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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6, 2018

<제409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8년 10월 6일 토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목표 다다르면 정전협정 대체 평화협정 서명” 폼페이오“오랜이웃과 논의 불가피… 중국도 참여” 4차 방북길 나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은 5일 향후 북한과의 협상이 목표 에 다다르면 정전협정을 대체하는 평화협정에 서명하게 될 것이고 여 기에 중국도 그 주체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차 방북을 위해 이날 워싱턴 DC를 출발한 폼페이오 장관은 첫 방문지인 일본으로 향하는 길에 기 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대미 협상 실무대표인 최선희 외무성 부 상의 중국, 러시아 방문에 대한 질 문을 받고“우리는 항상 최선희와 폼페이오 4차 방북, 일본-북한-한국-중국 순방 대화를 나눈다. 우리는 그를 잘 안 다” 면서“우리는 중국이 문제 해결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 의 일원이 될 것이라는 걸 안다” 고 리) 결의를 이행하기를 지속하는 밝혔다. 노력을 하는 데 대해 환영한다” 며 그러면서“일이 잘돼서 우리가 “우리는 이와 관련해 그들(중국)과 목표에 다다를 때 우리는 정전협정 아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이 과 을 끝내는 평화협정에 서명하게 될 정에서 그들이 참여하는 데 대해 것이고 궁극적으로 중국이 그 일원 가치 있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 그 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관련기 는 또“나는 북한이 그들의 오랜 이 사 A7면 웃인 중국과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 폼페이오 장관은이어“우리는 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고 설명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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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그의 이날 발언은 북미간 비핵 화와 체제보장의 빅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평화체제 구축과 관련 된 미국측 상응조치에 해당하는 평 화협정 체결이 이뤄질 것이라는 것 을 확인한 것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선언 을 그 입구로 하고 평화협정을 거 쳐 북미수교, 즉 국교정상회를 종

착지로 하는 체제보장 로드맵을 거 론한 바 있다. 특히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미중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 한 가운데 중국이 북한 문제 해결 의 일원이자 평화협정 체결 주체 중 하나라는 점을 명시한 것은 무 역·통상과 대북 문제를 분리, 무 역전쟁과 별개로 대북 대응에서는 중국과의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취 지로 풀이된다.

많은 국제항공편을 수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항공편 터미널 부지 가 현재보다 11만2천 평 정도 늘어 나기 때문이다. 지난 2016년 한 해 5천900만 명 이 이 공항을 이용했는데, 연간 이 용객이 적어도 1천500만 명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30억 달러의 예산 가운데 120억 달러는 민간에서 출자받는다. 70억 달러 규모의 공항 남쪽 터미널은 독 일 루프트한자, 프랑스 에어프랑스, 한국의 대한항공, 일본항공 등 4개 국제 항공사와의 제휴로 지어질 계 획이다. 30억 달러 규모의 북쪽 터 미널의 건설비용은 제트블루가 내 기로 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 외에 10억 달러 이상의 공공자금이 교통체증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주 변 도로 건설에 투입될 예정이다. JFK공항은 1948년 민간 항공기

뉴욕주가 제공한 리노베이션 후 JFK국제공항 가상도.

에 이용이 처음 개방됐으며, 1963년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 후 그를 기리기 위해 명칭을 바꿨다. 8개 터 미널 가운데 3번과 6번 터미널이 2013년과 2011년 각각 헐렸으며, 모 두 128개의 게이트를 운영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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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일) 최고 81도 최저 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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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장관이 북·중 밀착의 불가피성을 인정한 것은 그간 북미 간 교착 국면에서 미국이 중국 배 후론 내지 개입론을 제기해온 것과 는 온도 차가 있는 것이어서 대중 대응 전략의 수정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일본과 북한, 한국에 이어 오는 8일(한국시간) 중국을 방문하는 폼 페이오 장관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 이 전날 연설에서 미 중간선거 개 입 의혹 등을 제기하며 중국을 맹 공한 것과 관련, 방중 기간 미중간 대북 논의를 더욱 도전적으로 만드 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그들(중 국)은 북한의 비핵화 이슈가 자신 들에게 중요하며 (비핵화가) 성공

쿠오모 뉴욕주지사, 130억 달러 들여… 2020∼2025년 공사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4 일 비영리단체인‘더 나은 뉴욕을 위한 협회(Association for a Better New York)’ 에서의 연설에 서 JFK 국제공항의 리노베이션 세 부 계획을 발표했다. 공사는 오는 2020년 시작돼 2025 년 끝날 예정이다. 2023년에는 일부 게이트가 먼저 문을 연다. 모두 130 억 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쿠오모 주지사는 노후화한 JFK 공항을‘21세기 교통허브’ 이자‘세 계에서 가장 좋은 공항’ 의 대열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증 ·개축이 진행된 뉴욕 라과르디아 국제공항, 뉴욕 중심 철도역인 펜스 테이션을 사례로 들면서“뉴욕은 교통 인프라를 업데이트해야지, 안 그러면 다른 도시에 뒤처진다”고 강조했다. JFK공항이 새 단장을 하면 더

구름많음

10월 8일(월) 최고 73도 최저 66도

10월 6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뉴욕 JFK국제공항,“새롭게 탄생” 미국 최대도시 뉴욕의 관문인 존 F.케네디 국제공항이 최신 공항 으로 다시 지어진다. 6개의 여객터미널이 U자 형태 로 늘어선 지금의 구조가 2개의 메 인 터미널을 가진 형태로 바뀐다. 새 공항에서 승객들은 항공기를 갈아탈 때, 터미널 밖으로 빠져나올 필요가 없이 서로 이어진 2개 터미 널의 연결편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 처럼 지상교통 편의가 개선되는 것 외에 공항 보안시스템이 강화되고 활주로도 재정비된다.

10월 6일(토) 최고 68도 최저 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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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길 바란다는 걸 분명히 해왔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그들(중국)은 무역 등 우리가 불화를 겪는 지점들이 있음에도 불구, 그것(비핵화)의 완 성을 보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지 지하는 데 있어 결연하다는 점을 우리가 이 과정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일관성 있게 말해왔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방중 기간 면 담할 중국 측 인사에 대해“만남이 확정됐는지 아직 모른다” 며“이전 과 비슷하다면 왕이(王毅) 외교 담 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과 만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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