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4, 2016
<제347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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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4일 토요일
“잔치 잔치 열렸네… 모두 가서 즐기세…” 24~25일‘뉴오버펙 공원’ 서 뉴저지 추석대잔치“신난다” 뉴저지 한인들의 최대 축제인‘추석 맞이 대잔치’ 가 24(토)~25일(일) 양일간 뉴저지한인회(회장 박은림) 주최로 뉴 저지 리지필드 팍에 있는‘뉴 오버펙 공 원’ 에서 화려하게 열리고 있다. “가족과 함께” 를 표방하며 막을 올린 제15회 뉴저지 추석대잔치를 주최하는 뉴저지한인회박은림 회장은“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행사 규모를 키웠고, 알차 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심 혈을 기울인 행사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 며 많은 참석 을 희망하고 있다. 특히 뉴저지한인회는 작년에 이어 올 해도 추석대잔치의 수익금을 한인회 운 영기금으로만 사용하지않고 그 일부분 을 뉴저지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씨드머 니로 조성할 예정이어서 행사가 지닌 의 미가 크다. 뉴저지 한인들은“회관 마련 기금 적립은 그동안 필요성은 늘 제기돼 왔었지만 그에 따른 실질적인 행동이 없 었던 회관 마련을 위한 일에 첫 발걸음 을 내딛는 중요한 시작점이 됐다는 의미 에서 큰 박수를 보낸다” 고 말하며 추석 잔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15회 뉴저지 추석대잔치에서는 원광한국학교가 제공하는 한국 전통놀 이 체험, 반려동물 무료 분양과 김치담 그기, 연날리기, 사생대회, 비트 공연, 복 싱 에어로빅, 경찰채용박람회, 태권도 공연 등이 줄을 잇는다. 무엇보다도 1990년대 가요계 정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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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가수들. 박남정, 전유나, 심신
뉴저지 한인들의 최대 축제인‘추석맞이 대잔치’ 가 24(토)~25일(일) 양일간 뉴저지한인회 주최로 뉴저지 리지필드 팍에 있는‘뉴 오버펙 공원’ 에서 화려하게 열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3년 제12회 추석대잔치 개막식.
섰던‘너를 사랑하고도’ 의 가수 전유나, 널그리며’ ‘사랑의 불시착’등 춤과 노 래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박남정, 원 조 꽃미남 가수 심신 등이 출연해 이번 잔치의 하이라이트인 연예인 공연 무대
를 꾸며 기대가 크다. 24일 뉴욕과 뉴저지 한인 경찰들의 모임인 미주한인경찰협회(KABLE) 주 도의 직업 채용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FBI, 이민단속국, 마약단속국, 총기단속
국 등 연방, 주정부, 로컬 20여 기관의 채 용 담당자들이 참가해 기관 소개와 함께 채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경찰, 수 사관 등 정부 기관에 취업을 원하는 한 인 젊은이들에게 한 자리에서 관련 정보
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정보 한마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치인들이 함께 자리해 한인 커뮤니티의 행사에 대해 알리는 공식행 사도 열리며, 저렴한 학비로 저소득층에 음악적 재능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뉴왁예술종학학교에서 나와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올드 팝 등을 전할 재즈공연이 마련됐다. 25일 일요일에는 뉴저지한인회장배 축구대회가 뉴저지 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현재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 이 대회는 이날 8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선 최대 분수령 첫 토론… 사흘 앞으로 26일 힐러리‘관록·경험’vs 트럼프‘좌충우돌식 순발력’ 50일도 남지 않은 대선의 최대 분수 령이 될 첫 TV토론이 23일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8일 대선 전까지 민주 힐러 리 클린턴, 공화 도널드 트럼프 등 대선 후보 간의 토론은 총 3차례 예정돼 있지 만 역시 승부처는 뉴욕 햄스테드 호프스 트라 대학에서 열리는 첫 토론이다. ▶ 미 대선 관련 기사 A5(미국)면 슈퍼볼이나 미 프로농구 NBA 결승 전보다 많은 1억 명의 시청자가 지켜볼 ‘세기의 대결’ 은 1969년 달착륙 중계 이
9월 25일(일) 최고 69도 최저 53도
후 최대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NBC 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 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클린턴 을 차기 대통령으로 선호한다는 응답률 이 43%로 트럼프의 지지율 37%보다 6% 포인트 앞섰다.‘건강 이상설’등으로 하락하던 클린턴의 지지율이 바닥을 찍 고 반등했다는 게 대체적 평가다. 미 대선토론위원회에 따르면 대선 후 보 간 TV토론은 26일과 10월 9일, 19일 3 차례 실시된다. 1, 2차 토론 사이에 민주, 공화 부통령 후보인 팀 케인과 마이크
펜스 간의 한차례 TV 맞대결도 있다. 9시30분부터 1시간30분간 생중계되 는 대선 후보 TV토론에서는 1차 국내 이슈, 2차 타운홀 미팅, 3차 국제 이슈 등 을 놓고 후보 간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1 차 TV토론 주제는‘미국의 방향’ ‘번영 , 확보’ ‘미국의 , 안보’ 다. 1, 3차 토론은 6개의 주제를 놓고 15 분 단위로, 한 후보가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다른 후보와 문답을 주고받는 방 식으로 진행된다. 1차 사회자는 NBC방 송 심야뉴스 앵커 레스터 홀트, 2차는
민주 힐러리 클린턴, 공화 도널드 트럼프 대선후보 간의 첫 TV토론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CNN 앵커인 앤더슨 쿠퍼와 ABC 마사 래대츠 기자, 3차는 폭스뉴스 앵커 크리 스 윌러스다.
최근 뉴욕을 테러공포로 몰아넣은 맨 해튼 첼시 폭발사건과 뉴저지 폭발물 설 치 등에 따라 테러·안보 이슈와 이번
격돌한다. 또 한국의 아름다움이 묻어나 는 한복쇼가 펼쳐진다. 또 한인 동포들 의 노래실력을 겨루는‘나도 가수다’행 사가 마련된다. 뉴저지한인회는“이번 15회 추석대 잔치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유익 한 정보 제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일년에 한 번 동포들과 다 함께 즐기는 잔치 한마당이 한인의 적극적인 관심으 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길 바란다” 고한 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문의: 뉴저지 한인회(201-9459456), www.kaanj.com
대선의 최대 쟁점인 일자리 등 경제 이 슈를 둘러싼 두 후보의 구상이 최대 격 돌 지점이다. 하지만‘네거티브 격돌’ 도 만만치 않 을 전망이다. 트럼프는 클린턴의‘건강 이상설’ 과‘이메일 스캔들’ , 클린턴재단 의 국무부 유착 의혹 등 네거티브 공세 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클린턴 은 트럼프의 막말과 인종·성차별 논란 에 화력을 쏟아부어 그가 대통령 부적격 자임을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CNN/ORC의 이달 초 여론조사에서 는 클린턴이 토론을 더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53%로 43%에 그친 트럼프를 앞 섰다. 퍼스트레이디와 국무장관, 상원의 원 등을 거친 국정경험 등 관록이 풍부 한 점이 지지를 받았다. <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