 주의를 세계 속에 활짝 꽃 피우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심정으로 어 해야 하고, 우리의 2세, 3세 후세

들에게 꿈과 희망, 민족의 자긍심 을 심어주어야 한다. 재외선거 참 여는 동포사회의 지속적인 존립 과 성장을 위해 초석을 다지는 중 차대한 일이다. 재외동포사회 구 성원 모두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 고 20대 대선에 참여해야 한다” 고 호소했다. 이날 발대식에 옵서버 (Observer)로 참석한 뉴욕총영사 관 김오택 재외선거관은 중앙선 거관리위원회가 발행한‘재외선 거 위반사례예시집’ 을 나누어 주 며“북미지역 대선참여운동본부 가 선거법 테두리 안에서 재외선

45,247,109 2,551,637

44,922 3,079

734,078 56,244

1,171,573

1,433

27,597

거 투표율 제고를 위해 노력해 달 라” 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특 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참 여운동은 안 된다” 면서 위반사례 등을 제시해 가며 사전 선거관리 에 임했다. 재외국민(대한민국 국적의 영 주권자 및 이중국적자) 또는 국외 부재자(공관원, 주재원, 유학생, 서류미비 장단기 체류자)가 20대 대선 재외선거에 투표하기 위해

서는 10일부터 내년 1월 8일 사이 에 재외선거인 등록을 마쳐야 하 고, 내년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6 일간에 걸쳐 실시되는 투표에 임 해야 한다. 뉴욕총영사관 관할 투표소는 공관 포함 뉴욕에 2곳, 뉴저지와 필라에 각각 1곳씩 총 4군데에 설 치될 예정이고 장소는 추후에 공 지된다. [정범석 기자]

“혐오범죄 대책에 만전 기하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 미주반, 주뉴욕총영사관·유엔대표부 국정감사 이번 주뉴욕총영사관과 주유 엔대한민국대표부 국정감사에는 국회 외무위 미주반 감사위원인 이광재(감사반장), 박진, 김홍걸, 윤건영, 태영호, 김영호 의원 등 6 명이 참석했다. 2021년 주뉴욕총영사관(총영 사 장원삼)과 주유엔대한민국대 표부(대사 조현)에 대한 국회 외 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가 11일 오 전, 오후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에 서 실시됐다. 이번 주뉴욕총영사관과 주유 엔대한민국대표부 국정감사에는 국회 외무위 미주반 감사위원인 이광재(감사반장), 박진, 김홍걸, 윤건영, 태영호, 김영호 의원 등 6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감사는 코로나10 팬데믹 때문에 5명의 취재진(현지 동포언 론 2명, 한국 특파원 3명)만 입장 이 허용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뉴욕총영사관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의원들은 현재 미국 곳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시아 이 민자들에 대한 증오, 혐오범죄에 서 한인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에 대해 집중 질문 했다. 이에 대 해 장원삼 뉴욕총영사는“뉴욕시 경찰국과 긴밀한 협조 아래 동포 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뉴욕한인사회도 뉴욕한인회 등 각 단체들이 흑인 등 지역사회와 유 대를 강화하는 등 적절히 대처하 고 있다” 고 답했다.

오후 2시부터 열린 주유엔 한 국대표부 감사에서는 문재인 대통 령이 유엔 총회에서 제안한 종전 선언이 최대 쟁점이 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한반 도 평화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 한 종전선언의 의미를 적극 평가 한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북한 의 비핵화 이행이 없는 종전선언 은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박진 의원은“비핵화 가 아무런 진전이 없는데 종전선 언 주장이 국제사회에서 설득력이 있겠느냐” 고 따졌다. 이어 박 의원 은“한국이 북한 인권 문제에는 소 극적이면서 정치적 종전선언에만 매달린다면 국제사회가 어떻게 보 겠느냐” 며“임기 말에 종전선언을

2021년 주뉴욕총영사관과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에 대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가 11일 오전, 오후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에서 실시됐다.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은 국익에 큰 손해” 라고 덧붙였다. 같은 당 태영호 의원은 문 대통 령이 지난 2018년 유엔 총회 연설 에서는 순서상 비핵화 조치 이후 종전선언을 주장했지만, 지난달 유엔 총회에서는 순서를 바꿨다고 지적했다. 태 의원이 종전선언에

서 내용상으로 변화가 있었다는 주장을 펴면서 2018년 4·27 판문 점 선언을 언급하자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으로 근무했던 민주 당의 윤건영 의원이 나섰다. 윤 의원은“제가 당시 판문점 선언에 대해 일정부분 기여한 것 이 있다” 며 태 의원의 주장을 반박

했다. 윤 의원은 일단‘한반도에서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 식시키고 확고한 평화 체제를 수 립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과제’ 라는 판문점선언 내 용을 언급한 뒤“2018년 종전선언 과 올해 종전선언의 내용은 다르 지 않다” 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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