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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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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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유격수 가능” 허들 감독“오늘 실책 아쉬웠다”
강정호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 어리츠)가 안타를 추가하며 3 경기 연속안타를 날렸다. 다 음 시즌에는 두 포지션을 오 가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으 로 보인다. 강정호는 26일 미국 펜실
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 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팀의 4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올렸 다. <B3면에서 계속>
2016년 9월 27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