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7, 2025
<제613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4일 열린 코리안 퍼레이드 행렬에는 풍물패와 사물놀이패, 태권도 시범단, 전통무용단, 청년 K-팝 댄스팀이 함께하며 한국 문화의 멋 과 흥을 전했다. 뉴욕한국국악원, 재미한국부인회, KCS무용단, 춤누리무용단 등이 선보인 한복 행렬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외국인 시민들은“원더풀 코리아!” 를 외치며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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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 화요일
퍼레이드의 열기는 곧바로 맨해튼 32스트리트 K타운으로 이어져‘코리안 페스티벌 야외장터’ 에서 절정을 이뤘다. 거리는 하루 종일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갈비·떡볶이·김밥·순대 등 한국 대표 먹거리를 맛보려는 인파가 길게 줄을 섰다. 딱지치기·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부스와 한복 입기 체험장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2025 코리안퍼레이드·페스티벌, 맨해튼 물들인 한인사회 대화합 축제 50만 대뉴욕지역 한인들의 자 긍심을 드높이고 다양한 인종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대화합의 축제가 세계의 중심 맨해튼을 가 득 메웠다.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 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열린 ‘2025 코리안 퍼레이드 & 페스티 벌’ 이 4일(토) 정오, 맨해튼 아메 리카 애브뉴·38스트리트에서 27 스트리트 구간을 따라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또 다른 미래를 향한 도전(Challenge for Another Future)’ 을 주제로 열렸 으며, 41년의 역사 속에 한인사회 의 단합과 도약을 상징하는 대표 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가을 단풍을 연상케 하는 오색 빛깔의 꽃차 행렬을 선두로 뉴욕 시경(NYPD) 기마대와 마칭밴드 가 퍼레이드의 시작을 알렸다. 이 어 100여 개의 한인단체와 기업, 청년단체가 참여해 연도에 늘어선
수십만 명의 시민들에게 당당한 이민자의 모습을 선보였다. 행렬 에는 풍물패와 사물놀이패, 태권 도 시범단, 전통무용단, 청년 K팝 댄스팀이 함께하며 한국 문화 의 멋과 흥을 전했다. 특히 뉴욕한 국국악원, 재미한국부인회, KCS 무용단, 춤누리무용단, 뉴욕한인 청소년합창단 등이 선보인 한복 행렬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 다. 외국인 시민들은“원더풀 코 리아(Wonderful Korea)!” 를외 치며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렀다. 퍼레이드에는 뉴욕시장선거에 출마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 지사와 커티스 슬리와 후보가 그 랜드마샬로 선두에 섰고, 그레이 스 맹 연방하원의원, 레스터 챙 뉴 욕주하원의원, 마크 레빈 맨해튼 보로장, 린다 이·줄리 원 뉴욕시 의원, 폴 김 팰리세이즈팍 시장 등 주요 정치인들이 함께 참여해 한 인사회의 위상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퍼레이드의 열기는 곧바로 맨 해튼 32스트리트 K타운으로 이어 져‘코리안 페스티벌 야외장터’ 에 서 절정을 이뤘다. 거리는 하루 종 일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갈비 ·떡볶이·김밥·순대 등 한국 대 표 먹거리를 맛보려는 인파가 길 게 줄을 섰다. 딱지치기·공기놀 이 등 전통놀이 체험 부스와 한복 입기 체험장에도 관람객들의 발길 이 끊이지 않았다. 초대형 비빔밥 밥통에서 비빕 밤을 비겨 관람객들에게 한그릇씩 나누너주었으며, 특설무대에서는 장고춤과 부채춤, 사물놀이, K-팝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농심 부스의‘케이팝 데 몬 헌터스’포토존, 영월군 산업진 흥원의‘한국 장 만들기 체험’ ,뉴 욕한국교육원의 한국어 및 한국문 화 홍보 부스 등이 큰 인기를 끌었
다. 한 음식 부스 관계자는“준비 한 음식이 모두 동날 만큼 많은 시 민들이 찾아왔다” 며“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 뿌듯했다” 고 말했 다. 행사 후에도 곳곳에서 관객들 이 바닥의 태극기와 성조기를 주 워 담는 모습이 이어져 성숙한 시 민의식이 돋보였다. 쓰레기를 스 스로 치우는 관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코리안 퍼레이드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품격 있는 한류문화 의 현장’ 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 주었다. 뉴욕한인회는“2025 코리안 퍼 레이드 & 페스티벌은 한국의 전 통과 현대문화를 한데 아우르며, 이민 1세대의 땀과 청년세대의 열 정이 만나는 장이었다. 이날의 함 성과 웃음, 그리고 환호는 더 큰 미래를 향한 코리안 커뮤니티의 발걸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 다.” 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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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화) 최고 81도 최저 6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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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KL과 레드테이블, 동부관광 의료관광 플랫폼 활용하는 MOU 협약 체결 외래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 활성 화 정책에 부응하는 것으로 미국 현지인에게 한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문화관광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말 했다. 이날 체결한 MOU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래관광객 대상 의료문화관광 연계 상품 개발 및 홍보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협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향후 3사는 미 국에 거주하는 한인 및 중국계 잠
재고객을 대상으로하는 의료관광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의 관광산업 확대 및 대한민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크게 기 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랜드코리 아레저(GKL)는 노무현 정부 때 인 2005년 9월 6일 1,000만 외래관 광객 시대를 대비한 관광콘텐츠 확충과 누적된 관광수지 적자해 소, 청년일자리 제공, 관련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 확산 등을 위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 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락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윤 두현 사장이 2일 임직원들과 함께 뉴욕을 방문하고, 미동부 최대 현지 여행사인 동부관 광과 의료관광 및 관광산업 확대, 한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 진 왼쪽부터 옥근호 국제마케팅팀 고객개발파트장, 김유경 마게팅본부 마케팅2실 실 장, 윤두현 GKL 사장, 이광범 동부관광 대표이사, 전권수 동부관광 전무, 조규성 동부관 광 회장.
GKL은 지난달 5일 서울 강남구
맑음
10월 9일(목) 최고 62도 최저 48도
10월 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대한민국 의료관광·관광산업 확대·지역경제 기여한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락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 코리아레저(GKL, 사장 윤두현) 는 2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 동부 최대 현지 여행사인 동부 관광(회장 조규성)과 메디칼 트러 블 코리아 운영사인 레드테이블 (대표 도래용)과 함께 동부관광의 의료관광 플랫폼을 활용하는 협업 을 통해 한국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GLK 윤두현 사장은“이 번 MOU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는
10월 8일(수) 최고 71도 최저 50도
삼성동에 있는 세븐럭 강남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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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대강의장에서 임직원 150여 명 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 념식을 개최하고, 업무 유공자들 을 표창한 후 창립 20주년 기념 비 전선포식을 통해‘문화관광에 가 치를 더하는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을 선포했다. 지난 20년간 GKL이 운영하 는’ 세븐럭 카지노’ 를 이용한 외래 관광객은 약 2천2백만 명에 이르 고, GKL이 정부에 납부한 관광진 흥개발기금은 약 7,400억 원에 이 른다. 관광진흥개발기금은 관광시 설 및 교통수단 등의 관광인프라 확충, 국민관광 진흥사업 및 외래 관광객 유치 지원사업,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국민관광 복지사 업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