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5, 2023
<제560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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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5일 월요일
첫 한국계 연방상원의원 나오나?… 앤디 김, 출마 선언 뇌물혐의 기소된 뉴저지 메넨데스 상원의원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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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월) 최고 61도 최저 5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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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화) 최고 64도 최저 5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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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수) 최고 67도 최저 5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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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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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
뉴저지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3선 고지에 오른 앤디 김(41, 민주, 뉴저지 제3 선거구) 연방 하원의 원이 상원에 도전한다. CNN은 23일 한인 2세인 김 의 원이 이날 뉴저지의 연방 상원의 원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 다고 보도했다. 같은 민주당인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을 상대로 당 내 예비선거에 나서겠다는 것이 다. 메넨데스 의원은 전날 지역구 인 뉴저지의 사업가들에게 현금
미동부 출신 최초의 한국계 연방하원 의원이자 3선 의원인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민주, 뉴저지 3선거구) 후원 모임이 7월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메디컬센터에서 열렸다. 앞줄 가운데가 앤디김 의원.
과 금괴 등 뇌물을 받은 혐의로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앤디 김 의원은 이날 엑스(X ·옛 트위터)에 메넨데스 의원이 당내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의
메넨데스 상원 외교위원장…밥 메넨데스 상원 외교위원장(민주·뉴저지)이 6월 21일 워싱턴DC에 있는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사무실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원직 사퇴를 거부했다는 사실을 언급한 뒤“그를 물러나게 해야 할 책임감을 느낀다” 며 출마를 선 언했다. 그는“민주당이 뉴저지 상원
의원 선거에서 패하거나, 국가의 청렴성을 훼손하는 상황이 와선 안 된다” 며“민주주의에 대한 우 리의 믿음을 회복할 때가 됐다” 고 강조했다.
뉴욕연방지방검찰청이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이 뇌물로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현금과 금괴, 고급 승용차의 사진을 공개했다.
‘수뢰 혐의 기소’메넨데스, 당내서도 사퇴압력 직면 민주당 상원의원들“명예로운 출구 찾고 재판에 전념해야”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민주 당 소속의 상원 외교위원장 밥 메 넨데스 의원(뉴저지)이 공화당은 물론 당내에서도 사퇴 압력을 받 고 있다. [뉴욕일보 9월 23일바 A3면-’ 뉴저지 출신 메넨데스 연방상원 의원 기소. 자택서 현금·금괴… 부동산 업자 뇌물 혐의’제하 기
사 참조] 기소 뒤 외교위원장직에서 물 러나기로 했으나 의원직 사퇴는 거부하자 한국계인 앤디 김 하원 의원(민주·뉴저지)이 도전장을 낸 데 이어 상원과 하원, 지역 정 계에서 잇따라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존 페터먼(민주·펜실베이니
아) 상원의원은 성명을 내고“그 는 법에 따라 무죄 추정을 받을 자격은 있지만, 심각하고 구체적 인 혐의를 고려할 때 국가 정책에 계속해서 영향력을 행사할 자격 은 없다” 고 말했다. 이어“나는 그가 명예로운 출 구를 찾고 재판에 집중하길 바란 다” 면서 상원의원 가운데서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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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의원이 내년 민주당 예비선거를 거쳐 상원의원 선거 에서 승리한다면 한인으로서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으로 기록된 다. 뉴저지주 남부에서 자란 김 의 원은 시카고대를 졸업하고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국 옥스퍼 드대에서 국제관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중동 안보 전문가다. 지난 2009년 9월 이라크 전문가로 서 국무부에 입성했고, 201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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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아프 간 주둔 미군 사령관의 전략 참모 를 지냈다. 2013년부터 2015년 2월 까지는 국방부와 백악관 국가안 보회의(NSC)에서 각각 이라크 담당 보좌관을 역임하면서 수니 파 무장조직‘이슬람국가’ (IS) 대 응에 힘을 보탰다. 앤디 김 의원의 지역구는 공화 당 지지세가 강한 뉴저지주 중남 부 제3 선거구이지만, 그는 지난 해 중간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뇌물혐의로 피소된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오른쪽)과 부인 내딘(왼쪽)
서 메넨데스 의원의 사퇴를 요구 했다. 민주당 소속의 필 머피 뉴저지 음으로 사퇴를 요구했다고 의회 주지사 등도 같은 목소리를 냈다. 전문매체 더힐이 24일 보도했다. 앞서 뉴욕 맨해튼연방지검은 미키 셰릴(민주·뉴저지) 하 메넨데스 의원 부부를 수뢰 혐의 원의원도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로 기소하면서 자택에서 압수한 글에서“메넨데스 의원이 사퇴하 현금과 금괴 등의 증거 사진을 공 는 것이 뉴저지주의 최선의 이익” 개했다. 이라고 말했다. 허위 이력으로 기 메넨데스 의원은 혐의를 부인 소된 조지 산토스 하원의원(공화) 했으며 사퇴 요구도 거부했다. 그 의 사퇴를 요구해온 알렉산드리 는 다만 상원 외교위원장직에서 아 오카시오-코르테스(민주·뉴 는 자발적으로 물러났다. 욕)도 이날 CBS 방송에서“당과 한국계 3선 연방 하원의원인 상관없이 일관되게 해야 한다” 면 앤디 김 의원은 전날 메넨데스 의
원의 사퇴 거부를 비판하면서 내 년 선거에서 메넨데스 의원을 상 대로 당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 하 원의장도 전날 메넨데스 의원의 사퇴 필요성을 거론했다. 이런 가운데 뉴저지 주지사 출 신인 크리스 크리스티 공화당 대 선 후보는 이날 NBC 뉴스에 출 연, 메넨데스 의원 지역구의 상원 선거에 출마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말에“상원에는 관심이 없 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