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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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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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재외한인들은 한국 혼란상 보고만 있을 것인가!? 새 길을 찾자!
10월 5일 후러싱제일교회에서“민족혼을 찾아서”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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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주 역사학 박사
전후석 다큐멘터리 감독
9월 27일(금) 최고 73도 최저 66도
김정호 목사
▶ 10월 5일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리는“민족혼을 찾아서”행사를 알리는 포스터
요즘 한국이 무척 시끄럽다. 북 한의 핵무장이 날로 진전되고있는 가운데, 정치는 정쟁의 극한대립 으로 치닫고 경제도 곤두박질 치 고 있다. 사회는 극단적인 이기주
의로 분열하고 있다.“왜정시대 우 리 부모들의 국적은 일본” “남북 통일 하지 말고 따로따로 살자” 라 는 말까지 거침없이 나오고 있다. 이런 위기, 분열 상황에서 재외동
포들은 당혹스럽기 그지없다. 이 상황에서 우리 재외동포들의 정신
뉴저지 주의회 이민자신뢰법안 다시 상정 자에게 운전면허증 발급, 법률 서
이민자권익단체들“환영” 비스 접근 확대, 언어 접근 계획 뉴저지 주의회에 이민자 신분 을 보호하는 ‘이민자신뢰법안 (Immigrant Trust Act-ITA)’ 이 26일 상정됐다. 서류미비자를 포 함한 이민자들이 신분 노출에 대 한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의 이 법안은 지난해 회 기에도 상정됐으나 통과에 실패 했지만 올해 다시 시도된다. 이에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26 일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뉴저지이민정의연합(NJAIJ) 과 협력 단체들은 주의회에 상정 된 이민자신뢰법안(ITA)을“이 획기적인 법안은 이민자의 개인 정보 보호와 지역 공공 서비스 접 근 확대를 위한 중요한 진전” 이라 며 법안 상정을 환영했다. 이들은“뉴저지는 모든 이민
보장, 노동자 권리 강화 등 이민 친화적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전을 이뤄왔다. 서류미 비 아동의 의료 접근성을 제공하 고 드리머(Dreamer-서류미비 청 년)들이 수업료 지원을 받는 경로 를 만드는 등 중요한 성과를 달성 했다. 그러나 이런 성과에도 불구 하고, 이민자 신분 정보의 불필요 한 수집이나 공개로부터 개인을 보호하는 명시적 법은 없다. 이런 법적 공백은 많은 이민자들이 느 끼는 두려움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으며, 11월 불확실한 대통령 선 거가 다가오고 반이민적 발언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두려움은 더 욱 커지고 있다.” 고 지적하고 이 민자신뢰법안(ITA) 상정을 환영 했다. 고든 존슨 뉴저지주 상원의원
9월 28일(토) 최고 70도 최저 62도
구름
9월 29일(일) 최고 69도 최저 6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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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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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 목사
오후 비
(버겐카운티)은“뉴저지는 이민 자의 주이며 다양한 커뮤니티 간 의 신뢰는 공공 건강 및 안전, 그 리고 커뮤니티 참여를 이루는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의 문화적 및 정치적 분위기 는 많은 이민자들이 사법기관 또 는 주 기관과 상호작용할 때 두려 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며“ITA 는 이민자 신분 정보의 수집을 주 차원에서 제한하여, 필수적인 공 공 혜택과 서비스에 접근할 때 누 구도 차별, 구금, 또는 추방의 두 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신뢰를 회 복하는 목적” 이라고 전했다. 엘렌 박 뉴ㅓ지주 하원의원(버 겐카운티)은“6살에 이 나라에 온 이민자 중 한 사람으로서, 많은 이 민자 가족들이 겪는 도전과 두려 움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ITA는 뉴저지 주민들이 이민 신 분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정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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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 10월 5일(토) 퀸즈에 있는 ‘후러싱제일교회(연합감리교회)’ 에서“민족혼을 찾아서” 란 행사가 열린다.“민족혼과 역사” “민족혼 과 디아스포라” “민족혼과 교회” 란 제목의 발표와 대화 시간이 오 전 9시부터 오후 12시 20분까지 진 행되고, 오후 1시 예배를 드린다. 이길주 역사 교수, 전후석 다큐멘 터리 감독, 최동현 목사가 발표자 이며, 김정호 목사가 설교한다. 이 행사는 최근 국내외에서 논 과 태도는 어떠해야 할까? 그‘통 쟁을 불러온 한민족 정체성과 미 합의 길’ 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래 비전에 대한 생각을 정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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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나아가 해외동포 사회가 민족 을 넘어, 평화로운 세계 공동체를 이루는데 어떤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지 묻고 답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 행사는 한민족의 정체성, 정 신, 민족혼을 하나님의 은혜로 고 백하는 신앙인들이 이 은혜를 통 해 어떻게 세상 변화에 주도적 역 할을 해야 하는가를 말씀, 기도, 대화를 통해 새기려는 목표를 갖 고 있다. <A3면으로 계속>
민권센터 김성원 매니저는 “NJ 이민자 주민 4명 중 1명이 공 공 서비스 제공자(의료시설, 정부 기관, 법 집행 기관 등)와의 연결 로 추방이나 가족과 헤어질 것에 대한 두려움을 겪고 있다. 민감한 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 부족은 이 민자들이 공공 서비스 접근 권리 가 있어도 망설이게 만드는 주 요 인이다.” 고 말하고“다양한 이민 뉴저지 주의회에 이민자 신분을 보호하는‘이민자신뢰법안(Immigrant Trust Act-ITA)’ 신분을 가진 커뮤니티 구성원들 이 26일 상정됐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은 안전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부모나 자녀가 의사를 만날 때 개 부터 지원받고 있다고 느끼도록 NJAIJ 정책/권익 매니저 에 인 정보가 이민단속국과 공유될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고 전 릭 크루즈 모랄레스 씨는“ITA는 지 걱정할 필요가 없어야 한다. 했다. 박 의원은 또“뉴저지는 이 NJAIJ와 협력 회원들이 오랫동 ITA는 보호 장치를 마련해 주민 민자의 주로 번창하고 있으며, 주 안 싸워온 목표인, 모두가 누릴 정 모두와 커뮤니티를 더욱 안전하 와 다양한 커뮤니티 간의 신뢰를 보와 권리에 더 가까워지도록 하 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 고 강조했 구축하는 것은 공공 건강과 안전 는 보호책을 상징하며, 연방 정책 다. 을 수립하고, 의미 있는 커뮤니티 과 이민자 커뮤니티에 대한 태도 NJ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참여를 이루어내는데 필수적” 이 가 계속 거칠어 지고 있는 만큼, 운동에 대해서는더 알고 싶으면 라며“이 법안은 모두가 기여하고 뉴저지를 고향으로 삼는 이민자 전화(201-416-4393) 또는 카카오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는 더 안전 들을 위한 공정하고 포용적인 정 톡 채널(http://pf.kakao.com 하고 포용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책 수립에 앞장서야 한다” 고 주장 /_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 도움을 준다” 고 말했다. 했다. 팅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