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2, 2018 <제408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플러싱 주택가 산후조리원서 영아 3명 등 5명 흉기에 찔려 플러싱 주택가에 있는 중국계 사설 산후조리시설 겸 어린이 데이 케어센터에서 신생아 3명, 어른 2명 이 여직원이 휘두른 칼에 찔리는 사고가 21일 새벽 발생했다. 용의자 와 피해자는 모두 중국계이다. 21일 새벽 3시40분쯤 플러싱 161 스트리트 45 애브뉴에 있는 데이케 어에서 중국계 여직원 유펜 왕(52) 씨가 각각 생후 사흘과 20일, 1개월 된 여아 3명이 흉기에 복부를 찌르 고 얼굴에 상처를 입혔다. 또 한 유 아의 아버지인 성인 남성(31) 1명은 다리를 찔렸고, 보육센터에서 일하 는 다른 성인 여성(63) 1명도 흉기 로 팔을 찔린 것으로 전해졌다. 피 해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 료를 받고 있는데, 다행히 모두 생 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 다. 용의자는 범행 이후 보육센터 지하에서 손목을 그었지만 생명에 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 다. 이 여성은 경찰에 체포된 뒤, 인 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와 정신감 정을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칼 2자루를 증 거품으로 압수하고 범행동기를 조 사하고 있다. 이 데이케어는 3층짜리 주택건 물로‘메이 신 케어’ 란 이름으로 운 영됐으며, 유아용 침대 11개에 당시
중국계 용의자 여성 자해… 정신 감정 중
맑음
구름많음
9월 23일(일) 최고 70도 최저 58도
구름많음
9월 24일(월) 최고 66도 최저 60도
1,129.89
1,104.35
9월 22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116.50
21일 새벽 3시40분쯤 플러싱 161 스트리트 45 애브뉴에 있는 중국계 데이케어에서 여직원 유펜 왕(52)씨가 각각 생후 사흘과 20일, 1개월 된 여아 3명이 흉기에 복부를 찌르고 얼굴에 상처를 입혔다. 또 한 유아의 아버지인 성인 남성(31) 1명은 다리를 찔렸고, 보육센터에서 일하 는 다른 성인 여성(63) 1명도 흉기로 팔을 찔렀다.
9명의 신생아가 있었는데 모두 첫 돌도 지나지 않은 신생아로 밝혀졌 다. 뉴욕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곳 이 정확히 어떤 곳인지, 이 시설이 합법적으로 승인이 된 곳인지 조사 중에 있다.
사건이 발생한 데이케어가 합법 “이 집이 유아를 봐주는 곳인지 몰 적인 운영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랐었다”라며“갓난아기가 흉기에 이웃 주민들은 데이케어라고 알고 찔려 안타깝다” 고 말했다. 있었으나 합법적인 허가증은 없는 사고가 발생하지 이 지역 정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건 현장 인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사건 과 이웃에 살고 있다는 한 한인은 에 대해 설명했다.
문대통령, 23 뉴욕 도착… 비핵화 로드맵 조율‘중책’ 24일 한미정상회담… 남북회담 결과 설명하며‘상응조치’설득할 듯 18~20일 평양 방문을 마치고 돌 아온 문재인 대통령이 숨돌릴 틈도 없이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간 의 일정으로 미국 출장길에 오른 다. 뉴욕에서 열리는 제73차 유엔총 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방미 기간 도널드 트 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있
9월 22일(토) 최고 71도 최저 60도
어,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서‘촉진 자’이자‘중재자’를 자임하는 문 대통령의 어깨가 한층 무거울 것이 라는 관측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유엔총회에 참석한 각국 정상 에게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설명하고, 한반도 비핵화 여정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23일 출국하면 현 지 시각으로 23일 오후 뉴욕에 도착 한다. 이번 미국 일정에서 하이라 이트로 꼽히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24일로 잡혀있다. 이 자 리에서 문 대통령은 최근 남북정상
회담에서 채택한 평양공동선언의 의의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하 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 핵화 의지를 확약했음을 강조하며 이에 따른 미국의 상응조치를 설득 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20일 방북 직후‘대 국민 보고’ 에서 북한의 영변 핵시 설 영구 폐기 언급에 대해“중요한 큰 걸음” 이라고 평가하며“그런 조 치들이 북한과 미국 사이에 서로 균형 있게 취해져야 한다” 고 강조 했다. 그러면서“나는 미국이 이와 같은 북한의 의지와 입장을 역지사 지하며 북한과의 대화를 조기에 재 개할 것을 희망한다” 고 말해 북미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시키 는 데 역량을 쏟겠다는 뜻을 밝혔 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이 자리에 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남북정상회 담에서 논의된 비핵화 방법론 가운 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방안을‘중 재안’ 으로 제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문 대통령은 대국민 보고 에서“(김 위원장과) 논의한 내용 가운데 합의문에 담지 않은 내용도 있다” 며“그런 부분은 트럼프 대통 령과 회담에서 상세한 내용을 전해 줄 계획” 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트럼프 대통 령과 종전선언에 대해서도 논의하
1,136.03
1,096.97
1,127.40
1,105.60
론 김 뉴욕하원의원은“아직 조 지 않기 때문에 이런 시설이 늘어 사 중이기 때문에 많은 것이 불확 나고 있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실하지만 데이케어 허가증은 없었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 다. 용의자가 아직 병원에 있기 때 의원은“이 시설은 합법적 허가증 문에 조사를 받게 되면 명확히 밝 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신문에 혀질 것” 이라고 전하고,“이 시설은 합법적 시설이라며 광고를 냈다” 고 불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문제가 밝히고“무허가로 운영되고 있는 더 커졌다. 저의 사무실로 연락해 탁아시설에 아기를 맡기는 것은 너 합법적으로 그리고 안전이 검증된 무 위험하다” 고 경고했다. 탁아기관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 현재 퀸즈에는 합법적인 절차를 다” 고 말했다. 밟지 않고 운영되고 있는 데이케어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아시아 시설이 많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제 문화권에서는 산모가 출산 후에 아 대로 규제하기도 어려운 현실적인 이를 돌보는 사람을 고용하는 일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론 김 의원은 자주 있는 일이며 고용이 힘들면 “그렇기 때문에 시민들의 신고가 이런 시설을 이용하기도 한다. 특 중요하다” 고 당부했다. 히 이민자들은 주위에 가족들이 살 <이하린 인턴기자>
겠다고 밝혀, 이번 한미정상회담으 로 연내 종전선언이라는 문 대통령 의 목표가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 인지도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이번 출장에서 미 국뿐 아니라 다른 정상들로부터 한 반도 비핵화 노력에 대한 지지를 확보, 이를 평화 프로세스의 동력 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 다. 25일로 예정된 미국 국제문제 전문가 모임 연설이나 26일로 예정 된 유엔총회 일반토의 기조연설이 주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1일 기 자들을 만나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에 대해서도“ ‘제재를 위한 제재’ 가 아닌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제재가 돼야 한다” 며“비핵화의 구 체적 조치가 실현돼 남북관계의 장 애요소가 되는 제재에 긍정적 영향 이 있으면 좋겠다” 고 말해, 문 대통 령의 연설에서 유엔의 대북제재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을지 관심을 끈 다. 문 대통령은 이 밖에도 안토니 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회 담, 칠레·스페인 등 정상과의 양 자회담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