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4, 2015
<제317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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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력’ 에 추신수 비아냥 뉴욕에‘본때’보여줘
추신수
2014년 텍사스 레인저 스 이적 후 추신수(33·레 인저스)의 부진에 유독 관 심을 두는 곳이 뉴욕이었 다. 뉴욕 쪽에서 주로 좋지 않은 내용으로 많은 얘기들 이 흘러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추신수는 2013년 겨울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가 영입을 노렸던 선수였고 양 키스는 레인저스보다 좋은 조건인 1억4000만달러 (1668억원)를 베팅하고도 거절당했다. <B2면에 계속>
2015년 9월 24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