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8, 2024
<제588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4 코리안 퍼레이드’ 가 5일 뉴욕 맨해튼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가 퍼레이드를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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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8일 화요일
32스트리트에서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500명 분의 비빔밥 비비기, 나눔 행사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비빔밥을 나누어 먹었다. 비빔밥은‘화합’ 을 상징한다.
한인들 저력·생동감, 우리 문화 우수성 증명 뉴욕 한복판서‘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벌 펼쳐 “우리 한인들이 다함께 맨해튼 에 모여 한인사회의 화합을 다지 고 한국의 전통과 문화의 우수성, 한인사회의 저력과 생동감을 미국 에 보여주었다” ‘2024 코리안 퍼레이드와 페스 티벌’ 이 5일(토) 뉴욕 맨해튼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특히 이날 코 리안 퍼레이드와 페스티벌에는 한 국에서 서울경제진흥원 하이서울 기업들이 참가하여 한국 산업의 미국 진출 교두보를 만들었다. ◆ 코리안 퍼레이드 =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열린 코 리안 퍼레이드는 5일(토) 정오 한 인사회 각 단체와 한국에서 온 전 통 공연단이 참가하여 뉴욕 맨해 튼 38 스트리트에서 시작해 27 스
트리트까지 6 애브뉴를 따라 남쪽 상을 보여주었다. 방향으로 행진하며 연도에 태극기 퍼레이드에는 서울특별시 산 와 성조기를 들고 환호하는 한인 하 서울경제진흥원이 출품한 꽃차 들 미국시민, 관광객들을 열광케 를 비롯해 한국에서 초청된 한국 했다. 행진에는 지역한인회와 경 전통문화예술 공연팀들이 출연해 제단체, 문화·예술단체, 향군단 진도 북춤과 한량무, 부채춤, 장구 체, 체육단체, 한국학교 등 200여 춤, 12발 상모돌리기 등 을 공연해 개의 단체들이 참여했다.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퍼레 특히 그랜드마샬로 에릭 애덤 이드 중간 중간에 전통무용, K스 뉴욕시장과 그레이스 맹·톰 팝, 어린이 합창단공연, 태권도 시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론 김·그 범 등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레이스 이·에드워드 브런스타인 ◆ 코리안 패스티벌 = 맨해튼 뉴욕주하원의원, 린다 이·줄리 32 스트리트 코리아타운 일대에선 원·키스 파워스 뉴욕시의원, 마 특설무대와 각종 부스가 설치돼, 크 레빈 맨해튼 보로장, 제이슨 김 K-팝 콘테스트, 한국전통무용 공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 피터 서 연무대와 비빔밥 퍼포먼스, 기업 포트리 시의원 등 정치인들이 대 홍보부스, 체험 부스가 실시되는 거 참가해 한인사회의 높아진 위 ‘코리안 페스티벌’행사가 열렸
다. 야외장터에는 60개가 넘는 부 스가 설치돼 마치 한국 전통시장 을 방불케했다. 불고기 파전, 떡볶 이, 꼬치구이, 등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각종 한식이 판매돼 인 기를 끌었다. 서울경제진흥원의 하이서울 기업 8개사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현지 관 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오후 1시 30분에 벌어진 500명 분의 비빔밥 비비기, 나눔 행사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비 빔밥을 나누어 먹었다. 오후 2시공식행사에 이어 특설 무대가 펼쳐졌다.. 무대 위에서는 슈퍼스타 컨테
“미국 피 오염”주장했던 트럼프, 이민자에 또“나쁜 유전자” 근거 없이 이민자 강력범죄 주장하며“살인자는 그 유전자를 갖고 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 럼프 전 대통령이 7일 바이든-해 리스 정부의 국경 정책을 비판하 는 과정에서 이민자들이 나쁜 유 전자 때문에 강력 범죄를 일으킨 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보수 성향의 라디오 휴 휴잇 쇼와의 인 터뷰에서 이민자들의 급격한 유입 이 미국의 집값 상승을 부추겼다 고 비판하는 과정에서“열린 국경 을 통해 사람들이 들어오도록 허
용하고 있다. 그중 1만3천명은 살 인자였다” 라고 아무런 근거도 제 시하지 않고 말했다. 그러면서“그 들 중 다수는 1명 이상의 사람을 살해했으나 지금은 미국에서 행복 하게 살고 있다”면서“살인자는 그 유전자를 갖고 있다. 이제 우리 (주변에)는 나쁜 유전자가 많이 있다” 고 말했다. 이어“미국에 있 어서는 안 되는 42만5천명의 사람 이 들어와 있다” 면서“그들은 범 죄자” 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앞서 미국 내 반(反)이민 정서를 겨냥해 취 임 첫날 불법이민자를 사상 최대 로 추방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초 강경 반이민 정책을 공약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경 쟁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 정부의‘국경 차르’ 로활 동했으나 국경 통제에 실패하면서 불법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됐으며 이들이 강력 범죄를 일으키고 주 택 가격을 상승시키는 한편 흑인
및 히스패닉 미국인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민자들이 다수 거주 하는 미국 내 지역의 범죄율이 더 높다는 통계 등은 없으며 오히려 이민자들이 비(非)이민자보다 범 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적다는 연 구 결과도 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달 10일 토론 때 합법적으로 오하 이오주 스프링필드에 체류하고 있 는 아이티 이민자들이 이웃들의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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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화) 최고 70도 최저 5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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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수) 최고 68도 최저 4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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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목) 최고 62도 최저 46도
10월 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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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와 함께 한국 전통 공연이 선 보였고 무대 앞 거리에서는 서울 에서 온 12발 상모돌리기 등 풍물 패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져 관중 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7월28일 뉴저지 포트리에 서 경찰의 총격에 의해 숨진 빅토 리아 이씨 사건에 대한 조속한 진 상 규명과 경찰 처벌 등을 요구하 는 서명운동이 펼쳐져 많은 사람 들이 이에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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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는“코리안 퍼레이 드 및 페스티벌은 한국 문화를 미 국 주류 사회에 널리 알리고 한인 커뮤니티와 타민족 간 소통과 교 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 다” 며 기뻐했다. 뉴욕한인회 김광 석 회장은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문의: 뉴욕한인회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에는 불법 이민 문제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이민자를‘해충’으로 비유하고 “이민자들이 미국의 피를 오염시 킨다” 고 말해 강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 발언을 놓고도 미국 내에서는 유대인 말살 정책을 추 진했던 나치 정권의 주장과 유사 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반복적으 로 초강경 반(反)이민 발언을 하 공화당 대통령 후보 트럼프 는 것은 미국 내의 반이민 정서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는 이후 자신이 취임할 경우 아이 CBS 방송의 지난달 조사에서 티 이민자들의 체류 자격을 박탈 50% 이상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하겠다고 언급했다. 불법 이민자의 대규모 추방 공약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 을 지지한다고 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