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1, 2022
<제531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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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주년을 맞은 솔로몬 보험그룹 (대표 하용화)은 8일 퀸즈 앨리폰드 파크에서‘함께하는 가을 소풍’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솔로몬 보험그룹에선 총 10만달러의 기부를 통해 한인 노숙자들을 보호하는 나눔의 집과 사랑의 집, 신분이 없어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과 우리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사랑의 전달을 발표 했다. [사진 제공=솔로몬 보험그룹]
동포와 함께 걸어온 30년… 솔로몬보험,‘함께하는 가을소풍’걷기대회
98,560,266 6,32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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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필요한 이웃들에 10만달러 사랑 전달 올해 30주년을 맞은 솔로몬 보 험그룹 (대표 하용화)은 8일 퀸즈 앨리폰드 파크에서‘함께하는 가 을 소풍’걷기대회를 개최했다. 7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이날, 참가 가족들은 공원을 함께 걸으며,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윳 놀이등 추억의 개임, 청소년들의 태권도 시범과 k-팝 댄스 등 여러 가지 공연과 다수의 메디케어 관 련 보험사들로부터 관련 정보 등 을 얻는 등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 냈다.
특히 이날 솔로몬 보험그룹 DMS 총 10만달러의 기부를 통해 한인 노숙자들을 보호하는 나눔 의 집과 사랑의 집 그리고 신분이 없어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 생들과 우리 주위에 도움의 손길 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사 랑의 전달을 발표하여 더욱 뜻 깊 은 행사였다. 솔로몬종합보험은 또 민권센 터에 3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기금은 어려운 경제 사정으 로 학비 마련에 어려움 겪는 한인
서류미비 학생들에게 1만 달러씩 전달할 계획이다. 솔로몬종합보 험과 민권센터는 앞으로 학생 선 정 과정을 밝히고 심사 절차를 거 쳐 결과를 발표할 예정 이다. 솔로 몬종합보험은 이번 장학금 기부 외에도 민권센터 기금 마련 갈라 를 후원하는 등 꾸준히 도움을 주 고 있다. 이날 하용화 대표는“지난 30 년 동안 솔로몬보험은 동포 사회 의 사랑으로 성장 발전해 왔고 이 에 조금이나마 보답 하고자 오늘
이런 행사를 열어 많은 분들이 가 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추억의 소풍 과 소액의 기브를 통해 우리 이웃 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 다” 고 전했다. 솔로몬보험 그룹은 1992년 커 머셜 보험 소매로 시작, 건강보험, 생명보험, 메디케어 그리고 롱텀 케어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장하 고 있으며, 뉴욕 외 뉴저지, 버지 니아, 조지아, 달라스 그리고 한국 과 베트남에 브랜치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北 보름새 7차례 미사일 발사 김정은“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목표타격” 전술핵운용부대 군사훈련 지도…“대화 필요성 안느껴” ▶ 관련기사 A6(미국2)면, A7(한국1)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 는 만큼 목표를 타격해 소멸하겠 다.’ 북한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 일까지 보름간 7차례에 걸쳐 탄도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뒤 10일 내 놓은 공개 보도에는 최근 도발에 서 북한이 얻으려 한 전술·전략 적 효과와 의도가 명확하게 담겼 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보 도에서“7차례에 걸쳐 진행된 전 술핵 운용부대들의 발사훈련을 통
하여 목적하는 시간에, 목적하는 장소에서, 목적하는 대상들을 목 적하는 만큼 타격 소멸할 수 있게 완전한 준비태세에 있는 우리 국 가 핵전투 무력의 현실성과 전투 적 효과성, 실전 능력이 남김없이 발휘됐다” 고 주장했다. 그간 7차례 발사에서 여러 종 류의 탄도미사일을 평소와 다른 다양한 시간대에 새로운 장소에서 쐈는데 그 목적이‘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대로’공격에 나서기 위함 이었다고 재확인한 셈이다.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3천t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군 전술핵운용부대 등의 군사훈련을 지도하며“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 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9일까지 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장거리포병부대·공군비행대의 훈 련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밝혔다.
의 전개와 한미·한미일 연합훈련 대응을 빌미로, 핵·미사일 역량 강화에 전력 투구하려는 속내를 여과 없이 노출했다.
북한은 지난달 25일 오전 6시 53분께 평북 태천 인근 저수지에 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을 쐈다. 애초 지대지 단
솔로몬종합보험 하용화대표는 8일 알리폰드파크에서 개최한 30주년 기념‘함께하는 가을 소풍’행사에서 민권센터에 3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기금은 어려운 경제 사정으 로 학비 마련에 어려움 겪는 한인 서류미비 학생들에게 1만 달러씩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솔로몬 보험그룹]
거리 탄도미사일(SRBM)로 알려 졌지만,‘저수지 발사’ 라는 신개 념을 창조하면서까지 투발수단· 장소 다변화에 나선 것이다. 28일에는 오후 6시 10분과 6시 20분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 으로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로 추정되는 SRBM을 2발 발사했 다. 북한은 남한 비행장 무력화를 목적으로 전술핵탄두를 모의 탑재 한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이었다고 설명했다. 29일에는 오후 8시 48분과 8시 57분 평남 순천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 방사포(KN-25)로 추정되 는 SRBM 2발, 이달 1일에는 오전 6시 45분과 7시 3분과 평양 순안에 서 북한판 에이태큼스(KN-24) 또는 KN-25로 추정되는 SRBM 2발을 각각 쐈다. 북한은“9월 29일과 10월 1일에
진행된 여러 종류의 전술 탄도미 사일 발사훈련에서도 해당 설정 표적들을 상공폭발과 직접정밀 및 산포탄 타격의 배합으로 명중” 했 다고 밝혔다. 상이한 비행 특성의 다양한 미 사일을 발사하고 상공 폭발, 직접 타격, 산포탄(분산탄) 등 여러 형 태의 타격까지 실험했다는 것이 다. 핵탄두 탑재 미사일이 목표 상 공에서 폭발하면 강력한 EMP(핵 전자기파) 발생해 지상의 인명과 시설을 무력화할 수 있다. 핵탄두 탑재 미사일의 다양한 발사 방식을 훈련했다는 게 북한 의 주장이다. 아울러 지난 4일 오전 7시 23분 께는 자강도 무평리에서 동쪽으로 일본 열도를 넘어가는 중거리 탄 도미사일(IRBM) 1발을 발사해 비행거리 4천500㎞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