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4, 2022
<제530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2년 10월 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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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치인,“법·규정 준수”외치면서도 행위는“반대” 규정 어기면서 눈에 잘 띄는 곳에 포스터 덕지덕지…“부끄러운 일” 11월 8일 실시되는 2022 중간선거 본선거가 점점 가까워오자 곳곳의 선거전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의 시장, 시의원 선거전은 한인들끼리 맞붙고 있어 열기가 더 뜨겁다. 선거전에는 으례히 각 후보의 현수막, 팻말,포스터가 등장한다. 주택앞 잔디밭이나 거리에 나붙어 주민들에게 투표를 호소하고 있다. 선거관리사무소는 규정을 두어 합법적인 곳에 햔수막이나 팻말, 포스터를 전시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선거 열기가 더해갈수록 각 후보 진영은 눈에 잘 띄는 장소에 규정을 위반하고사라도 포스터 를 부착하고 있다. 유권자들은“정치인이나 행정가들은 누구나 준법을 강조한다, 그러면서고 한편으로는 규정을 무시한다. 붙여서는 안되는 장소에 선거유인물을 붙이는것은 부 끄럽운 일이다. 누가보든지 흉칙스럽고, 정도를 벗어나는 행위라고 생각할 것으로 보인다. 이란 말 다르고 행동 다른 정치인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고 말한다. [사진 출처=뉴저지 독자]
잘사는 사람 더 잘살고, 못사는 사람 더 못살게 됐다 소득 하위 50% 가계 자산 전체의 2% 불과… 양극화 심화 의회예산국 보고서… 하위 25% 가계 자산보다 부채 많아 소득 기준 미국의 하위 50% 가 계가 전체 부의 2%만을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회예산국은 9월 28일 보고서 에서 미국 가계의 소득 분포를 분 석,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989년에서 2019년 사이 미국 가계가 실제 소 유한 자산은 38조 달러에서 115조 달러로 3배 넘게 증가했다. 그러 나 이는 소득 상위 50%에만 집중 됐으며, 특히 상위 10%와 1% 가 계에 부가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소득 상위 10% 구간 가계 가 소유한 자산 비율은 해당 기간 64%에서 72%로 늘어났으며, 대부 분 증가는 상위 1% 가계가 이끌었 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분석
소득 기준 미국의 하위 50% 가계가 전체 부의 2%만을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 득이 낮은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뛰는 물가에 식품을 사는데도 주저주저한다.
했다. 같은 기간 하위 50% 구간 가계 의 자산 비중은 전체의 4%에서
2%로 오히려 감소했다. 보고서는 또 소득 하위 25% 구 간의 경우 평균 부채가 자산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 다. 빈부 격차 심화 및 부의 집중과 양극화는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제 차원의 오랜 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인플 레이션이 이어지며 중산층 이하 가계의 경제난은 심각한 사회 문 제로 대두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를 요청한 버니 샌 더스 상원의원(무소속)은 성명에 서“보고서 내용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던 것을 확인시켜줄 뿐” 이 라며“부유층에 부가 집중되고 중 산층은 갈수록 내팽개쳐지고 있 으며, 분노스러운 빚더미만 떠안 고 있다” 고 비판했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4일 무료 전화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강 진영)는 뉴욕한인회(KAAG NY),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KCC 한인동포회관과 함께 매달 첫번째 화요일 정기 무료 법률상
담을 비대면 전화를 통해 실시하 고 있다. 10월 법률상담은 4일(화) 오후 4시에서 8시 사이 박미애, 최 정현, 박소연 변호사가 담당한다. 상담 예약을 원하는 한인들은
10월 3일(월) 오후 1시까지 뉴욕한 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이
메일 kalagny.probono@gm ail.com로 연락하거나, 83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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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0월 3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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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동 뿌리 내린다” 민권센터, 11월17일 온라인 갈라 민권센터가 전국단체 미주한 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NAKASEC)와 함께 11월 17일 (목) 오후 7시30분 온라인으로 2022년 기금 마련 갈라를 개최한 다. 이날 갈라의 주제는‘커뮤니티 운동 뿌리를 내린다’이다. 민권센터는 갈라를 앞두고 “NAKASEC과 민권센터 합동 온라인 갈라에 한인들을 초대한 다. 민권센터는 이 자리에서 지난 한해 동안의 성과를 되새기고, ‘커뮤니티 운동 뿌리를 내린다’ 는 앞으로의 목표를 이뤄내기 위 한 다짐을 한다. 이민자와 저소득 층 가정들에게 정치, 사회, 경제적 으로 어려운 환경이 닥쳤지만 NAKASEC과 민권센터 등 지역 단체들은 우리 커뮤니티에 깊게 뿌리 내리며 새로운 가입단체를 키우고, 뉴저지에도 새로운 터를 마련했다.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말했다. 민권센터 갈라 웹사이트 (www.minkwon.org/gala2022) 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과 후원, 티 켓 구매 등 참여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
민권센터가 전국단체 미주한인봉사교육 단체협의회(NAKASEC)와 함께 11월 17 일(목) 오후 7시30분 온라인으로 2022년 기금 마련 갈라를 개최한다.
2469(833-KALAGNY)으로 전화 하여 1번을 누른 후 전화번호와 간 략한 상담내용을 남겨 놓은 후, 링
크되어 있는 상담서를 작성하면 4 일 담당 변호사가 직접 전화해 무 료 상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