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1, 2022 <제529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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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1일 수요일
“한인 동포 권익신장·안전에 美당국 관심 촉구” 윤석열 대통령 뉴욕 동포간담회… “자부심 갖도록 최선 다할 것”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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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목) 최고 73도 최저 5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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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9월 20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일 맨해튼 유니버시티클럽 연회장에서 열린 동포간 담회에서 찰스 윤 뉴욕 한인회장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맨해튼 유니버시티클럽 연회장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참석 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뉴욕에 리고 한인 동포 사회가 더욱 발전 “동포 여러분께서 자부심을 가질 서 동포 간담회를 열고“동포들의 할 수 있도록 정부로서도 최선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약 권익 신장과 안전을 위해 미 당국 노력을 다하겠다” 며 이같이 밝혔 속했다. 의 관심을 촉구할 것” 이라고 말했 다. 같은 날 유엔총회 연설에서 윤 대통령은 최근 한미동맹 강 다. ‘자유’ 를 강조했던 윤 대통령은 화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양국 관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맨 “우리는 자유와 연대의 정신, 그 계가 문화공동체로 진화하고 있 해튼 유니버시티클럽 연회장에서 리고 유엔과 국제사회가 가져온 는 점을 짚으며“세계 문화를 선 열린 간담회에서“동포 여러분이 규범을 기반으로 세계의 평화와 도하고 있는 이곳 뉴욕의 동포 여 미국 사회에서 합당한 권리를 누 번영에 기여해나갈 것”이라며 러분이 가장 실감하고 계실 것”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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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A6(한국1)면 윤대통령은 이어“뉴욕 동포 여러분은 모국의 발전에 크게 기 여해왔으며, 전 세계 한인 사회의 윤 대통령은“여러분 한분 한 모범이 됐다” 며“동포 여러분의 분이 모국과의 연결고리”라며 활약이 정말 자랑스럽고 모국을 “동포 여러분께서 무한한 자부심 향한 관심에도 늘 깊이 감사드린 을 갖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대 다” 고 사의를 표했다. 한민국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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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였다. 간담회에는 윤 대통령 부인 김 건희 여사가 흰색 저고리와 연보 라색 치마로 된 한복을 입고 동석 했다.
파우치“아직 코로나와 함께 살겠다고 말할 수준 아냐” 파우치“박멸 어려워…사회 지배하지 않는 수준으로 통제가 목표” “변이 바이러스 진화·계절 고려하면 또다른 변이 출현 가능성 커”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이끈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 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우 리는 아직‘바이러스와 함께 살겠 다’ 고 말할 수 있는 지점에 와있 지 않다” 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의 최고 의학 고문 이기도 한 파우치 소장은 19일 전 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개최 한 대담에서 현재 사망 추이(1일
400명)가 코로나19 정점(1일 3천 그는 코로나19의 전파력이 강 명)과 비교하면 훨씬 낮지만, 여 하고 백신 접종에 따른 면역력이 전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수준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를 박멸하지 못할 가능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18일 CBS 방송에 출연해“팬데믹 “코로나19가 사회 질서를 어지럽 은 끝났다” 고 말해 논란이 된 가 히지 않고 사회가 돌아가는 것을 운데 파우치 소장은 아직 정부가 사실상 지배하지 않는 수준으로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통제하는 것” 이 최종 목표가 되어 주문한 것으로 해석된다. 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우리는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변이 바이러스 의 진화와 가을과 겨울이 다가오 면서 나타날 계절적 측면을 고려 하면 또 다른 변이가 출현할 가능 성이 크다” 고 우려했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변이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서 백신 등 의료 정책에 대한 미 국인의 저항이 코로나19 대응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바이러스가 확산한 지 거의 3년이 됐지만, 인구의 67% 만 백신을 맞았으며 그 중 겨우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이끈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 장은“우리는 아직‘바이러스와 함께 살겠다’ 고 말할 수 있는 지점에 와있지 않다” 고 말했다.
절반만 부스터샷을 한차례 접종
했다” 고 지적했다.
뉴욕시, 민간기업·어린이 코로나 백신 의무화 폐지 브로드웨이의 접종증명서 요구, 대중교통 마스크착용 이미 폐지
뉴욕패션위크 참석한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뉴욕시가 민간 기업들을 대상 종)을 맞은 뒤 기자회견을 통해 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의무화를 이같이 밝혔다고 AP통신과 뉴욕 오는 11월부터 폐지한다고 20일 타임스(NYT) 등이 전했다. 밝혔다. 애덤스 시장은“이제 선택은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이날 뉴욕 기업체들의 손에 달렸다” 며 시청에서 기존 코로나19와 오미 “우리의 도시를 강하게 만들기 위 크론 변이에 모두 대응하도록 개 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 발된 2가백신 부스터샷(추가접 라고 말했다. 앞서 뉴욕시는 지난
해 12월부터 민간 사업체에도 코 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백신 접종을 거부한 미국프로 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카 이리 어빙 등 유명 스포츠 스타가 뉴욕 홈경기에 한동안 뛰지 못하 면서 이 조치는 더욱 주목받았다. 뉴욕의 기업들에서 백신 접종
을 거부했다가 실제로 해고당한 사례도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 다. 아울러 애덤스 시장은 백신을 맞지 않은 아이들의 스포츠 등 방 과후 활동 참여를 금지하는 조치 도 해제하기로 했다. 뉴욕시에서 는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 89%가 최소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