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00424A

Page 1

Friday, October 4, 2024

<제5883>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한국인 전용 E-4 취업비자 미국 노동자 일자리 뺐지 않는다” 뉴욕한인회-미주한인상의, 유대인 상의와 회합, 연방의회 통과지지 요청 뉴욕한인회가‘한국인 전용취 업비자(E-4) 법안’의 연방의회 통과에 발벗고 나섰다.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는 9 월 24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 합회(Greater New York Chamber of Commerce USA)와 유태인 단체인 Orthodox Jewish Chamber of Commerce와 함께 ‘2024 한미연합 경제 파트너십 포 럼’ 을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있는 메리엇 호텔에서 개최하고,‘한국 인 전용취업비자(E-4) 법안’의 연방의회 통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한미간 경 제교류 강화 뿐 아니라, 그간 뉴욕 한인회와 미주 여러 한인단체들이 연합하여 추진해 오고 있는 한국 인전용 E-4 취업비자법안 통과 운동을 미국 주류 사회로 확대하 기 위한 것이었다. 한국인을 포함한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 는 현재의 H1-B취업비자(연간 8 만5,000개)로는 미국에 진출한 한 국 기업들을 포함한 미국 기업들 의 모자라는 전문직 일자리 (특히 첨단산업분야)를 충족할 수 없어 미국의 기업체를 대표하는 US Chamber 등에서도 미 연방정부 와 미 의회에 쿼터를 배로 늘려달 라는 로비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실현되고 있지 않고 있다.

흐림

10월 4일(금) 최고 73도 최저 62도

흐림

10월 5일(토) 최고 72도 최저 55도

맑음

10월 6일(일) 최고 69도 최저 60도

N/A

N/A

10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55.61

뉴욕한인회는 9월 24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유태인 단체인 Orthodox Jewish Chamber of Commerce와 함께‘2024 한미 연합 경제 파트너십 포럼’ 을 맨해튼 메리엇 호텔에서 개최하고,‘한국인 전용취업비자(E-4) 법안’ 의 연방의회 통과 당위성을 설명하 며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 제공=뉴욕한인회]

한국인 전용비자도 H1-B와 같은 범주의 취업비자이기 때문 에, 이 법안이 통과되면 한국인들 의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2023년 도 한 해에 만도 약 8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한 미국 진출 한인 기 업들을 포함 미국 기업들의 전문 직 고용 인력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한미간의 경제협력 강화 와 국제 경쟁력 향상, 업무 확장으 로 인한 미국내 고용창출 확대, 나 아가 한인사회 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한국인 전용비자”라 는 문구가 주는 의미 때문에 이 법 안의 통과가“미국인의 일자리를

한국인들이 대체할 것”이라는 오 해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는 미 의 회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어, 실제 로 이 법안의 통과가 미국의 모든 기업의 발전과 미국 현지인들의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것이므로 이 운동을 한. 미 합동으로 전개하기 로 한 것이다. 이번 E-4 Visa Forum 연사로 는 행사 공동 주관 단체장인, △뉴 욕상의의 Mark Jaffe회장 △ Duvi Honig 유대인상의 회장 △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이 참여하였 고, △김성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운영위원장(뉴욕한인회 글로벌통상위원장)은 한-미 간의 경제와 E-4 Visa 법안에 대한 비

디오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한미 연합포럼은 뉴욕한인회와 미국내 여러 한인단체들이 힘을 모아 추 진하고 있는 한국인 전용 E-4 취 업비자 법안 통과 운동을 미 주류 사회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 사이다. 미 주류 경제단체들이 E4비자 법안의 연방의회 통과를 지 지해 달라” 고 당부했다. 미주한인상공총연 운영위원장 을 맡고 있는 김성진 뉴욕한인회 글로벌 통상위원장은‘한·미 경 제와 E-4비자 법안’ 을 주제로 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 ‘한국인 전 용비자’ 라는 문구가 주는 의미 때 문에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미국

1,308.99

1,345.30

인의 일자리를 한국인이 대체할 것’이라는 오해가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 관련 법안의 통과는 실제 미국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현지인들의 고용창출에 도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강조하 고“한국인 전용비자는 H1-B와 같은 범주의 취업비자이기 때문에 이 법안이 통과되면 한국인들의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지난 한 해 약 8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한 미 국 진출 한국 기업들을 포함해 미 기업들의 전문직 고용 인력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설명했 다. 이날, 유엔총회 행사로 인해 발 생한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많은 인사들의 참여가 불가했음에도 불 구하고, 뉴욕한인회의 김광석 회 장, 최원철 이사장, 김용철 이사,

지구촌 한민족 공동체 구축 논의‘세계한인회장대회’막 올라 각국 한인회장 교류·소통의 장,‘나의 조국, My Korea’등 참여 ‘2024년 세계한인회장대회’ 가 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한지아 10월 1일(화) 오후 6시 서울 송파 국민의힘 의원 등 70여 명의 국내 구에 있는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주요 인사를 포함해 총 420여 명 서 막을 올렸다. 이 참석했다.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이상덕 청장은 개회사에서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이번 대회는 한인회장들 간‘교 나인출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 류와 소통의 장’ 에서 진일보하여, 과 김점배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 국제 사회에서 나날이 위상을 높 연합회장이 공동의장을 맡았다. 여 가는 우리 동포들과 본국이 함 개회식에는 50개국 한인회장 께 호흡하면서 한민족 공동체의 과 한인회총연합회 임원 등 350여 총체적 역량을 키워 나가자는 취 명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김 지로 마련했다” 며“동포사회 숙 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원으로 탄생한 동포청이 이를 뒷 장, 김건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 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사,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세계한 말했다.

김점배 공동의장은 인사말에 서“이번 대회에서 글로벌 한인네 트워크를 강화해 모국의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을 위해 머리를 맞 대겠다” 고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축사 에서“오늘날 대한민국인 선진국 으로 우뚝 선 데는 물심양면으로 모국을 도운 재외동포의 헌신 덕 분” 이라며“동포사회 성장을 위 한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는 데 국민의 힘이 앞장서겠다” 고 약속 했다. 국회 외통위위원장인 김석기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은“윤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2024 세계한인회장대회’개막식에서 이상덕 동 포청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인 동포 청 신설을 관철시킨 것은 재외동 포가 더 성공하고 더 행복해지도 록 도우면 대한민국의 국력도 덩 달아 커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이기헌 민주당 세계한인민주

회의 수석부의장은“동포 차세대 가 거주국에서 주류사회의 리더 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국회에 서 초당적으로 협력해 돕겠다” 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자랑스런 우리 동포, 함께가는 대한민국’ 이라는

1,319.30

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장 조동 현 회장, 대뉴욕한인상록회 조원 훈 회장. 퀸즈한인회 이현탁 회장, 조셉 한, 제이 유, 지나 아귈라 부 회장, 한국무역협회 이준봉 뉴욕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뉴욕시에서는 Edward Merm elstein 국제담당 커미셔너가 참석 했고, 터키, 방글라데시, 네팔 등 여러 타민족 단체장들도 참석했 다. 연방위원들은 미 의회 세션의 개최로 모두 DC에 있어 참석을 못하였지만, Jon Ossoff 연방상원 의원과 Grace Meng 연방상원의 원이 비디오 메시지를 전해왔다. 포럼 전에 열린 인터내셔널 시 상식에 이어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과 김성진 미주한상총연 운영위원 장이 한미 파트너십에 향상 공로 상을 수상했다.

슬로건 아래 4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 참가자들은 2일 오전 신규프 로그램‘나의 조국, My Korea’ 에서 전문가 강연과 토크콘서트 를 통해 역사와 문화의 관점에서 대한민국이 눈부신 발전을 이루 게 된 원동력이 무엇인지 돌아보 게 된다. 또한‘재외동포단체 지 원사업 설명회’ 를 통해 재외동포 단체 지원사업과 관련한 실질적 인 정보를 얻게 될 예정이다. 이어지는‘정부와의 대화’1부 에서는 재외동포청, 법무부, 국민 건강보험공단이 참여해 주요 동 포정책을 듣고, 2부에서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발제자로 나서는 ‘8.15 통일 독트린’ 에 대한 강의 를 청취한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100424A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