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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30, 2021 <제500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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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30일 목요일

11월 2일 한인들 빠짐없이 투표, 뉴저지주 한인 하원의원 만들자 한인밀집지역 37선거구 민주당 공천 엘렌 박 후보 후원회 뜨거운 열기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2021년 미국의 일반선거(11월 2일 실시) 에서 뉴저지주 최초의 한인 여성 주하원의원 배출이 확실시 된다. 뉴저지 주상하원의원 37 선거 구에서 민주당 공천으로 출마한 한인 여성 엘렌 박 후보 후원의 밤이 29일 오후 7시 포트리에 있 는 더블트리에서 성황리에 열렸 다. 이 자리에는 고든 존슨 37선거 구 상원의원 출마자(현 37선거구 하원의원),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 파크 시장 등 정치인들과 황종호 포트리한인회장, 재미한인월남전 참전전우회 10여명의 회원과 한 인유권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엘렌 박 후보를 열렬히 지지했다. 엘렌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을 지내 면서 레크리에이션과 보건위원회 위원장, 어포더블하우징 위원장 을 맡아 지역개발 사업 경험을 쌓 았다. 이번에 꼭 주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어 시의원 경험을 바탕으 로 37선거구를 다양성이 살아 숨 쉬는 통합된 커뮤니티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뉴저지 주민 들이 우려하고 있는 높은 재산세 와 범죄 문제, 교통사고, 오피오이 드 등 각종 마약문제, 인종차별, 이민 문제 등에 대해서는 발로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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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뉴저지 주상하원의원 37 선거구에서 민주당 공천으로 출마한 한인 여성 엘렌 박 후보 “최근 뉴욕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일어나 후원의 밤이 29일 오후 7시 포트리에 있는 더블트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고 있는 아시안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증오 재미한인월남전참전전우회 10여명이 참석하여 엘렌 박 후보를 열렬히 지지했다. 서있 범죄에 대해서 강력한 대책을 세워나가겠 는 사람 왼편이 엘렌 박 후보. [사진 제공=재미한인월남전참전전우회 조병모 홍보부장] 다” 고 공약을 발표한 엘랜 박 후보

면서 주민들과 대화하고, 비판까 지도 수용하는 열린 자세로 효율 적인 해결책을 찾아 나가겠다” 고 말했다. 엘렌 박 후보는“특히 최근 뉴 욕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일어 나고 있는 아시안 주민들을 대상 으로 한 증오범죄에 대해서 강력 한 대책을 세워나가겠다” 며,“37 선거구에서는 어떠한 증오범죄가 일어나서도 안되고, 허용되지도 않을 것이다. 주민들은 어떠한 차 별과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살 수 있어야 한다. 증오범죄와 인종차 별은 어린 시절의 교육이 중요하 기 때문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성 교육 등이 확 대될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을 제정 해나갈 것” 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뉴저지 37선거구는 로레타 와 인버거 주 상원의원과 고든 존슨 주 하원의원이 터줏대감으로 오 래 동안 자리를 지켜왔는데 와인 버거 상원의원이 이번에 은퇴하 고 그 자리에 고든 존슨 하원의원 이 출마함에 따라 민주당 37선거 구 하원의원이 공석이 됐다. 뉴저지 37선거구는 팰리세이 즈파크, 포트리, 레오니아, 테너플 라이 등 다수의 한인 밀집타운들 로 구성된 민주당 절대 강세 지역

이기 때문에 오는 11월 2일 본선 거에서 박 후보의 당선은 큰 이변 이 없는 한 확실시된다. 엘렌 박 후보는 지난 6월 8일 실시된 뉴저지 예비선거 결과 7,122표(득표율 37.09%)를 획득, 후보 4명 중 1위를 차지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서울에서 출생해 6살 때 부모 를 따라 이민 와 뉴욕시 퀸즈에서 성장한 엘렌 박 후보는 브롱스과 학고, 뉴욕대학교(NYU)를 거쳐 호프스트라대 로스쿨을 졸업한 현직 변호사다. 현재 미국 5대 보 험 브로커리지 회사인 HUB 인터 내셔널 법률부문 부사장을 맡고

김정은“10월초 남북연락선 복원”… 美 적대정책 비난 “대남 도발 이유 없어… 종전선언 앞서 이중적태도·적대정책 철회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 음 달 초 남북통신연락선을 복원 하겠다면서도 향후 관계 회복 여 부는 남한 당국의 태도에 달려 있 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행정부를 향해서는 대북 군사적 위협과 적 대시 정책이 전혀 바뀌지 않았다 며 처음으로 입장을 직접 피력했 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김정은 동지께서 9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 2일 회의에서 역사적인 시정연설‘사회주의 건 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 투 쟁방향에 대하여’를 하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민족의 기대와 염원을 실현하기

9월 30일(목) 최고 66도 최저 50도

2일차 최고인민회의에서 시정연설하는 김정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평 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 2일 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10월 초부터 남북 통신연락선을 복원할 의사를 표명하고, 미국의 새 행정부에 대해서는‘군사적 위협과 적대시 정책이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 고 평가했다.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일단 10

월 초부터 관계 악화로 단절시켰

던 북남통신연락선들을 다시 복 원” 할 의사를 표명했다. 남북한은 앞서 지난 7월 13개 월 만에 통신연락선을 복원했으 나, 북한은 2주 만인 지난달 10일 한미연합훈련 진행을 이유로 연 락선을 일방적으로 끊었다. 김 위 원장은 그러나“북남관계가 회복 되고 새로운 단계로 발전해 나가 는가 아니면 계속 지금과 같은 악 화상태가 지속되는가 하는 것은 남조선(남한) 당국의 태도 여하에 달려 있다” 고 말했다. 내달 통신 연락선 복원만큼은 이뤄지겠지 만, 추후 남북관계의 진전 수위는 남측 당국에 태도를 지켜보면서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뜻으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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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9월 29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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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박 후보는 2016년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에 당선돼 지역 정 계에 진출한 뒤 5년 동안 정치적 인 경험과 식견을 넓혀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재미한인월 남전참전전우회 조병모 홍보부장 은“미동부에서 플러싱과 함께 대 표적인 한인밀집지역인 37선거구

에서 한인 뉴저지주 하원의원을 배출하는 것은 우리 한인유권자 들의 의무일 것이다. 이번에 한인 유권자들이 빠짐없이 투표하면 당선은 틀림없을 것이다. 11월 2 일 모두 투표에 나서 이날을 역사 적인 날로 만들자” 고 말했다. [송의용 기자]

힌다. 이어 김 위원장은“우리는 적대시 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남조선을 도발할 목적도 이유도 철회돼야 한다” 고 주장했다. 없으며 위해를 가할 생각이 없다. 김 위원장은 미국에 대해서는 남조선은 북조선(북한)의 도발을 “새 미 행정부의 출현 이후 지난 8 억제해야 한다는 망상과 위기의 개월간의 행적이 명백히 보여준 식·피해의식에서 빨리 벗어나야 바와 같이 우리에 대한 미국의 군 한다” 며 남측 당국에 대한 불만을 사적 위협과 적대시 정책은 조금 드러냈다. 특히“미국과 남조선이 도 달라진 것이 없다” 며“오히려 도를 넘는 우려스러운 무력증강, 그 표현 형태와 수법은 더욱 교활 동맹 군사활동을 벌이며 조선반 해지고 있다” 고 지적했다. 그동안 도 주변의 안정과 균형을 파괴시 대북정책 변화를 지켜봤으나‘교 키고 북남 사이에 더욱 복잡한 충 활하다’ 고 평가절하하면서 북미 돌 위험들을 야기시키고 있는 데 관계 진전에 큰 기대가 없음을 드 대하여 주시하고 있다” 고 말했다. 러낸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 김 위원장은“미국이‘외교적 선언과 관련해서는“불신과 대결 관여’ 와‘전제조건 없는 대화’ 를 의 불씨로 되고 있는 요인들을 그 주장하고 있지만, 국제사회를 기 대로 두고서는 종전을 선언한다 만하고 저들의 적대행위를 가리 해도 적대적인 행위들이 계속될 기 위한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역 것” 이라며“서로에 대한 존중이 대 미 행정부들이 추구해 온 적대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 정책의 연장에 불과하다” 고평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가했다. <A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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