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6, 2017
<제378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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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6일 화요일
시민참여센터, 10월13일 창립 21주년 기념 갈라만찬
‘풀뿌리 활동 지도자상’ 에 테리자 리 씨 한인사회의 정치력신장과 민권운동 에 진력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가 10월13일(금) 오후 6시부터 플러싱 메도우코로나 파크에 있는‘테 라스 온 더 파크 연회장(Terrace on the Park)’ 에서 창립 21주년 기념 갈라만찬 을 개최한다. 시민참여센터는 해마다 이 연례 갈 라에서 소수민족계 이민자들의 민권 신 장을 위해 큰 활동을 하는 사람을 선정 하여‘풀뿌리 활동 지도자상’ 을 수여하 는데, 올해 수상자로 테리자 리 씨를 선 정했다. 테리자 리 씨는 불법체류 청소 년들을 구제하기 위한‘드림액트’제정 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 테리자 리 씨는 브라질에서 태어났 고 시카고에서 자랐다. 테리자 리 씨는 “어린 시절 시카고에서 자랄 때, 저는 제 가 태어난 브라질로 쫒겨나고 부모님들 은 한국으로 쫒겨날까 봐 늘 불안한 생 활을 했다. 저는 대학을 지원할 때 이민 신분 문제에 직면했다. 저와 같은 이민 자들의 고통을 알게 됐다” 고 자신이 민 권신장 운동에 나서게 된 동기를 설명했 다. 당시 테리자 리 씨는 혼자서 고민고 민 하다 일리노이주의 딕 더빈 상원의원 에게 대학진학을 도와 달라고 도움을 청 했다. 테리자 리 씨를 돕던 딕 더빈 상원 의원은 2001년, 어릴 때 부모를 따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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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자 리 씨(가운데)가 2012년‘다카의 날(DACA Day)에 드림법안을 발의한 일리노이주의 딕 더빈 상원의원(왼쪽)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민참여센 터는 올해‘풀뿌리 활동 지도자상’수상자로 테리자 리 씨를 선정했다.
국에 입국 했으나 결국 불법체류 신분이 된 청(소)년들을 구제하자는‘드림 법안 (Dream Act)을 상원에 제출하게 됐다.
외국인 자녀들의 발전, 구호, 교육을 돕기 위한‘드림 법안’ 은 그 후 매년 여 러 형태의 법안으로 의회에 제출이 됐다
유엔총회를 뒤덮은‘말폭탄’ 북·미관계, 더욱 첨예해져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 4박 5일 간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다.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지난 21일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에 도착한 이후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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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길에 오른 것이다. ‘외교의 슈퍼볼’ 로 불리는 유엔총회 를 계기로 북미 관계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진 않았으나 말 폭탄이 난무하면 서 최악의 국면으 로 빠졌다는 평가 가 나온다. ▶ 관 련 기사 A4(특집북미 관계)면
. 결국‘드림 법안’ 은 서류미비 청소년 들을 추방으로부터 보호하고 그들에게 시민권을 주게 하는 법안(DACA)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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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했다. 그후 16년이 지나면서 테리자 리씨는 결혼 하여 시민권 신청을 할 수 있게 되 었다. 그러나 아직도 드림액트는 법으로 제정 되지 않았다. 늘“최초의 드리머” 라고 불리는 테리자 리씨는“미국에 있 는 80여만명으로 추산되는 드리머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안전해질 때까지 드림 액트의 제정을 위해 활동 할 것” 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테리자씨는 뉴욕주 하원에서‘자유 법 안 (Liberty Act)’과 드 림 액 트 (Dream Act)의 통과를 위해 풀뿌리 활 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두 법안은 뉴욕의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한 주요한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이 두 법안은 뉴 욕주가‘이민자 보호주’ 로, 그리고 서류 미비 대학생들에게 학자금 지원을 선언 하도록 작용했다. 테리자씨의 물러섬 없는 활동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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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력에 대해서 주류 언론인 NBC가 보 도했고, 또 WNYC의 브라이언 쇼에서 출연 했다. 테리자 리씨는 맨해튼음악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그녀는 유명한 클래식 피아니스트이고 스테인웨이 홀, Barge Music, 링컨센터, 카네기홀과 같 은 권위있는 무대에서 단독 피아노 연주 회도 가졌다. 시민참여센터는“올해‘풀뿌리 활동 지도자상’수상자로 테리자 리씨를 선 정한 것이 자랑스럽다. 10월13일(금) 시 민참여센터창립 21주년 기념 갈라만찬 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여 한인사회를 위한 민권신장 운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 다” 고 말했다. △장소 Terrace on the Park 주소: 52-11 111 St. Flushing, NY 11368 △문의: 뉴욕사무실 (718)961-4117 뉴저지 사무실 (201)488-4201 <송의용 기자>
중히 고려할 것” 이라고 천명했고, 리 외 무상은‘초강경 대응’ 의 성격에 대해 “아마 역대급 수소탄 시험을 태평양 상 에서 하는 것으로 되지 않겠는가” 라고 가세했다. 리 외무상은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선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과대망상이 겹친 정신이상자” “악통령 , (악의 대통령)” 이라는 인신공격성 발언 선공은 트럼프 대통령이 날렸다. 유 을 쏟아내며“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우 엔총회 일반토의 첫날인 19일 기조연설 리 공화국 지도부에 대한 참수나 우리 을 통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을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 공격 기미를 보일 ‘로켓맨’ 이라고 지칭하면서“미국과 동 때는 가차 없는 선제행동으로 예방조치 맹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를 취할 것” 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만 없을 것” 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약 그가‘리틀 로켓맨’ (김정은)의 생각 이에 대해 이틀 후인 21일 뉴욕에 도 을 되 읊은 것이라면 그들은 오래가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 뉴욕 숙소 호텔에서 입장 발표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착한 리 외무상은 숙소인 호텔 앞에서 못할 것” 이라고 했으며, 미 국방부는 전 선전포고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자들에게“개 짖는 소리로 우리를 놀 략폭격기 B-1B 랜서를 북한 동해의 국 라게 하려 생각했다면 그야말로 개꿈” 이어 김 위원장도 자신의 명의로 발 한 선전포고를 해왔다며“그에 상응한 제공역으로 출격시키는 무력시위를 했 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표한 첫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포악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 단행을 심 다. <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