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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3, 2024

<제588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0082

2024년 10월 3일 목요일

“화합 다지고 우리 문화 우수성, 한인들 저력·생동감 보여주자” 5일 맨해튼 한복판서‘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벌 열린다 “우리 다함께 모여 한인사회의 화합을 다지고 한국의 전통과 문 화의 우수성, 한인사회의 저력과 생동감을 미국에 보여주자!!!” ‘2024 코리안 퍼레이드와 페스 티벌’ 이 5일(토) 뉴욕 맨해튼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 행사는 미 동북부 일대 한인들의 결속을 다 지고 한국 문화를 미국 주류 사회 에 널리 알리며, 타민족과의 소통 과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장 (場)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코리안 퍼레이드와 페스티벌에는 한국에서 서울경제 진흥원 하이서울 기업들이 참가하 여 한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코리안 퍼레이드 = 코로나 ‘2024 코리안 퍼레이드와 페스티벌’이 5일(토) 뉴욕 맨해튼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사진은 2022년 10월 23일 뉴욕한인회가 맨해튼 19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유니언스퀘어 파크에서 개최한‘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우산을 쓴 관람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코리안 퍼레이드는 5일(토) 정오 (낮 12시) 한인사회 각 단체와 한 ◆ 코리안 패스티벌 = 5일(토) 다. 선보인다. 특히 12발 상모돌리기 국에서 온 전통 공연단이 참가하 맨해튼 32 스트리트 코리아타운 서울경제진흥원의 하이서울 같은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여 뉴욕 맨해튼 38 스트리트에서 일대에선 특설무대와 각종 부스가 기업 8개사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뉴욕한인회는“코리안 퍼레이 시작해 27 스트리트까지 6 애브뉴 마련돼, K-팝 콘테스트, 한국전통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 드 및 페스티벌은 한국 문화를 미 를 따라 남쪽 방향으로 행진하며 무용 공연무대와 비빔밥 퍼포먼 한 한국 제품들이 현지 관객들에 국 주류 사회에 널리 알리고 한인 18대의 화려한 꽃차(플로트)와 마 스, 기업 홍보부스, 체험 부스가 게 소개한다.. 커뮤니티와 타민족 간 소통과 교 칭밴드, 풍물패 등 다양한 한국문 마련되는‘코리안 페스티벌’행사 비빔밥 행사는 오후 1시 30분, 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 화를 자랑한다. 가 열린다. 맨해튼 32가 한인타운에서, 공식 고 있다” 라고 말했다. 퍼레이드에는 에릭 애덤스 뉴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부스 행사는 오후 2시 특설 무대에서 열 ◆ 3일 하이서울 대사 임명식 욕시장이 그랜드 마샬로 참여해 가 운영되며, 뉴욕커들의 눈과 귀, 린다. = 한편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 한국과 뉴욕 간의 협력에 상징적 그리고 입을 즐겁게 해줄 볼거리, 특설 무대에서는 슈퍼스타 컨 는 3일(목) 오후 2시 뉴욕한인회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할 것이 테스트와 함께 한국 전통 공연이 관 6층(149 W. 2h St., 6FL, New

흐림

10월 3일(목) 최고 72도 최저 5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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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금) 최고 72도 최저 62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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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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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k, NY 10011)에서 뉴욕한인회 교류회 및 하이서울 대사 임명식 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김광석 뉴욕한인 회장이 하이서울 대사로 임명되 며, 서울경제진흥원 하이서울 기 업들이 뉴욕한인회 임원진 및 현 지 한인 단체장들과 소통을 강화 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증진하는 교류회가 진행된다. ◆ 개천절 기념 태극기 게양식 = 또 개천절인 3일(목) 오후 5시 맨해튼 월스트리트 황소상 앞 볼 링그린 공원(19-1 Broad St, New York, NY 10005)에서 개천절을 기념하는 태극기 게양식이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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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비즈니스 교류 간담회 = 4 일(금) 오후 2시 뉴욕한인회관 6층 에서 하이서울 기업들과 뉴욕 내 주요 경제 단체들이 함께 모여 비 즈니스 네트워킹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대뉴욕상공회의소, 유 대인상공회의소, 브루클린상공회 의소, 미주 튀르키예상공회의소, 히스패닉상공회의소 등 다양한 경 제 관련 기관들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 다. △문의: 뉴욕한인회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수사 빨리하여 관련자 처벌, 재발대책 마련하라” 포트리시청 앞에서 빅토리아 이씨 사건 항의 시위 경찰에 의한 한인 여성 빅토리 아 이씨(26) 사망 사건에 대한 포 트리 시와 사법 당국 규탄대회가 7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 데 2일(수) 오전 11시, 포트리 보 로홀 앞에서 열렸다. 이는 지난 7월 28일 포트리 거 주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씨(26) 가 경찰 과잉 진압으로 인해 경찰 이 쏜 총탄을 맞아 사망한지 두 달이 지나도록 총 쏜 경관에게 ‘행정업무 휴직’ 의 조치도 없고, 정신적 장애인에 접근 방법, 상담 및 훈련의 요구에도 진전이 없는 등 포트리 시 당국의 적절한 조치 도 없고, 검찰의 신속한 사건 조사 의 움직임도 없는 상황에 항의하 고, 총 쏜 경관에 대한 합당한 법

적 조치를 촉구하기 위한 시위이 다. 한인 사회는 지난 9월 5일에도 포트리 시청앞에서 꼭 같은 시위 를 벌였으나 그후 아무런 사태 전 전이 없자 이에 분개하여 또 포트 리시청 앞에서 시의를 벌인 것이 다. 이 날 시위는 뉴욕. 뉴저지 각 단체장들과 시민들이 모였다. 뉴 욕한인회 김광석 회장, 최원철 이 사장, 최윤희 부회장(뉴욕한인합 무모협회장), 이번에 새로 구성된 뉴욕한인회 인권위원회 테렌스 박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위원들 이 힘을 합쳐 기획했다. 이날 재 향군인회, 해병대전우회, 월남참 전용사회, 정관호 목사, 뉴욕총영 사관 엄수용 영사, 뉴저지한인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시위대는“우리는 빅토리아 이 씨의 가족과 함께 연대하여 정 의를 실현하고 정신 질환자들의 더 이상의 무의미한 죽음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위를 한 다” 며“△포트리 경찰서, 지방 검 찰청과 이 비극에 연루된 구급대 원들이 빅토리아 이 피살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한 수사를 실 시할 것, △빅토리아 이 씨에게 총 을 쏜 P.O. Tony Pickens Jr. 경 관에 대한 행정 휴가를 제공하고 그녀의 죽음에 연루된 모든 사람 들이 책임질 것을 요구한다. △정 신건강 서비스의 전문적인 도움 을 먼저 제공하지 않고 정신 질환 자에 대한 살상 무기 사용을 중단

경찰에 의한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씨 사망 사건에 대한 포트리 시와 사법 당국 규탄대회가 7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11시, 포트리 보로홀 앞에서 열렸다.

을 요구한다. △법집행 기관, 정신 최윤희 뉴욕한인회 부회장은 건강 전문가, 지역 사회 조직과 협 “경찰은 테레리스트에게 총을 쏴 력하여 정신 질환자를 다루는 포 야지 선량한 아픈 시민에게 총격 괄적인 방법을 개발하라” 고 요구 을 가한 것은 시민에 대한 살인행 했다. 위이며 한인들이 미국에서 안정

하게 살 수 있는 권리를 파괴한 것” 이라고 외쳤다. 이날 시위를 위해 주최측은 단 체 버스를 대절하여 운행했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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