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4, 2022
<제529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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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4일 토요일
“재외동포 성공은 한민족 탁월함의 증거 동포청 설립하여 동포들 기회 넓히겠다” 토론토 동포 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다시 언급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순방 마 지막 국가인 캐나다에서 재외동 포청 설립 의지를 거듭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토론토에서 오타와로 이동하기에 앞서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고국에서 들려 오는 소리에 늘 귀 기울이고 대한 민국이 발전하고 번영할 때 가장 기뻐하는 분들이 동포 여러분들” 이라고 말했다. 이어“우리가 동포들의 성취 를 진심으로 기뻐하는 이유도 다 르지 않다. 그들의 성공과 발전은 우리가 가진 탁월함의 증거” 라며 “재외동포청을 만들어 재외 동포 들의 삶을 중요하게 다루려는 이 유” 라고 설명했다. 재외동포청은 윤 대통령의 대 선공약 중 하나로, 새 정부는 정부 조직법 개정을 통한 설립을 추진 중이다. 그간 재외동포 관련 업무는 외 교부(재외동포 지원)와 법무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캐나다 토론토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 회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출입국 및 법적 지위), 교육부(재 외국민 교육 지원), 병무청(병역 관리), 국세청(세금) 등 여러 부처 에 산재해 통합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20일 뉴욕에서도 동포들을 만나 재외 동포청 설립 법안이 이번 정기국 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힌 바 있다. [뉴욕일보 9월
21일자 A1면-윤석열 대통령 뉴욕 동포간담회…”자부심 갖도록 최 선 다할 것”제하 기사 참조] 윤 대통령은 전날 토론토 동포 간담회에서“모든 분야에서 양국 가교가 돼 준 여러분에게 감사드 린다” 며“나날이 발전하는 한· 캐나다 관계가 동포들에게 큰 기 회로 다가갈 수 있도록 정부도 세 심하게 살피겠다” 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미국, 영국에 이 어 한국전쟁 3대 파병국 중 하나 인 캐나다의 희생과 지원으로 한 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졌다 며, 동포들이 캐나다 사회의 일원 으로 발전에 적극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대통령실 이재 명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불의의 사고 로 목숨을 잃은 한인 2세 고(故) 홍성일 경관의 희생을 상기하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 다. 간담회에는 동포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김건희 여사가 뉴욕 때와 마찬가지로 한복 차림을 한 채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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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尹대통령 비속어 논란’에“노코멘트”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을 핵심 동맹으로 여긴다” 백악관은 22일 윤석열 대통령 의‘비속어’발언 논란과 관련, 무 대응 기조를 보이며 한미 관계는 변함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켜진 마이크’ (hot mic) 발언에 대해서 는 언급하지 않겠다” 고 밝혔다고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우리의 한 국과의 관계는 굳건하고 증진하 고 있다” 면서“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을 핵심 동맹으로 여긴 다. 두 정상은 어제 유엔 총회를 계기로 유익하고 생산적인 회동 을 했다” 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전날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글로벌펀드 재 정공약회의’ 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며 박진 외교부 장관 등에게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 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 나” 라고 말하는 듯한 장면이
이장우 대전시장 등 대전광역시 대표단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등 뉴욕한인회 임원진과 환담 후 참석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앞줄 맨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김경화 수석부회장, 세 번째 찰스 윤 회장,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시의장, 음갑선 차석부회장, 이상배 주뉴 욕총영사관 영사(대한민국도지사협의회 미국사무소 소장), 뒷줄 맨 오른쪽부터 김용일 영사(대한민국도지사협의회 미국사무소), 리 처드 이 뉴욕한인회 상임부회장.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을 위한 1억 달러의 공여를 약속 했다. 그러나 예산 심의권을 장악 하고 있는 거대 야당이 이 같은 기조를 꺾고 국제사회에 대한 최 소한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나 라의 면이 서지 못할 것이라고 박 진 장관에게 전달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지금 다시 한번 들 어봐 달라. 국회에서 (이 XX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 뉴욕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이) 승인 안 해주고‘날리면’ 이라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 돼 있다” 며‘바이든’ 이 아니라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을 이나 미 의회를 겨냥한 것이 아니 ‘날리면’ 이라고 얘기한 것이냐는 낳았다. 라 우리 야당에 대한 우려를 언급 이어진 물음에“그렇다” 고 재확 해당 발언 논란과 관련, 김은 한 것이었다며“윤 대통령은 이 인했다. 혜 홍보수석은 조 바이든 대통령 회의에서 저개발 국가 질병 퇴출
대전시 창업기업 미국 진출 지원 대전광역시 시장단, 뉴욕한인회 방문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장우 대전 시장과 이상래 시의장 등 대전광 역시 대표단이 23일 뉴욕한인회 (회장 찰스 윤)를 방문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등 뉴욕한인회 임 원진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대전 시와 뉴욕한인회 간 상호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대전광역시 대표단은 찰 스 윤 뉴욕한인회장과의 대화를
통해 뉴욕 동포사회의 권익신장 을 위한 뉴욕한인회의 노고에 감 사를 표하고 향후 뉴욕한인회와 함께 동포사회와의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대표단은 9월 20~23일 기간 카이스트-뉴욕대 간 협력 및 대전시 창업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 시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