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9, 2014
<제288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4년 10월 9일 목요일
“맡겨진 임무 최선 다할 것” 기성용, 슈틸리케호 1기 주장 선임
기성용
축구 대표팀의‘중원 사령 관’기성용(25·스완지시티) 이 새로 출범한 슈틸리케호의 첫 주장이 됐다. 울리 슈틸리 케 대표팀 감독은 파라과이와
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9일 오 후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 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 성용을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B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