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5, 2024 <제587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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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5일 수요일
한인 포함 아시아계 유권자“3명 중 2명꼴로 해리스 지지” 아시아계 유권자단체조사… 해리스 지지 66% vs 트럼프 지지 28% “상반기 조사에서 바이든은 46% 기록… 민주당 후보 지지율 상승“ 한국계 미국인을 포함해 미국 내 아시아계 유권자들은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직을 사퇴하고 아시아계 흑인인 해리스 부통령이 등판하면서 민주 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가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 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 (AANHPI) 유권자 단체인 ‘APIA 보트(vote)’ 가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와 공동으 로 지난 3~9일 한국계 등 AANHPI 유권자 1천123명을 대 상으로 실시해 24일 공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66%의 지지를 받아 트럼프 전 대 통령(28%)보다 크게 우위에 있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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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수) 최고 68도 최저 6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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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금) 최고 75도 최저 66도
9월 2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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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을 포함 美아시아계 유권자들의 투표참여 열기가 높아가는 가운데 아시아계 유권자“3명 중 2명꼴로 해리스를 지지”한다는 여 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투표일을 앞두고 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 등 한인 지도자들.
지난 상반기(4~5월) 조사 때 당 시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조 바이
든 대통령의 경우 46%의 지지율 (트럼프 전 대통령 31%)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해리스 부통령의 AANHPI 유권자 지지율은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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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백인男 트럼프지지 확연… 흑인·히스패닉, 남녀 다 親해리스” 중시 이슈 경제 41%로 1위… 민주주의수호 21%·이민 12%·낙태 11% 이 대선 후보 자리에서 물러난 직 후 조사에서 해리스 지지자들의 지지 이유는‘해리스 선호’ 와‘트 럼프 반대’ 가 거의 반반으로 나뉘 었으나, 2개월 사이에 해리스에 대 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셈이다. 조사대상 중 투표 의향이 있는 무당파 유권자의 지지는 해리스가 45%로, 41%를 기록한 트럼프보다 다소 높았다. 특히 무당파 여성 중 과반(51%)이 해리스 부통령을 지 지한다고 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 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6%에 그 쳤다. 반면 무당파 남성의 지지는 트 럼프 전 대통령이 47%의 지지를 받아 해리스 부통령(40%)보다 높 았다. 또 백인 남성은 58% 대 35% 비율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더 많 이 지지했고, 백인 여성은 남성보 다 격차가 작은 50% 대 47% 비율
트럼프(왼쪽)와 해리스(오른쪽) 후보
로 트럼프를 더 지지했다. 해리스가 선명한 우위를 보인 흑인(79% 대 16%)과 히스패닉 (59% 대 40%) 유권자층의 경우 남녀간 차이가 거의 없었다. 또 연령대별로는 30세 미만의 젊은 유권자 층에서 해리스 부통 령이 55%의 지지를 얻어 트럼프 전 대통령(38%)을 비교적 큰 격차
로 앞섰다. 한편 투표의향자들이 느끼는 두 후보에 대한 호감도는 해리스 부통령이 호감 46%, 비호감 48% 였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호감 42%, 비호감 55%로 각각 집계됐 다. 부통령 후보의 경우도 민주당 팀 월즈 후보가 호감 36%,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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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대통령보다 20%포인트나 높은 이라고 답변, 올 상반기 때(68%) 수치다. 보다 높아졌다. 그러나 2020년 대 대선 후보 호감도 조사에서는 선 때(82%)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서는 호감 이다. (62%) 의견이 많은 반면에 트럼프 해리스 부통령의 정체성 가운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 데 중요한 것을 물어보는 질문에 자의 70%가 비호감이라고 답변했 는 전체의 38%가‘여성’ 을 꼽았 다. 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말에는 으며‘아시아계’ 라고 답한 응답은 전체의 77%가‘확실히 투표할 것’ 27%에 그쳤다.
CNN“해리스 48%-트럼프 47%”… 로이터“해리스 47%-트럼프 40%”
6주(42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레이스에서‘오차범위내’박 빙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신 여론조사에서 조사기관에 따라 두 후보간 격차가 작게는 1% 포인트, 크게는 6% 포인트로 나타났다. CNN과 SSRS가 지난 19∼22 일 전국의 등록 유권자 2천74명을 상대로 실시해 24일 공개한 여론 조사결과(오차범위 ±3%p)에 따 르면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 가 48%,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 보가 47%의 지지를 각각 얻었다. 자유당 후보 체이스 올리버가 2%, 녹색당 질 스타인 후보가 1%의 지 지도를 각각 기록했다. 트럼프 지지자의 72%, 해리스 지지자의 60%는 각각 자신의 지 지가 상대편 후보에 대한 반대 때 문이 아니라 지지 후보에 대한 선 호 때문이라고 각각 밝혔다. 지난 7월21일 조 바이든 대통령
9월 26일(목) 최고 76도 최저 65도
자 중 55%는 인플레이션 문제를 최대의 경제 이슈로 꼽았다. 또 응답자 중 등록 유권자의 32%로 호감 쪽이 많았고, 공화당 77%는 미국 정치와 정치 토론의 J.D. 밴스 후보는 호감 30%, 비호 톤이 일부 사람들의 폭력을 조장 감 42%로 비호감 응답이 많았다.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라는 응 어느 후보가 되든 정치 폭력 문 답자를 상대로 후보의 견해와 입 제가 더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장이‘너무 극단적’인지를 물은 우세한 가운데 트럼프가 당선되면 결과 트럼프에 대해선 54%, 해리 더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57% 스에 대해선 42%가 각각‘그렇다’ 였고, 해리스가 당선되면 더 악화 고 답했다. 또 투표 참여 예정자 할 것이라는 응답이 42%였다. 중 51%는 트럼프 집권기가 실패 반면 로이터통신과 입소스가 라기보단 성공이었다고 답한 반면 21∼23일 전국 성인 1천29명(등록 해리스 부통령이 몸담고 있는 바 유권자 871명 포함)을 상대로 실 이든 행정부는 실패였다고 보는 시한 조사 결과(오차범위 ±4%p) 답이 61%였다. 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46.61%로 정책에선 경제(50% 대 39%), 트럼프 전 대통령(40.48%)에 6% 이민(49% 대 35%), 외교(47% 대 포인트 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 40%) 면에서 트럼프에 대한 신뢰 다. 도가 높았고, 낙태권 및 생식권 이는 같은 기관이 지난 11∼12 (52% 대 31%), 국가통합(43% 대 일 실시한 조사 결과(해리스 47% 30%), 민주주의 수호(47% 대 ·트럼프 42%)에 비해 격차가 조 40%)에서 해리스에 대한 신뢰도 금 더 벌어진 결과다. 가 높았다. 로이터-입소스의 최신 조사에 유권자들이 우선시하는 이슈 서‘어느 후보가 경제와 실업, 일 의 경우 경제가 41%로 가장 많았 자리에 더 잘 대응할 것인가’ 라는 고, 민주주의 수호(21%), 이민 질문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43%, (12%), 낙태(11%) 등이 뒤를 이었 해리스 부통령이 41%를 기록했 다. 특히 경제를 중시한다는 유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