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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3, 2023

<제561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코로나 종식 기여’mRNA 백신 개발 주역 2명에 노벨 생리의학상 ‘백신 어머니’헝가리 출신 커리코·美 와이스먼 공동 수상 “인류건강 위협 시기 백신 개발 속도 기여” … 수십년 된 연구성과 수상 관행 깨 [관련기사 A9(세계)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코로 나19 백신 개발에 기여한 헝가리 출신의 커털린 커리코(68) 헝가리 세게드 대학 교수와 미국 펜실베 이니아대학 페렐만 의대 드루 와 이스먼(64)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 벨위원회는 코로나19 메신저리보 핵산(mRNA) 백신 개발 공로를 인정해 올해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두 사람을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 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주요 공 로로“효과적인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을 가능하게 한 뉴클레 오시드 염기 변형에 관한 발견” 을 꼽았다. 노벨위원회는 “수상자들은 mRNA가 어떻게 면역체계와 상 호 작용하는지에 대한 우리의 이 해를 근본적으로 바꾼 획기적인 발견을 통해 현대 인류 건강에 가 장 큰 위협 중 하나였던 시기에 전 례 없는 백신 개발 속도에 기여했 다” 고 평가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유력한 생리 의학상 후보로 거론돼 왔다. 노벨 위원회가 코로나19 mRNA 백신

와이스먼 교수와 커리코 교수

개발의 길을 연 두 사람을 수상자 로 선정하면서 수십년 된 연구 성 과에 주로 상을 수여해왔던 기존 관행을 깨뜨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노벨 의학상 위원회 위원인 리 카르드 산드베리는“다른 코로나 19 백신과 함께 mRNA 백신은 130억회 넘게 투여됐다” 며“이들 백신은 수백만명의 생명을 구했으 며 중증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전 반적인 질병 부담을 줄였으며 사 회가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했다” 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올해 노벨상은 mRNA가 면역 체계와 상호작용 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근본적 으로 바꾼 이들(수상자들)의 기초 과학 발견을 인정한 것” 이라고 설 명했다. 두 사람은 바이러스 표면에 있 는 단백질 정보가 담긴 mRNA 정 보를 일부 변형해 인체 세포에 넣 어주면 인체 면역체계를 자극해서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 실을 밝혀냈다.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헝가 리계 미국인 생화학자인 커리코

교수는‘백신의 어머니’ 로 불려왔 다. 여성이 생리의학상을 받는 것 은 이번이 13번째다. 토머스 펄먼 노벨위원회 사무 총장은 커리코 교수가 자신의 연 구가 회의론에 부딪혔을 때에도 연구에 매진했다고 소개했다. 펜실베이니아대 페렐만 의대 특임 교수이기도 한 커리코 교수 는 펜실베이니아대에서 1990년대 초부터 mRNA 백신 개발 가능성 을 인식하고 연구를 해왔다. 이후 면역체계에서 파수꾼 역 할을 하는 수지상 세포(dendritic cell) 연구를 하던 와이스먼 교수 와 공동 연구에 나서 바이러스 단 백질 정보가 담긴 mRNA 정보를 변형해 투여하면 수지상 세포가 이것을 외부 침입자로 인식하면서 도 면역계 염증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내 2005년 발표했다. 변형된 mRNA가 면역계 염증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은 백신의 부작용 가능성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백신 개발에서 매우 중요한 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두 사람의 연구 성과로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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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화) 최고 80도 최저 6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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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수) 최고 80도 최저 6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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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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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부터 제약업계에서도 mRMA 백신 개발 움직임이 본격화됐으며 지카 바이러스, 메르스 같은 질병 에 대한 mRNA 백신 개발도 추진 됐다. 코로나19 발생 후 mRMA 백신이 이례적으로 신속히 개발될 수 있었던 것도 이같은 배경에서 다. 두 사람의 연구 성과는 화이자 와 바이오엔테크, 모더나의 코로 나19 mRNA 백신 개발 토대가 됐 다. 노벨위원회는“mRNA 백신이 개발될 수 있는 인상적인 유연성 과 속도는 다른 전염병 백신에도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면서“이 기 술은 치료 단백질을 전달하고 일 부 암을 치료하는데 사용될 수도 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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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커리코 교수는 지난해까지 바이오엔테크 의 수석 부사장 등을 지냈으며 이 후에는 회사 고문으로 활동해왔 다. 수상자 두 사람은 상금 1천100 만 스웨덴 크로나(약 13억4천만 원)를 나눠 받는다. 노벨위원회는 이날 생리의학 상을 시작으로 3일 물리학상, 4일 화학상, 5일 문학상, 6일 평화상, 9 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 표한다. 노벨상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 벨의 기일인 12월 10일이 낀‘노벨 주간’ 에 스웨덴 스톡홀름(생리의 학·물리·화학·문학·경제상) 과 노르웨이 오슬로(평화상)에서 열린다.

“한미동맹은 한국 안보·발전 초석” 한미연합회·뉴욕총영사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식 한미연합회(AKUS, 총회장 김 영길))와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 의환)이 공동 주최한 한미동맹 70 주년 기념식이 1일 뉴저지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엄영현, 수잔 이 씨의 사회로 축복기도(미 육군대령 김 석), 국민의례(노래 미육군사관학 교 앙상블), 국기에 대한 경례, 미 국국가, 애국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개회사(총회장 김영길), 축 사(한국회장 송대성), 환영사(폴 윤 포트리 시의원), 한미동맹 70년 사 돌아보는 70년(영상), 한미상호 방위조약 가조인, 발전과 현재(영 상), 한미동맹 비전 결의 선포(수 석 부회장 원유봉), 한미동맹 비전 결의 서명식(각 대표), 한미동맹 비전 결의 선언(결의 3창 상임고 문 류재풍), 기조연설 주제‘한미

김영길 총회장(가운데)이 국제청소년미술대회 시상식후 대상 수상자 Linsey Kim(바겐카운티 테크니칼스쿨), 연방하원의원상 수상자 초등학교 8명, 중학교 8명, 고등학교 8명), AKUS 회장상(초등학교 15명, 중학교 10명, 고등학교 13명)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 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식에서 김영길 총회장(오른쪽 열범째)과 송대성 한국회장(왼쪽 여섯번째), 가수 마리아(홍보대사)가 임원진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동맹 70년’ (예비역 육군중장 버나 드 샴포 장군, 한화디펜스 USA Inc. 수석 부회장), 축하인사 Albert Gonzales(뉴저지 포트리 미한국전참전용사회), 가수 마리 아, 가수 마리아에게 홍보대사 (Leise Maria Michaline) 임명장

증정(김영길 총회장), 참전용사 들에게 메달 증정식(이동규 동포 영사), 특별공연(노바보체 남성 사중창단),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축하영상(반기문 전 유엔사무총 장), 한미동맹 70주년 축하 메세지 와 영상(미 연방하원의원, 엘렌박

뉴저지주 하원의원및 상,하원의 원, 웨스트포인트 미육군사관학교 Sean Morrow 대령), 내빈소개(장 동신 사무총장) 내빈소개(차혜영 뉴욕이사), 국제청소년 미술대회 시상식(총회장 김영길)이 있었다. 2부 문화 행사는 송미숙 교류 협력위원장의 사회와 난타 공연 (춤누리무용단), 가수 마리아 공 연, Nuova Voce 남성4중창, 트로 트 가수 마리아와 BTBS 공연이 있었다. 김영길 AKUS 한미연합회 총 회장은 인사말에서“한미동맹 70

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신 여러분들 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한미동맹 의 출발점인 한국전쟁(1950-1953) 에서 북한의 공격을 막아위해 피 를 흘린 미군의 수가 무려 36,914 명이나 된다. 휴전이 된 후에 한미 동맹으로 안보협력은 물론 경제, 문화 교류 협력을 하여 오늘날 대 한민국이 세계 강국으로 부상하게 됐다. 유감스럽게도 한반도 안보 를 위협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 다.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향후 70 년을 내다보면서 국제무대에서 중 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뉴욕한미연합회 홍종학 회장, 이청일 이사장과 회 원들과 미주지역 대표들, 이창헌 뉴저지한인회 회장, 장스타태권도 장순길 관장, 홍하나 본 스타트레 이닝센터 뉴욕캠퍼스 대표, Charlie Koppelman 뉴저지주 한 국전 참전용사회 전 회장, 지재용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저 지지회장 등 한미 참전용사들과 재향군인들, 지역사회 대표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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