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3, 2023
<제560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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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3일 토요일
60세 이상·5세 미만“코로나19 특히 조심” 입원환자 증가… 3개월 전보다 성인 3배, 어린이 5배 급증
뉴욕에서도 확진 환자 하루 평균 1,275명 발생 미국에서 60세 이상과 5세 이 하 어린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에 따르면 지난 3∼9일 일주일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는 2만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주보다는 8%, 두 달 전인 지난 7 월보다는 3배 이상 증가한 수치 다. 심장병 전문의이자 조지워싱 턴대 의학·외과 교수인 조나단 라이너 CNN 의학 분석가는“몇 달간 이런 상황을 보지 못했는데, 사람들이 위독한 상태로 입원하 는 것을 보기 시작했다” 며“사망 자가 늘고 입원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신규 입원 환자의 절 반 이상이 70세 이상이고, 3분의 2 이상이 60세 이상인 등 고령자의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무섭게 번지고 있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 하고 나섰다.
비율이 여전히 높았다. 그러나 어린이 입원 환자도 빠 르게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소아과학회 분석에 따르면 지난 3∼9일 어린이 입원 환자는
1천200명으로 전체 입원 환자의 약 6%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3개 월 동안 5배가 증가한 것으로, 같 은 기간 3배가 늘어난 성인보다 빠른 증가세다.
일주일에 1천800명이 입원하 던 지난 겨울이나 6천500명의 어 린이가 병원을 찾았던 오미크론 변이 확산 시기보다는 증가세가 낮지만, 어린이 입원 환자는 빠르 게 늘고 있다. 소아과학회는 전체 어린이 코 로나19 입원 환자의 약 절반이 5 세 미만으로, 이들 어린이가 가장 큰 위험에 처해 있다고 우려했다. 샌디 L. 정 소아과학회 회장은 “어린아이들의 입원 증가는 매우 우려스러운 일” 이라며“5세 미만 이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연령 대” 라고 말했다. CDC에 따르면 미국에서 공중 보건 비상사태가 종료된 지난 5월 오미크론 하위 변이에 대응하도 록 개량된‘2가 백신’접종률은 5 세 미만이 1%, 5∼17세 어린이는 10% 미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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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토) 최고 61도 최저 6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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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일) 최고 65도 최저 6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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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월) 최고 65도 최저 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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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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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L. 정 회장은“현재 어린 이 면역 체계가 코로나바이러스 에 저항할 수 있도록 하는 백신이 업데이트됐다” 며“부모님들은 어 떻게 하면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지 의사들과 상의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 뉴욕도 크게 번져 = 뉴욕에 서도 코로나19가 계속 화장되고 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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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미) 공공보건리서치센터(부 장 사라 김)이 뉴욕시 보건국 퉁 계를 인용하여 발표한 9월 14일 코로나19 현황에 의하면 ▶양성 확진율 107% (증가) ▶일일 평균 확진 1,275 건 (증가) ▶일일 평균 입원 65건 (증가) ▶일일 평균 사 망 1건 (유지) 이다 KCS 공공보건부는“독감 백 신 접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 다” 며 백신 접봉을 권고했다.
“코로나19·독감 예방 접종 꼭 맞으세요” KCS 공공보건부, 주민들에 강력 당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접종은 약 750만 건의 인플루엔자 백악관, 총기폭력 대응기구 설치… 바이든“뭐라도 하라” 김명미) 공공보건리서치센터(부 질병, 370만 건의 인플루엔자 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의회는 새로 뽑혀야 한다. 그것이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상관없다” ▶ 관련기사 A3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 총기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기구 설치를 공식 발표했다. 바이든 대 통령은 이날 연설에서“백악관에 역사상 처음으로 총기 폭력 대응 을 위한 사무실을 설치하게 된 것 을 발표하게 돼 자랑스럽다” 고밝 혔다. 그는“총기 난사 사건마다 우 리에게 전해지는 메시지는 하나 다. 무엇이라도 하라는 것” 이라며 “이 같은 비극을 막고 남겨진 생 존자들과 유가족들의 상처를 치 유하기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 한 다” 고 강조했다. 이어“우리 행정부는 역대 어 느 정부보다 많은 총기 규제 방안 을 발표했다” 며“총은 미국에서 자동차 사고는 물론이고 암 등 질 병을 제치고 어린이 사망률 1위의 사회 문제” 라고 지목했다. 바이든 대통령은“이 사실을
조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총기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기구 설치를 공식 발표하며,“백 악관에 역사상 처음으로 총기 폭력 대응을 위한 사무실을 설치하게 된 것을 발표하게 돼 자랑스럽다” 고 밝혔다.
기억하자” 며“아무것도 하지 않 는 의회는 새로 뽑혀야 한다. 그 것이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상 관없다” 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미국에서 총기 사고는 갈수록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해마다 무차별 총기 난사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며 연방법 차원에서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 리에 힘이 실리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는‘묻지마 총격’ 으로 외아들을 잃은 루시 맥배스 연방 하원의원 (조지아주·민주·여)이 연단에
나와 바이든 대통령의 총기 규제 노력에 지지를 호소했다. 맥배스 의원의 아들 조던 데이 비스는 2012년 플로리다주 잭슨 빌의 한 주유소에서 총격범의 무 차별 총격에 17살 나이에 목숨을 잃었다. 맥배스 의원은“나는 내 외아 들이 결혼하는 것도 보지 못했다” 면서“누구도 나와 같은 경험을 하길 원치 않지만 내 이야기는 미 국에서 너무 흔한 이야기가 됐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미국에서 하루에 100명 넘는 사람이 총에 맞아 죽 는다. 하루 100가구 이상이 최악 의 악몽 속에 산다” 며“총기 폭력 은 교외와 도시, 시골에 이르기까 지 경계가 없다” 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맥배스 의원은“(교 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바이든 대 통령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깊 은 고통을 안다” 면서“총기 폭력 예방 사무소의 역사적 창설은 우 리 모두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싸움의 새로운 시대를 의미한다” 고 덧붙였다.
장 사라 김)는 22일“현재 미국에 서 코로나19과 인플루엔자 바이 러스가 동시에 돌고 있는 상황에 서 올 가을과 겨울은 그 어느 때보 다 어려울 수 있다. 독감이 지역사 회에 퍼지기 시작하기 전에 서둘 러 독감 예방백신을 맞아야 한다” 고 당부했다. KCS 공공보건부는“올해는 코로나19 백신 또는 업데이트된 2 가 부스터와 동일한 장소에서 본 인부담금 없이 독감백신을 접종 할 수 있다. 지역별로 독감백신과 코로나19 부스터 접종 가능 여부 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주변의 접 종소에 확인해보고 서둘러 맞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 KCS 공공보건부는“특히 올 해 독감 백신을 맞는 것이 왜 중요 하냐 하면 독감 백신이 작년에 새 로 업데이트 되었다. 독감 백신은 코로나19를 예방하지는 못하지만, 계절적인 독감 감염과 잠재적인 심각한 합병증으로 인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고 말했다. KCS 공공보건부는“독감 백 신은 매년 수백만 건의 질병과 독 감과 관련한 병원 방문을 예방한 다. 2019-2020년 동안 독감 예방
련 의료기관 방문, 10만5,000 건의 인플루엔자 관련 입원 및 6,300 건 의 인플루엔자 관련 사망을 예방 했다. 독감 예방 접종은 독감과 관 련된 입원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임신 중 독감 예방접종은 임산부 와 태어날 신생아를 독감으로부 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백신 을 맞는 것은 유/소아, 고령자 및 특정한 만성 질환을 가진 사람 등 심각한 독감에 더 취약한 사람들 을 포함하여, 당신 주변의 사람들 을 보호할 수 있다.” 고 말했다. ◆ 뉴욕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소 검색 및 예약 = 코로나19 공중 보건 응급상황 종료로 인해, 뉴욕 시립병원 백신 접종 예약 서비스 가 종료되었다. 장기 코로나19 치 료를 포함한 검사, 백신 접종 및 치료는 계속하여 제공되므로, 아 래의 연락처로 연락하여 문의할 수 있다. △City’s COVID-19 Hotline 212-COVID19 (212268-4319) NYC Health + Hospitals Virtual ExpressCare 1-844NYC-4NYC (1-844-692-4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