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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 2024

<제588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뉴저지 추석대잔치‘고려인’ ‘중국출신 동포’ 들도 무대 올랐다 한인들“어디서 왔든 우리는 같은 한민족… 단결해 함께 살자” 고려인들 러시아어로 2곡, 중국동포들 목메어‘그리운 금강산’불러 뉴저지한인회 주최‘2024 뉴저 라 사람들에게 벼농사를 가르쳐 지 추석맞이 대잔치’가 28~29일 주었다”면서,“합창하기 위해서 양일간 뉴저지 리지필드파크에 있 이 무대에 선 동포들 모두가 이들 는 뉴오버펙공원에서 진행됐다. 나라에서 왔다” 고 소개했다. 비록 주말 내내 비가 내리고 날 또 함께 무대에 선 중국동포 단 씨가 흐려서 매우 안타까운 마음 체인‘한중미사랑협회’ 의 김성월 이었지만, 이번 잔치에 시민참여 대표도“서로 다른 나라, 서로 다 센터(대표 김동찬) 주선으로 처음 른 문화속에서 우리 모두 태어나 으로‘고려인(고려사람 동포’ 들과 고 자랐지만, 이곳에서 우리는 민 중국출신 동포들이 함께 무대에 족의 명절인 추석을 함께 맞이 하 올라 큰 의미를 주었다. 고 있다” 면서“이곳에서 함께 교 이날, 기나긴 세월 서로 다른 육받는 우리의 새로운 세대들은 곳에서 살았지만, 미국에서 우리 이제 모두 같은 민족으로 단합하 한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한 자 여야 한다. 앞으로 추석맞이 잔치 리애서 다함께‘추석’ 을 즐겼다. 는 모든 동포들이 함께 하는 그런 이날 고려사람 동포들과 함께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 고 큰 소리 무대에 오른 레오니드 김 목사는 로 말했다. 러시아어 액센트의 영어와 한국어 이날 추석대단치 무대애서 고 로“고려사람들이 고난 속에서도 려사람 동포들은 러시아어로 노래 키르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 를 두 곡 불렀고, 중국동포들은 크스탄, 우크라이나 그리고 러시 ‘그리운 금강산’을 목놓라 불렀 아에서 모범적으로 살았고, 그 나 다. 이들을 추석대잔치 무대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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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주최‘2024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 에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주선 으로 처음으로 고려사람 동포들과 중국출신 동포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큰 의미를 주 었다. [사진 제공=시민참여센터]

르겠금 주선한 시민참여센터 김동 찬 대표는“100여년 전 우리의 조

“꼭 유권자등록→꼭 투표, 한인상원의원 배출” 시민참여센터, 뉴저지추석대잔치서 정치력신장 운동 저지 선거는 미 전역의 200만 한인 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 는 선거다. 한인 시민권자들은 모 두 서둘러 유권자 등록하고 투표 에 참여하여 한인 연방상원의원 을 배출하자” 고 당부했다. 이날 추석잔치장에는 연방상 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앤디 김 연 방하원의원이 일찍 나와 한인들 을 만나며 인사했다. 그러나 앤디 김 의원은 유세 일정이 잡혀 있어 공식 개막식에는 참석하지 못하 고 일찍 자리를 떠났다. 뉴저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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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목) 최고 72도 최저 5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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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금) 최고 74도 최저 62도

10월 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추석대잔치 장에서 유권자 등록과 11월 5일 투표참여 캠페인을 벌였다.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 장 일행 (왼쪽 사진)과 존 호건 버겐카운티 클럭(사무장, 오른쪽 사진)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뉴저지추석대잔치 장에서 유권자 등록과 11월 5일 투표참여 캠페인 을 벌였다. 이날 시민참여센터 부츠에는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출마자, 제 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 장 일 행, 존 호건 버겐카운티 클럭 등 많은 지역 정치인들이 찾아 와서 시민참여센터의 활동을 격려했 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특히 오는 11월 5일 선거는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에 도전하는 뉴

10월 2일(수) 최고 68도 최저 58도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28일(토) 오 후 2시에 열린 공식행사에 참석하 여“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 “를 독려했다. 11월 5일 선거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신규 유권자 등록 마감일: 뉴욕 10월 26일, 뉴저지 10월 15일 △우편투표(부재자투표) 신청 미감일: 뉴욕 10월 26일, 뉴저지 10 월 19일 △조기투표 기간: 뉴욕과 뉴저 지 모두 10월 26일~11월 3일

상들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조국의 독립운동을 보다 강력하고 조직적으로 하기 위해서 중국으로 러시아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해 방이 되고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 의 나라가 되는 바람에 중국과 러 시아 지역의 후손들이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물론 미국의 동 포들도 해방된 조국으로 돌아오지 않았지만 왕래는 할 수 있었다. 그 들 역시 미국땅에 적응하여 미국 인으로 살게 되었다. 그리고 수 많 은 한국인들이 미국으로 이주를 하여 하나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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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그리고 후발 주자로 중국과 구 소련 지역의 동포들이 미국으 로 이민을 오게 되었다.” 고 말했 다. 김동찬 대표는 이어“미국의 유대인들은 전세계 어디에서 왔건 그들이 유대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면 서로 협력하여 유대인 커 뮤니티를 함께 키운다. 특히 1980 년대 유대계는 국무부를 움직여 구 소련 지역에서 수십만명의 유 대인들을 미국으로 데려왔다. 그 게 오늘날 미국의 유대계 커뮤니 티의 힘을 조직하는데 엄청난 동 력이 되었다. 이제는 한국으로부 터 이민도 거의 없고 미국에서 태 어난 한인들이 더 많아졌다. 그리 고 이제는 중국출신 동포들과 구 소련출신 동포들이 미국으로 들어 오고 있다. 그래서 이들 고려사람 동포들과 중국출신 동포들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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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다. 그리고 앞으로 지속적 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을 함께 하 면서 우리 겨례의 문화를 함께 공 유하고 또 서로 다르게 살아왔던 경험들을 함께 나누고 커뮤니티의 힘을 모아야 것이다.” 고 역설했다. 김동찬 대표는“미분의 끝은 무(無)가 되지만 적분의 끝은 무 한대가 된다. 이제 미국사회속에 서 더 경쟁력 있는 한인 커뮤니티, 더 영향력 있는 한인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디에서 왔던 한민족의 후손은 모두 코리안 아 메리칸이라는 기치 아래 단결할 때가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통합의 리더십이다. 이제는 조그마한 차이를 가지고 분열하지 말고 대의를 가지고 화 합하고 단결하는 커뮤니티의 리더 십이 더욱더 요구된다.” 고 강조했 다.

커스틴 질리브랜드 연방상원의원 커뮤니티 미팅 커스틴 질리브랜드 뉴욕주 출 신 연방상원의원(민주)이 주재한 커뮤니티 미팅이 29일(일) 플러싱 에 있는 아주평등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존 리우 뉴욕주 상 원의원, 토마스 아주평등회 회장, 조안 유 Asian Federation 회장. John Wang Asian Busines s Development 회장, 박윤용 뉴욕 25선거구 민주당 대표(한인권익 신장의원회 회장) 등이 참여하여 각 커뮤니티의 주요 이슈와 아시 안 커뮤니티 소상인 보호와 연방 정부의 지원대책, 플러싱 지역의 교통체증 해결에 관한 대책을 건

“다 많이 투표 참여하면 지역문제 해결 가능하다”

커스틴 질리브랜드 뉴욕주 출신 연방상원의원(민주)이 주재한 커뮤니티 미팅이 29일 (일) 플러싱에 있는 아주평등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사진 제공=박윤용 뉴욕 25선거구 민주당 대표]

의했다. 이 자리에서 커스틴 상원 의원은“이 모든 건의사항은 주민

들의 투표참여를 통해 힘을 얻을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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