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4, 2022 <제529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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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반 41분 팀 살렸다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서 프리킥 골… 2대2 무승부
손흥민
손흥민(30·토트넘)이 후반 41분 페널티 박스 바로 앞 정면에서 우두커니 선 채 골문을 뚫어질 듯 쳐다보고 있었다. 1-2로 뒤지던 상황,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 어낸 뒤였다. 휘슬이 울리자 손흥민이 힘차게 찬 공은 일 직선으로 날아가 오른쪽 골 문에 날카롭게 꽂혔다. 손흥
민은 짧게 기뻐하고 나서 팀 동료에게 경기 재개를 위해 수비 진영으로 돌아가자는 손짓을 보냈다. A매치 통산 34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전 까지 공동 4위였던 김재한, 이동국을 제치고 단독 4위 가 됐다.
<관련기사 B9면>
2022년 9월 24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